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품질에서 관급레미콘 배정 받기전에 근처 지역 레미콘사 미리 거리랑 시간등 전수 조사해서
지도로 만들어서 위에 보고하나요?
GS에서 근무했다는 공사팀장이 본인은 GS에 있을때 품질이 그렇게 다 해줘다는데 맞는지 궁금하네요?
아니 배정도 받기전에 도대체 미리 조사해서 보고를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한테 당연하다는 식으로 시키는데 아침부터 한 바탕했습니다.
GS품질 사람들이 해줬으면 거기가서 근무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으면 공사팀 본인들이 직접 하라고요.
본인들이 직접하기 귀찮으니 공사팀장이 저한테 구라치는거 같기도 하고요
첫댓글 전 그냥 제가 필요해서 파악했었는데요.
위치나 생산능력등요. 관급이라도 계약방식에 따라 일하기 유리한 공장 선정될수도 있구요.^^
저는 배정되기전 조합에 전화해서 ㄱㄱ회사와 ㄴㄴ회사가 가장 가깝고 좋을것 같다고 그 회사로 배정해 주시면 안되겠냐고 하니 그 자리에서 바로 배정해 주었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현장 개설하고 저녁에 건설사업관리단장이랑 저녁을 먹었는데요 공사팀장이 허언증이 심한 사람이었네요. 저한티 해줬다는 말도 구라인거 같습니다. 기술사 취득을 이때까지 현장 여건때문에 못 했다네요. 그러면서 말하는게 근무시간에 기술사 공부하는데 일 때문이라고 하고요. 몸무게 줄인다고 하는데 술은 마시고요.
레미콘 영업사원이 작성한거 있습니다 레미콘사에 요청하라고 말씀하세요^^
공무팀에서 관급자재(레미콘)구매요청시 업체 지정하여 발주처에 제출하면 되겠습니다..
관급레미콘은 조합에서 배정해 주기때문에 굳이 필요하진 않은거 같던데여...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020년까지만해도 조합에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더군여...
사급은 조사해서 관리팀에 넘겼구여...가깝고 선호하는 레미콘사 어필이 가능하니까여...
관급레미콘 배정 받기전에 근처 지역 레미콘사 미리 거리랑 시간등 전수 조사 굳이 품질에서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품질관련 거리에 따른 시간 90~120사이 타설 완료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봐야 하니 우선 위치가 너무 벗어나는 것은 잡지 않도록 조언 정도? 사급은 품질과 관련하여 각 회사마다 전화해서 직접 다녀서 거리와 시간을 따져보는 것은 있지만 지급은 굳이 너무 벗어나지 않은 이상은 품질에서 말하거나 관여는 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예전 GS출신 공사과장하고 비슷한걸로 싸웠는데 또 생각나게 하네. 첨단 GS기술력을 왜 LH현장와서 전파하려고 하냐고 대판 싸웠었죠. 혹시홍씨 아닙니까?
전 그냥 제가 필요해서 파악했었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주지 마시고 혼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