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세연 기자]
카라
정니콜이 '미수다' 멤버 합류 제의를 받았다(?).
니콜은 최근 KBS 2TV '
미녀들의 수다' 녹화에 출연해 엉뚱한 4차원 매력을 과시, '미수다' 미녀들로부터 직접 출연 제의를 받았다.
니콜은'손 없는 날'에 관한 질문에서 "정말 손이 잘린거냐?"며 천연덕스럽게 반문하는가 하면 "봄나물은 콩나물이다"라고 답하는 등 방송 내내 출연진에 버금가는 엉뚱한 대답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국 LA 출신인 니콜은 핀란드의 따루에게 "한국에 대해 나보다 아는게 더 없어 자리를 바꿔야 겠다"며 전격 자리교체 제의를 받았고, 이에 니콜은 흔쾌히 수락하며 실제로 자리를 교체해 앉았다는 후문.
미녀들은 "진작에 이 자리에 왔어야 했다"며 니콜의 합류를 크게 반겼고, 니콜 또한 "마음이 훨씬 편하다"며 자리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6일 오후 11시10분.
첫댓글 정니콜 전나 좋아ㅋ
저 남잔데 니콜좋음....
니꼴~
니콜 조음 ㅋ
니코리좋긩ㅋㅋㅋ
니콜 신선해서좋아(안티아녀요)
미수다 짜고치잖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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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캐서린 인터뷰보고 어이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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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난니가싫어, 카라싫긔 얼굴은 좋은뎅 니콜이 제일 얼굴좋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미수다애들재수없긔깝침 니네나라로꺼져버려이것뚜롸
ㅋ....................
니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