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어린이집의 막내둥이 초롱이들과 첫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___^ 따뜻한 날씨 속에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떠난 봄소풍~ 시원한 분수도 보고 예쁜 꽃과 나무들도 만나고~ 박물관에서는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사용하시던 물건도 보았답니다. 그리고 냠냠~ 맛있는 점심까지!! 신나게 뛰어 논 우리 초롱이들은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쿨쿨~zz 꿈나라 여행까지 했답니다*^^*
↓옛날에 사용하던 책상과 의자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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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우 이날 열이 좀 났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더 빨개졌네요 ^^
그래도 우리 은우 첫 나들이어서 그런지 신나게 잘 뛰어 놀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