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thioglycollic acid 또는 그 염류를 중성분으로 하는 콜드 2욕식 perm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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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cold 「perm」액 이라 불려지고 있는 「perm」약제) thioglycollic acid농도가 2.0~7.0%사이에 들어가야 되는것 이고 또 PH는 4.5~9.6가 되어야 한다. 알칼리라는 것은 1ml의 perm제 중 존재하는 알칼리제를 중화하는데 필요한 0.1규정염산의 소비량(ml)에 의해 제시된다. 일반적으로는 알칼리도라 불리고 있지만 법률상으로는 알칼리가 정식 호칭이다. 「perm」약제에 사용되는 알칼리제는 단독으로 사용되는 것은 적고 암모니아, 모노, 에타놀아민, 탄산수소암모늄(중탄산암모늄) 등의 알칼리제를 2종류이상 혼합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같은 표현법을 취하고 있다. 역시 0.1규정염산는 약 0.32%의 염산수용액인 것이다.
표 2. permanent wave 용제 기준
①의 perm약제의 경우에는 알칼리 7ml이하로서 사용할 때의 온도조건이며, ①, ②, ④ 및 ⑥의 경우는 콜드식으로서 제1제를 모발에 도포한 후 processing(시술)중의 모발의 온도조건으로 실온(1~30°C)이다.
③, ⑤, ⑦와 같이 가온식 일 때의 processing 온도는 실온은 60°C이하(보통 실제로 wave를 형성시킬 때 온도는 45~55°C정도가 된다.)여야 한다.
⑤의 경우는 제1제의 (1)와 제1제의 (2)의 혼합이 약 40℃에서 발열하는 type인 것으로 제1제의 processing 온도는 40℃ 전후이다.
① type의 perm 약제인 제2제에는 다음의 2가지 type이 있다.
a. 취소산류(취소산나트륨 또는 취소산칼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2제 또는 과초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2제
b. H2O2를 주성분으로하는 제2제
a의 type은 ①, ②, ③, ⑥, ⑦에서 b의 type은 ①, ③에서 사용한다. 과산화수소 제2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②, ⑥, ⑦이고 취소산염류 제2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⑤이며, 양쪽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①과 ③이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a 타입인 제2제는 거의 액상이고 주제에는 취소산나트륨이라는 산화제가 사용되고 있다. 분말상의 제 2제에는 주로 흡습성이 적은 취소산칼륨이 사용된다. 분말상인 제2제는 사용할 때에 물 또는 적당한 용해제에 녹여 용해되는 형식으로 되어 있으나 현재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예는 거의 없다.
b의 타입은 H2O2 제2제는 2.5%이하의 농도로서 적절한 사용방법을 하면 통상 모발에 대해 퇴색작용도 거의 없다.
산화력이라는 것은 제2제의 효력 즉 제1제의 작용에 의해 환원된 모발중의 cystine잔기를 다시 cystine 결합으로 산화하는 능력을 나타내므로 편의상 설정된 표현이다.
a 타입의 제2제 경우 산화력은 1인1회분의 량중에서 포함 되어진 산화제의 량(g)을 취소산 칼륨의 양(g)에 환산해서 나타낸 수치이다. 이 경우 기준에서 1인 1회분의 량의 산화력이 3.5이상인 것은 1인1회분으로서 취소산칼륨이 되면 100%의 순품으로서 3.5g이상이라면 좋은 것을 의미하고 있다. 취소산칼륨 1분자에 대해 취소산나트륨 1분자로서 대응한다. 그래서 취소산칼륨 167g(3.5g)에 대해 취소산나트륨 151g(3.2g)이 대응하므로 1인 1회분의 량이 100㎖의 경우에는 100㎖중에서 취소산나트륨을 3.2g이상 함유하고 있어야 하며 즉, 취소산나트륨 농도가 3.2%이상이면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1인 1회의 량이 80ml의 경우에는 80ml중에 취소산나트륨을 3.2g이상 포함해야만 농도상 적당하다. 즉, 취소산나트륨 농도가 4.0%이상이면 좋다라는 것이 된다.
만약 최초의 산화력 정의에 의해 취소산칼륨이 주제인 제2제의 경우에는 1인 1회분의 량중에 포함된 취소산칼륨의 량(g)이 그대로 산화력의 수치가 된다. 취소산나트륨이 주제인 제2제의 경우에는 산화력과 취소산나트륨 농도의 관계는(1)과 같이 된다.
산화력 = 취소산 칼퓸(%) ×1인 1회 분량(ml)/100 × 취소산칼륨의 분자량(=167)/취소산나트륨의 분자량(=151)촵촵촵촵(1)식
b의 타입은 H2O2 제2제의 경우 산화력은 1인 1회분의 양 중에 포함된 H2O2의 량(g)으로 표시 산화력과 과산화수소 농도의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면 (2)식과 같다.
산화력 = 과산화수소농도(%) × 1인1회 분량 / 100촵촵촵촵(2)식
기준에 의하면 1인1회분의 량인 산화력은 0.8~3.0사이 이어야 한다. 여기에서 1인 1회 분량의 량을 100㎖로써 산화력 0.8~3.0을 (2)에 꼭 맞춰서 과산화수소 농도를 산출하면 0.8~3.0%가 된다. 한편 과산화수소농도는 기준에서 보다 상한이 2.5%로 정해져 있으므로, 1인1회분의 량이 100㎖의 경우는 과산화수소 농도는 필연적으로 0.8~2.5%여야 된다. 이 경우의 산화력은 0.8~2.5가 된다.
다음에 1인1회분의 량이 120㎖의 경우에는 똑같이 산화력 0.8~3.0을 (2)식에 맞춰서 과산화수소농도를 산출하면 0.67~2.5%가 되고 이 경우에는 과산화수소 농도는 기준의 범위 내에 들어간다. 그래서 1인 1회분의 량이 120㎖의 경우에는 과산화수소농도는 산화력이 0.8~3.0의 조건을 만족한 0.67~2.5%의 범위여야 된다.
예를 들어보면 1인 1회분의 량이 80㎖의 경우에는 산화력 0.8~3.0을 (2)식에 맞춰서 과산화수소 농도를 산출하면 1.0~3.75가 된다. 과산화수소 농도의 상한은 2.5%이므로 1인 1회분의 량이 80ml의 경우 과산화수소 농도는 필연적으로 1.0~2.5%여야 하며 이 경우 산화력은 0.8~2.0%가 되므로 1인 1회분의 량이 80ml이고 동시에 산화력이 2.0%을 초과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다. 이같이 과산화수소수 제2제의 경우에는 과산화수소 농도와 산화력의 양쪽 기준치를 만족해야된다. 산화력이 0.8~3.0%사이에 있어서 역시 과산화수소 농도가 2.5%이하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1인 1회분의 량은 저절로 제한된다고 볼 수 있다.(취소산염 제2제의 경우에서는 1인 1회분의 량의 제한은 없다.)
다른 견해로서 제2표에서 과산화수소농도와 산화력의 기준치인 양쪽을 채워 1인1회분의 량을 제시했다. 이 표의 견해는 예를 들어 과산화수소 농도가 2.5%가 되도록 처방을 짠 경우에는 1인1회분의 량을 32~120㎖의 범위에서 설정해야 한다.
과산화수소 농도가 1%이하의 경우에는 모발에 대한 산화작용이 매우 약해지게 되고 또 액의 안정성도 나빠지게 되므로 실용적이지 못하다. 실용면에서 본다면 기껏해야 과산화수소 농도가 1.0%일 때 300㎖라는 것이 1인1회분의 최대량이 된다. 산화력이라는 용어는 전문적으로 이해하는데는 다소 어렵고 또 이들은 편의상 정의한 것이므로 실용적인 산화의 척도는 아니다. 산화력이 큰 쪽이 모발(cystine 환원된 부분)을 산화시킬 능력이 크다라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제2제에 대해서는 농도(%) 표시로 판단한 편이 알기 쉬울 것이다. 이상 perm용제 기준을설명했다. 다음에 7종류의 perm의 종류에 대해 그 특징을 좀더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
1) |
perm용제인 제1제의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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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oglycollic acid 또는 그 염류를 주성분으로 하는 cold 2욕식 cold permanent wave용제
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cold perm용제가 있다. 이 wave제는 wave를 형성시키는 공정이 실온에서 행해지며, 주성분으로서는 알칼리성 perm용제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thioglycollic acid NH3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냄새가 적고, 소위 무취type의 perm약제에서는 thioglycollic acid 모노에탄올아민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 산성퍼머라고 불리는 perm용제의 경우에는 제1제의 PH는 4.0~6.5 정도의 산성~약산성이며, (시판품은 5~5.5의 범위에 있는 것이 많다.) PH의 조정에서는 thioglycollic acid에서 암모니아나 모노에탄올아민 등의 적당한 알칼리제를 첨가해 가는 방법과 thioglycollic 암모늄이나 thioglycollic 모노에탄놀아민에 구연산 등의 유기산을 첨가해 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
①에서의 thioglycollic 또는 그 염류를 주성분으로 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여기에서 염류라는 것은 암모늄염이나 모노에탄올아민염 같은 유기염기의 염류, 또는 나트륨이나, 암모늄염같은 알칼리 금속염류에 해당된다. 현재 미국에서 산성perm의 주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는 thioglycollic 글리세린은 염은 아니고 화학구조상은 에스테르가 되므로 이 기준에는 해당될 수 없다. 알칼리제로서는 암모니아, 수산화나트륨, 모노에탄올아민, 트리에탄올아민등이 각각 단독으로 혹은 수종류가 결합시켜서 사용된다. 제1제로서 약제의 강함을 주고자 할때는 thioglycollic acid로 환산한 경우의 농도(%), 알칼리, PH에 따라서 조정시킬 수 있다. 이는 제1제와의 반응의 이론에 준해서 합리적으로 조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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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암모니아타입의 알칼리성인 perm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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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제로서 암모니아를 다량으로 사용하는 perm용제로 perm약제가 처음 발매된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용되고 있으므로 역사적인 제품으로 볼 수 있다. 암모니아는 모발을 적당히 팽윤 시키는 작용이 있고, thioglycollic량이나 비율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보다 soft한 wave에서 hard한 wave까지 폭넓게 구할 수 있다. 이 perm약제의 우수한 점은 perm시술 중에 암모니아 ()가 휘발하기 때문에 약제의 PH가 낮아지므로서 모발에 과잉작용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한다는 것이며, 또 한 고객의 피부나 시술자의 손에서도 알칼리제의 잔류가 적으므로 피부자극도 적어진다. 결점으로서는 암모니아 특유의 강한 냄새가 난다. 그러나 모발을 위해서는 이러한 장단점을 잘 숙지해야 한다.
thioglycollic acid와 암모니아에 의한 모발의 팽윤도 및 wave 효율의 관계를 실험해 보면 제1도에서 pH4~5에서 팽윤도 및 wave 효율은 최소가 되고 pH8~9에서 급격히 증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알칼리측과도 같이 강산인 PH2에 가까우면 모발은 가수분해를 받아서 팽윤도는 증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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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아민타입의 알칼리성 perm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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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계의 알칼리제로서는 모노에타놀아민등이 사용된다. 모노에탄올아민이 가장많이 사용되며, 암모니아와 휘발하지 않는 알칼리이므로 자극적인 냄새는 없다. 무취cold라 불린다. 그러나 암모니아와 비교해 모발에 대한 친화성과 잔류성이 높고, 과잉작용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두피나 손에 잔류하기 쉬우므로 시술 후는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모노에탄올아민의 장점을 이용하여 암모니아 같은 타알칼리와 결합시킨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아민계의 알칼리제 가운데서 염기성 아민산을 사용한 제품을 볼 수 있다. 이는 제품중 알칼리제의 하나로서, arginine(등전점10.75)혹은 lysin(등전점 9.74) 등을 사용하므로서 그 특징은 에탄올아민 타입의 제품과 비슷하다. 염기성아민산은 냄새가 없고 하나의 분자속에서 아민기가 두 개 이상으로서 약간 강한 휘발되기 어려운 알칼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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