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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lers | 시장동향 및 전망 | |||||||
주 식 | ▶ 전일 시장동향 | |||||||
- 시가총액 : KOSPI 860조원, 외국인보유 262조원(30.5%) | ||||||||
KOSDAQ 91조원, 외국인보유 14조원(15.9%) | ||||||||
- 코스피가 한달만에 1700선 탈환. 미국 금융불안으로 약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 매수와 | ||||||||
중국증시의 상승반전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증시 일제 급등. | ||||||||
▶ 금일 시장전망 | ||||||||
- 주가상승요인 : 풍부한 유동성, 미국 금리인하, 밸류에이션 측면 저평가 | ||||||||
- 주가하락요인 : 인플레 우려감, 미국 경기침체, 불확실성 요인 상존 | ||||||||
- 주요포인트 : 외국인 매매동향, 중국 일본 증시 동향 | ||||||||
- 주간단위로 주가가 2주 연속 큰 폭으로 상승. 불안감이 남아 있기는 하나, 시장분위기 | ||||||||
개선된 모습. 이번주 증시는 1700대 초반에서 매수 매도간 힘겨루기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 ||||||||
채 권 | ▶ 전일 시장동향 경제지표 예상치 상회, 국채입찰 부진 등의 영향으로 美 금리 상승하였으나, 국내시장은 최근 급등락에 따른 피로감으로 관망분위기 속에 보합권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함.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에 잠시 금리 상승하였으나 외국인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이내 안정을 회복하여 보합권 마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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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시장전망 경제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美 금리 하락하였으며 국내금리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분위기 속에 강보합권 출발할 것으로 예상. 2월 산업활동동향 지표 발표 결과를 기다리며 환율과 스왑시장 동향, 외국인 매매동향, 주가 등에 따라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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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 ▶전일 시장동향 : 상승재료 부각되며 990원대 회복 전일 달러원 환율은 월말 장세를 맞아 네고물량이 꾸준히 공급되며 장을 압박했지만 결제와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이 탄탄하게 유입되면서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며 990원대를 회복한 993원으로 마감함. 뉴욕증시 약세와 역외 환율 상승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달러원 환율은 코스피지수가 상승 반전하고 네고 물량이 공급되며 장중 한때 990원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함. 이후 하나로텔레콤 지분 매입 관련된 달러 수요 기대감과 경상수지 3개월 연속 적자 기록 소식으로 달러 매수 심리가 강화되었으며, 점심 무렵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등이 전해지며 995.50원으로 고점을 형성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아 이내 상승폭을 축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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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시장전망 : 이벤트성 달러수요 기대감 전일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NDF가격은 990.00-995.00원에서 거래를 형성하다 990.00-992.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1개월 스왑 포인트 -0.50원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 대비 1.50원 정도 하락한 수준임. 이는 뉴욕증시가 약세를 나타냈지만 2월 근원PCE 상승률이 인플레이션 안전존을 넘지 않아 기준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며 소폭 내림세를 보임. 한편 서울환시가 주식 배당금 시즌에 본격 돌입한 상태이며 하나로텔레콤 관련 이벤트성 달러 수요가 잠재해 있는 상황으로 금일 달러원 환율은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강도에 따라 990원 초중반을 중심으로 한 박스권 장세가 예상됨. (금일전망 : 988.00 - 1,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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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통화 | ▶ 전일 외환시장 동향/금일전망 전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경제지표 약화로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하락함. 인플레 우려 완화와 경제지표 약화로 오는 4월 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추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아짐. FRB의 공격적 유동성 공급으로 신용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내는 징후가 나오고 있으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유로화가 달러화에 상승하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5796달러에 거래돼 전일 뉴욕 후장 가격대비 0.0027달러 상승하였으며, 엔화는 달러당 99.26엔에 거래돼 전장대비 0.51엔 상승함. (유로달러 1.5730-1.5820, 달러엔 98.50- 9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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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ivatives | ▶ 스왑시장, IRS금리는 현선물 금리 보합 마감에도 불구하고 전구간 금리 소폭 하락한 가운데, 단기금리가 상대적으로 하락 압력이 커지며, 최근 계속된 커브 스티프닝 이어갔으나, 본드-스왑 스프레드 역전폭 축소세는 주춤하는 모습. CRS금리는 수출업체 선도환 물량에 따른 하락 압력과 재정거래성 역외 Bid가 충돌하며 단기구간은 소폭 상승하였고, 중장기 구간은 부채스왑 물량 기대감에 따른 Bid우위가 계속됨에 따라 상승폭 확대하며 Basis 축소되는 모습. ▶ 美 채권 시장, 장기물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2월 실질 소비 지출이 세달 연속 보합권에 이르고, 3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6년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내며 소비 둔화 징후를 보인데다가 2월 근원 PCE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금리 하락하였으나, 단기물은 플로셔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밝혀 금리 하락폭 제한되며커브 플래트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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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자금 | ▶ 전일 시장동향 전일은 특별한 자금 감소요인 없는 가운데 , 통상 재정 방출 1.0조원 자금 증가 요인 있어 자금 잉여 지속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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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시장전망 금일도 특별한 자금 감소요인 없는 가운데 , 통상 재정 방출 0.5조원 내외 자금 증가요인 있어, 자금 잉여 지속 예상됨. 통안채 2년물 1조원 , 91일물 0.5조원 , 28일물 2.5조원 입찰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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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자금 |
▶ Money Market - 인플레 우려 완화와 경제지표 약화로 오는 4월30일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추가 인하될 가능성을 높아지고 있음. FRB의 공격적 유동성 공급으로 2/4분기가 시작되는 금주 부터 신용시장 경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음. - 분기말 자금관리를 위한 Major은행들의 자금확보 및 국내은행들의 유동성비율관리를 위한 기간물 차입 수요로 3개월물 조달 스프레드가 80BPS 이상 형성되었으며 자금경색 현상 지속되었음. 거래일 4월로 들어옴에 따라 기간물 공급물량 출회 가능성 및 FRB의 유동성 공급에 따른 단기시장 완화 가능성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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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ital Market -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2월 실질 소비지출이 변화가 없었고 3월 소비자태도지수가 16년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내 10년만기 미국채가격은 상승했음. 2년만기 국채가격은, 인플레 위험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FRB 총재의 발언으로 상승폭이 제한되었음. - 2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작년 동기대비 2.0% 상승해 FRB의 인플레 안전존인 1.5-2.0% 범위 를 벗어나지 않았으며 인플레 우려 완화를 나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장기 국채 매입세를 강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채권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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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금융 | ▶ 전일 시장동향 채권금리 보합세를 형성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금리가 급상승 하였던 여신전문운용사 CP기간물(6개월 이상)일부가 전일대비 보합세로 형성 되었으며 ABCP차환발행물은 CD금리 상승으로 인하여 2bp상승한 약보합세로 장마감 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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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시장전망 분기말일로 유통업체들의 CP단기물 발행을 제외한 기업들의 CP발행이 축소 예상되어 매물 부담은 없는 상황이나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추격매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고 월말자금 인출로 인하여 투신권의 자금운용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금리 보합세가 예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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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주요지표 |
종목 | 종가 | 전일대비 | 종목 | 종가 | 전일대비 | ||
국고채(5년) | 5.20% | ↓0.01 | CD수익률 | 5.37% | ↑0.01 | |||
국고채(3년) | 5.17% | - | 주가지수 | 1,701.83 | ↑25.59 | |||
통안채(1년) | 5.15% | ↑0.01 | 국채선물 | 107.60 | - | |||
CALL 금리 | 4.96% |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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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회원님!!
2주연속 주말에 비가 왔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전국의 산야가 봄꽃으로 단장 될것 같습니다
우리 산악회도 활동하기 좋아 질것 같네요
3월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4월 희망차게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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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달러 시장 동향
▶전일동향 : 상승재료 부각되며 990원대 회복
전일 달러원 환율은 월말 장세를 맞아 네고물량이 꾸준히 공급되며 장을 압박했지만 결제와 배당금 역송금 수요 등이 탄탄하게 유입되면서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며 990원대를 회복한 993원으로 마감함. 뉴욕증시 약세와 역외 환율 상승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달러원 환율은 코스피지수가 상승 반전하고 네고 물량이 공급되며 장중 한때 990원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함. 이후 하나로텔레콤 지분 매입 관련된 달러 수요 기대감과 경상수지 3개월 연속 적자 기록 소식으로 달러 매수 심리가 강화되었으며, 점심 무렵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등이 전해지며 995.50원으로 고점을 형성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아 이내 상승폭을 축소함.
▶ 금일전망 : 이벤트성 달러수요 기대감
전일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 NDF가격은 990.00-995.00원에서 거래를 형성하다 990.00-992.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는 1개월 스왑 포인트 -0.50원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 대비 1.50원 정도 하락한 수준임. 이는 뉴욕증시가 약세를 나타냈지만 2월 근원PCE 상승률이 인플레이션 안전존을 넘지 않아 기준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며 소폭 내림세를 보임. 한편 서울환시가 주식 배당금 시즌에 본격 돌입한 상태이며 하나로텔레콤 관련 이벤트성 달러 수요가 잠재해 있는 상황으로 금일 달러원 환율은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강도에 따라 990원 초중반을 중심으로 한 박스권 장세가 예상됨.
(금일전망 : 988.00 - 1,000.00 )
2. 국제금융시장 동향
▶ 美, 소비심리 16년 최저
미 미시간 대학은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이달 초 발표된 예비치 70.5에서 69.5로 하향 확정되었다고 발표함. 이는 지난 1992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2월 70.8보다 하락하여 전문가 전망치 69.6도 소폭 밑도는 수준이며 경기후퇴 상황에 진입해 있다는 전망을 증폭시킴. 한편 미 상무부는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근원 PCE 가격지수가 각각 전망치에 부합하여 0.1% 늘어난 것으로 발표함. 2월 개인소득은 0.5% 증가한 반면 개인소비지출은 감소하였으며, 근원 PCE가격지수가 작년 동기 대비 2.0% 높아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인플레 안전존인 1.5~2.0%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 인플레 우려를 완화시킴.
▶ 전일 외환시장 동향 및 금일전망
전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경제지표 약화로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하락함. 인플레 우려 완화와 경제지표 약화로 오는 4월 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추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아짐. FRB의 공격적 유동성 공급으로 신용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내는 징후가 나오고 있으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유로화가 달러화에 상승하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5796달러에 거래돼 전일 뉴욕 후장 가격대비 0.0027달러 상승하였으며, 엔화는 달러당 99.26엔에 거래돼 전장대비 0.51엔 상승함.
(유로달러 1.5730-1.5820, 달러엔 98.50- 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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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봄비가 내린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바람도 불고 쌀쌀하네요...공부많이하고 갑니다...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