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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7일간의 일기 꼼지락 몽실을 소개합니다.
에델바이스~☆ 추천 2 조회 359 14.02.27 22:5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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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7 23:22

    첫댓글 ㅋㅋ 퀼트에 관심 많은 저로선 꼼지락몽실의 솜씨가 부럽네요^^ 사선으로 하나하나 바느질하는 인내심을 제가 알지요ㅋㅋ 명품 정의내린거에서 빵터짐ㅋㅋ 그러네요. 명품은 가슴에 안아야죠. 퀼트 가방도 마찬가지ㅋㅋ

  • 작성자 14.02.27 23:24

    알아 주시는 구나~~
    역시 명품은 아는 사람만 안다니까..ㅋㅋ

  • 14.02.27 23:23

    ㅋㅋ 조만간 옷구경하러 가야되는데.. 꿀이가 허락해주는데로 놀러갈게요^^

  • 작성자 14.02.27 23:25

    ㅇㅋ 요..
    내가 조끼랑 코트 카페몽실에 걸어 뒀지요...ㅎㅎ

  • 14.02.27 23:31

    @에델바이스~☆ 그러고보니 오류수정의 최대공로자 한나예요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ㅡㅡㅋ

  • 작성자 14.02.27 23:41

    @한나예요^^
    낼 고객 소개에 VVIP로 소개할께용

  • 14.02.28 00:34

    넘이쁘네요~~~!^^ 손재주가부럽습니다ㅠ

  • 작성자 14.02.28 00:42

    감사합니다.

  • 14.02.28 04:51

    오호~ 이제는 의상까지^^ 멋지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딸이 있으니 요구하고 싶은 것도 많아질 것 같은데
    나도 하나 주문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연락할게요
    오케이?

  • 작성자 14.02.28 13:13

    넹..
    ㅇㅋ

  • 14.02.28 09:05

    꼼지락 몽실은 따님을 두고 하신 애기 맞죠..^^ 몽실은 소설속 주인공이구요.
    <몽실언니>에 대한 사랑이 모녀간에도 애잔히 흐르는 듯 싶습니다.
    윗 사진 속 물건들은 저희같이 바느질 한번 못해보고 사는 족속한테는 좀 낯섭니다.

  • 작성자 14.02.28 13:14

    바느질은 하지만 성격은 차분하지 않으니 좀 걱정이긴 해요...ㅎㅎ

  • 14.02.28 12:06

    자식을 낳으려거든 딸을 낳으렸다!

  • 작성자 14.02.28 13:15

    ㅎㅎㅎㅎ
    아들도 딸도 다 있으면 좋으련만...
    이왕이면 아들도 둘, 딸도 둘...ㅋㅋㅋㅋ

  • 14.02.28 13:57

    에델바이스님~~^^
    몽실님도 참 재주가 많군요 ㅎ
    또 부러버서 미춰버리겄슴다ㅎㅎ
    한쪽에선 열심히 일기쓰시고
    한쪽에선 열심히 부러워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저도
    봄기운 맞아 툭툭털고
    부지런좀 떨어 볼랍니다~^^
    아웅 부러버라""

  • 작성자 14.02.28 14:23

    ㅎㅎ 감사합니다.
    미쳐버리지 마시고 꿈을 키우세요.*^^*

  • 14.02.28 14:20

    허허~ 손재주꾼 자제분을 두셔서 넘넘 행복하겠습니다~^.^
    암튼 가족애가 물씬 풍기는 것 같아 이또한 넘넘 보기 좋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행복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2.28 14:24

    팔불출의 자랑을 보기 좋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8 17:22

    솜씨 맵시 마음씨 거기다 넉넉한 지식까지 겸비하신 에델바이스님을 닮은~
    따님의 섬세한 솜씨에 또 놀랍니다.
    이런곳 방송국에서 인터뷰 요청 안하고 뭐하는 모르겠네요.

  • 작성자 14.02.28 17:38

    푸하하...
    방송국에 제보 할까요?
    제가 손님인척하고..ㅋㅋ

  • 14.02.28 19:08

    "엄마나 딸이나 돈은 없으면서 꿈만 많답니다~"
    돈은 많고 꿈이 없는 스쿠루지를 원하세요~?
    꿈이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하시면 잠을 조금 줄이세요...
    그러면 그 꿈은 불현듯 현실이 됩니다~^^

  • 작성자 14.03.01 02:03

    지송하지만 잠을 못 줄여요.
    잠이많아 걱정이긴해요.

  • 14.03.01 02:34

    씨크릿 파우치 나도 가지고 싶네요. 쿠폰카드 저도 만들어 주세요.

  • 작성자 14.03.01 02:42

    재고 들어오면 줄께용

  • 14.03.01 02:42

    @에델바이스~☆ 감사요~

  • 작성자 14.03.01 02:45

    @오월의 햇살 꼼지락이 안해줘 ㅠㅠ

  • 14.03.01 20:06

    울 몽실언니의 자부심! 꼼지락 몽실~ㅎㅎㅎ
    손으로 뭘 만드는 걸 잘 못하는 저는 이렇게 뚝딱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신기해요! ㅎㅎㅎ
    그날 그날 일기내용에 걸맞는 책소개!
    몽실언니 일기의 백미인듯!
    그런데 일기가 넘 재미있어서 끄트머리에 붙어 있는 책이 눈에 안 들어온다는 부작용이..ㅋㅋㅋ

  • 작성자 14.03.01 20:12

    헉.. 그럼 아니되어요.
    책만세는 온라인 북카페
    카페몽실은 오프라인 북카페
    우린 책부터 봐야 한다구요...
    제가 나름 일기 내용과 맞춰서 올리는디...

  • 14.03.05 15:44

    인형이 쿠키처럼 귀여워요.
    손재주가 넘치시네요......부럽다는 말 밖에는요....ㅋㅋ

  • 작성자 14.03.05 15:47

    감사합니다.

  • 14.03.11 22:57

    일기,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듯해서 안보다가,
    급 읽어대고 있는 중입니다.
    아까워서 하나씩 아껴가며...
    한꺼번에 다 읽으면 소화도 덜되고, 대충 보게되니까요...
    앞의 일기들도 다 읽어보고싶어졌어요....
    천천히 아껴가며 읽으려구요..
    감사해요.

  • 작성자 14.03.14 20:29

    감사합니다.
    일기라기 보다는 그저 소개하는 글인듯해 지송하네요.

  • 14.04.17 17:39

    헉... 책만 읽는다고 북카페를 할수 있는건 아니군요. 북 카페를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
    멋져요. 공방과 차와 책과 함께하는 모습이...인제 초등학교 들어간 제 딸은 언제 키워서 저런 작품들을 만들어 줄지? 아마 제가 하는게 더 빠를듯 합니다. ㅎㅎ

  • 작성자 14.04.17 17:47

    ㅎㅎㅎㅎ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딸래미에게 코트를 얻어 입을 것이다...라면 안되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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