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짐 풍무동 한화 아파트 전세 살고 있어요<br />집쥔이 집을 내놓는다 하네요<br /><br />어떻게 할까요?<br /><br />사실 아직 집 구매를 해본적이 없어서 청약통장을 아끼고 있는 상태임다<br /><br />선택지는<br /><br />1 지금 집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산다<br /><br />2 푸르지오 아파트 집을 산다 5억중후반<br /><br />3 같은 단지내 아파트로 집사서 이사간다 <br /> 3억 후반<br /> 사실 짐 아파트 단지가 맘에 들긴 합니다<br /> 조경도 좋고 무엇보다 계양역 한번에 가는 셔틀이 잇어서요<br /><br />4 이사가기 싫으니 집보러 온 사람들에게<br /> 양아치스럽지만 집을 보여주지 안는다<br /> 글고 오면 집에 대한 험담을 만이 해서<br /> 팔리지 않게 해서 걍 개길때라지 개겨본다<br /><br />제 집 마련의 꿈은 3기 신도시 부천 대장동에 <br />생기면 입주하는 건데 거의 10년은 있어야 할듯요<br /><br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가요??<br /><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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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집 사시면 청약통장 아낀게 아까운데.. 무주택기간 점수 날아가잖아요 ㅠ.ㅠ
저라면 청약 기대할듯여..
청약점수가 60점정도라면 서울가서 전세살다가 1년지난후 인기지역에 계속 청약을 넣는다.
계양역 출근한다면 다른전세로 있으면서 검단줍줍이나 남은 청약 넣어보세요..검단인기오르기전에 청약시기 찾아보세요.검단 평당1300 안해요~
친구가 풍무한화로 작년 이사해서 가봤는데 조경이며 구조며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치만 님은 청약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