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ff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올해 나이 32살된 양띠 주은이 아빠입니다..ㅋㅋㅋ 제가 이런글을 쓰게 되니 쑥스럽습니다.</P>
<P>그러나 제 맘속에 주님이 주신 귀한 감동이있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P>
<P>저는 그래도 교회에서 열심히 한다는 성가대도 하고 주일학교도 봉사하고 슈요일날 차량 봉사도하고</P>
<P>열심히 어떻게 보면 진리를 빼먹고 어려서부터 다니교회니까는 습관적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P>
<P>그런 어느날 저는 제테크를 한답시고 밤에 잠도 못자가면서 컴퓨터에만 매달리게 되었습니다</P>
<P>저의 직업이 회사영업이어서 개인시간이 많은 직장인이었습니다.</P>
<P>저는 일상을 오직 돈에만 우리 가족의 삷 만족에만 위해 살았습니다. </P>
<P>그런데 제 몸에서 당뇨병이 발병합니다. 가족력이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올줄은 몰랐습니다.</P>
<P>검사결과 당뇨병 치수가 600을 넘었습니다 . 보통 정상치수가 80정도 되거든요</P>
<P>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의 불완전한 생활패턴과 스트레스가 주된원이었지만</P>
<P>지금 생각해보면 사단이 나름 역사한것같습니다. ㅋㅋㅋ </P>
<P>그 순간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랐습니다, 그 당시 큰 믿음교회를 사모하던 누나가 "이제 때가 된것같다.</P>
<P>주님께서 널 사용하실려고 이렇게 일찍 병을 주신거야" 하면서 서울 한번 올라오라고 하더라구요</P>
<P>그래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와이프랑 우리 돌도 안된 우리딸이랑 올라갔습니다.</P>
<P>서울 올라가서 어디교횐지는 생각은 안나지만 거기가서 예언도 받고 방언의 은사도 받았습니다.</P>
<P>그렇게 사모하는 방언이었는데 그렇게 쉽게 방언이 나올줄은 몰랐습니다.</P>
<P>그러고 나서 저는 모든 제테크를 끊었습니다. 차츰 차츰 주님께 집중할려고 노력했습니다.</P>
<P>그리고 나서 전주에 수프레자 싯홀 목사님집회때 너무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P>
<P>소리쳐서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제 손끝에선 무언가 모를 자석이 끌어내는 느낌이 감지되기 시작되었습니다</P>
<P>그리고 그곳에서 각종 질병이있는 사람들을 모아놓도 싯홀 목사님께서 안수기도 해주셧습니다</P>
<P>그 후 제몸은 한결 가벼움을 느꼈고 치수도 100초반대로 내려갔습니다.</P>
<P>그리고 서울에있는 큰 믿음교회 예언을 받고 충격그 자체였습니다</P>
<P>아무한테도 알리지 않는 주님께 기도한 부분들이 예언으로 이루어졌습니다</P>
<P>"너한테 찬양의 기름부음이 있으니 찬양하는 가운데 주위에 천사가 너를 도울것이다"</P>
<P>찬양이 너무좋아서 찬양인도하는걸 기도했는데 주님께서 들어주셨습니다. 교회에서는 드럼으로 봉사했었거든요</P>
<P>그러나 제가 찬양 인도한다고 말하면 아마 비웃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ㅋㅋ</P>
<P>제 찬양실력을 알기에 하지만 저는 실망치않았습니다, 실력이 아니라 주님께 집중하고 나아가면 그후 모든일은</P>
<P>주님이 역사에 주신다는걸 알았으니까여</P>
<P>매일 8시부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의 동역자를 붙여달라고 햇는데 우리교회 청년 2명과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고</P>
<P>매일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P>
<P>회개하고 찬양하고 너무나 좋은 시간을 가진우리는 주님이 금요 철야예배를 찬양으로 섬기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P>
<P>우리교회는 한10분 나오시는데 그냥 앉아서 찬송가 부르고 기도하고 하는 예배였거든요</P>
<P>그래서 그 감동으로 금요찬양단이 결성되고 3월 5일 금요일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P>
<P>찬양인도는 저 입니다..ㅋㅋ </P>
<P>너무나 좋은 그토록 인관간계가 중심이되고 행사가 많은 그리고 종교적 인 영이 지배하는 우리교회가 이 철야예배를 통하여 </P>
<P>우리 동네의 큰믿음 교회로 바꾸어지길 원하면서 이렇게 매일 기도하고 주님과 교제합니다</P>
<P>은혜를 받으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사람이 변한다는 말 정말 실감합니다</P>
<P>금요 찬양단은 오직 주님만 집중할뿐이라는 맘을가지고 우리 입술로 감동을 시키는게 아닙니다</P>
<P>온전히 우리 주님많이 하실수 있는 일이고 우리는 찬양과 경배만 드릴 뿐입니다. </P>
<P>저를 계획하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P>
<P>그리고 큰 믿음교회가 전주에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여기 대야에서는 30분거리 거든요..ㅋㅋ</P>
<P><SPAN style="FONT-SIZE: 18pt"><FONT color=#3058d2>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FONT></SPAN></P>
<P> </P>
<P> </P>
<P> </P>
<P> </P>
<P> </P></tr></td></table>
<!-- -->
첫댓글 너무너무아름답고이쁘세여 남자분이시지만ㅋㅋ우리신랑도주님께완전빠지게될날을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대야가 본가인데 겁나게 반가워요
그리고 제가 집사님이 섬기셨던 교회 선배가 될듯합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축복하구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더욱 은혜가 넘치길 바래요^^
감사한일이네요~!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대야에 사시는 분이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찬양으로 주님을 섬김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분처럼 저도 오직 주님께만 집중할수 있게 해주소서
축복합니다.. 귀하신 분이네요...
할렐루야
아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은 말로다 형언할수 없고 어떤 말로도 모두 다 말할수 없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찬양을 통하여 흘러보내시며 행복해하시니 글을 읽으며 기쁨이 증가됩니다. 성도님 축복합니다.
와~ 성도님 진짜 믿음이 너무 좋으신분같아요 ㅠ.ㅠ 와~ 진짜 전주 큰믿음교회 성도 분들 하나하나 모두 너무 귀한것 같아요 ^^ 축복합니다~~
간증을 읽는데 신실하신 주님이 느껴집니다. 성도님에게 놀라운 간증들이 넘쳐나길 원합니다. 주님을 기대하고 성도님의 간증도 기대합니다.
모두 모두 부럽네요. 저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행복해지고 싶어요.
귀한 간증 감사해요. 저도 찬양의 아름다운 열매로 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길 갈망합니다.
성도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