암벽용품 정리합니다.
구입 한지는 좀 되었으나 사용기간은 짧으며 제습기 가동하는 방에 보관하였습니다.
직거래는 서울 신정동에서 가능합니다.
안전에 직결된 용품들이니 만큼 추락이나 충격 먹은적 없으며 제 목숨 소중히 여기는
만큼 타인의 생명도 소중히 생각하며 판매합니다.
생명과 직결된 만큼 판매가 안될정도의 상태를 가진 용품들은 공짜로도 안주고 폐기합니다.
암벽 특성상 한번만 사용을 해도 기스가 많이 생김을 감안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
성의없는 문자 짤러보기식 문자 사절합니다.(스트레스 받고 지쳤습니다.)
모든물품 택배거래시 착불입니다.
1. 블랙다이아몬드 캐머롯C4 캠 1호,2호,3호 X4캠 0.3호,0.5호,0.75호 깔맞춤 블랙다이아몬드 비너 포함(사용횟수 5회 미만으로 사용감 매우 적습니다.) 판매완료
2. 라스포르티바 암벽화 tcpro 사이즈 43 270~275 신는데 잘 맞고 사용감 적어서 창갈이 한번도 안했습니다. 판매완료
3. 4. 이벌브 암벽화 사이즈 270~275cm 위 tcpro보다 조금 여유있고 편합니다. 4만원주고 창갈이 한번 하였는데 좋은 창으로 갈아서tcpro보다 접지력이 더 좋습니다. 혹 암벽화 두개 모두 구입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접지력 비교 확실히 될겁니다. 창갈이하고 두번 신었습니다. 발등쪽 뭐 뭍은게 아니고 구입시부터 붙어있던 본드자국입니다. 판매완료
4. 메툴리우스 PAS22 확보줄 강도 22KN 이보다 튼튼한 확보줄이 없을정도로 매우 두껍고 튼튼합니다.
(사진상의 하네스는 불포함입니다)
사진상 블랙다이아몬드 카라비너 포함( 자석 락 시스템으로 확보시 매우 편리하며 비너와 확보줄이 놀지 않도록 페츨 고정 고무 장착했습니다.) 판매완료
5. 페츨 레펠(하강 장갑) 블다, 파이브텐, 페츨 등 사용해봤는데 페츨이 가죽도 부드럽고 손바닥면이 가장 투껍고 편하더라고요.
하강 1회만 사용해도 바닥면이 사진처럼 됩니다.(2~3회정도 사용한거 같아요) 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