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우면 장땡"락시~

[roxy]

<기본정보>
1 본명  :   김은미
2 닉네임과 닉넴의 의미  :   Roxy=만인의 연인.애인을 부르는 애칭.새벽에 빛나는 별.樂是(즐거우면 장땡)
3 생일  :   6.29

4 하는 일  : 백수
5 종교  : 불교
6 혈액형  : AB
7 사는 곳(동까지)  : 충남 계룡시 엄사면 엄사~~~리!!ㅋㅋ;;

<바차타>
8 바차타동산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  :  젬스님!
9 바차타를 배운적이 있나요 :  네~~^^
10 살사를 한지 얼마나 :  6년~
11 원 소속(살사) 동호회는  : 살사 시작 동호회는 일산"빠띠오".바차타 시작은"바차타 왕국"
12 주로 춤추는 장소는 :홍대 (바히아,마꼰도)..신천 (갈라bar)..대구 (바바루..파티호프..)

<개인정보>
13 나의 취미와 특기는 :음주가무!ㅋㅋ;;
14 자신의 장점은 : 노는거
15 자신의 단점은 :빼는거
16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는 몇개 국어?한!국!어! 그리고...필~어!!(통하는 사람끼리만..^^;;)
17 내 몸에 가장 특이한 것은?아주 깊숙한 또는 은밀한..ㅋㅋ콧구멍이 작지?!ㅡ.ㅡ;;
18 가장 감동 깊게 읽은 책이나 드라마 영화는 :  전경리-황진이- 영화는 늘 감동 받기에...최근작-신이 맺어준 커플-
19 추천하고 싶은 책이나 드라마 영화는 ?                       "
20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사랑.감동.행복.^^;;

<생활습관>
21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  :  기지개..(몸에 좋다네요..ㅎㅎ;;)
22 나의 주량 및 술버릇 :요즘...소주 두병으로 자제 하는중,,,집에 간다?잔다??에피소드 많죠..ㅎㅎ;;;
23 평균 수면 시간은  :   3~~10시간?
24 징크스는  :뭐든 내 예감..데로...?특별한 징크스는 없다..
 

<좋아하는 것들>
25 존경하는 사람  :  좋든 싫든 깨달음을 주는 사람..
26 좋아하는 계절  :여름..(놀기 좋으니까..^^;;)
27 좋아하는 노래  :  락발라드..
28 좋아하는 음식  :   남에 살..ㅋㅋ;;
29 좋아하는 술 종류와 자주 가는 술집은  :   소주...대구 파티호프(강추!)
30 가장 아끼는 물건  :  나..말고?내 컴퓨터??ㅎㅎ;;

<싫어하는 것들>
31 싫어하는 스타일의 인간 : 가벼운 사람.불만만 얘기하는 사람..즐겁지 못한 사람.
32 싫어하는 계절  :   겨울...추우니까..ㅡ.ㅡ;;
33 싫어하는 음식  :단음식..보신탕..
34 내몸에 고치고 싶은 부분  :   몸?.......다리가 쫌 더 길~었으면?ㅋㅋ;;

<과거, 현재>
35 가장 기뻤던 기억:불나방 파티때..
36 가장 슬펐던 기억: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던..마지막을 함께 했기에 기뻤고 또..가장 슬펐다는..
37 기억에 남는 실수    :많다..너무 많기에....그래서 늘 배운다는..^^;;
38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  양평..기억에 남는다기보다..기억이 많기에..^^;;
39 나는 전생에 이런 사람이었을 것이다  : 황진이?ㅋㅋ;;
 

<사랑과 연애>
40 연인으로서의 이상형  : 늘 내사랑을 받아주는 사람..또 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지금에 내남자!!^^;;
41 주로 사용하는 작업방법 공개 :   너 내가 찜했어!!일단 침먼저 발라놓고..작업..실패든 성공이든..ㅋㅋ;;
42 사귀는 사람에게  딴 사람이 생겼다면 :말이 필요없지..누구세요?(안면몰수..내가 아는 사람일리 없기에..ㅡ.ㅡ;;)
43 사랑하는 이에게 한마디:고마워!!^^;;;

<나의 미래 그리고 꿈>

44 꼭 가보고 싶은 곳이나 살고 싶은 곳  : 콜롬비아,도미니카.....양평..
45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은가?  : 그래도..지금의 나!..^^;;
46 로또에 당첨된다면 가장하고 싶은 것 :캠핑카!!불나방 버스.불나방 팬션..ㅋㅋ;;(오~제발!!)
47 산신령이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 ↕""

48 바동 회원들에게 하고싶은말 :"즐거우면 장땡"참 쉽게 생각하며 가볍게 말하는 단어죠..

                                             글 이라는게 읽는이에 따라서 그 깊이와 의미가 달라지듯..

                                             말 역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깊이와 의미가 달라지는듯 합니다..

                                             "장땡"이기위해 "즐거워야 한다"..즐거우려면 어느 무엇이든 배워야하고

                                             공유해야 하며...진심이어야 하고..깨달아야 하며 변화가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어느만큼..이란 선이 없는것 같습니다..또 어떻게란 방법도 없는것 같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어느만큼을 가더라도..늘 변화하며 배워가고 깊이 깨달아가며 무엇이든지

                                             결국은 "즐거우면 장땡"이기 때문에.....!!

                                             서로 진실되게 움직이다 보면 언제 어디서든 마주치게 마련..그 만남이 늘 좋게 발전되는

                                             과정이 되길 바라며..그 만남이 쌓이는만큼..회원들과에 우정.믿음.사랑도 깊어가길 바랍니다!!♥~

49 바동 운영진에게 하고싶은말 :운영을 하는 주인이기보다...참으로 봉사하는 하인이어야 된다고 생각해!..라고

                                            예전 동호회 운영할때 제가 즐겨쓰는 말이었습니다..하인에 눈으로 보면서 뭐가 부족한지

                                            뭐가 불편한지 두루 살펴..진심으로 기꺼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운영을 하다보면...겉치레에 화려함

                                            만으로 손님이 많은것보다 진심이 통한 사람들 진정한 단골 매니아들(가족)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스스로를 치켜세워 쉽게 올라가 쉽게 내려 오는것보다 군중에 힘으로 올라서

                                            오래 자리 하는것"이 달리보면..더 큰 상술인듯..ㅎㅎ;;;이 상술에 진심을 더한다면...뭐든지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운영할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뭐든지 즐거워야 오래 남고 즐거워야 많이 모인다.

                                            라는 불변에 진리를 믿기에..."즐거우면 장땡"입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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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뮤비

 

[젬스]

락시야...긴글 적는다고 수고많았다....깍두기랑 보기좋다..영원히 행복해라ㅎㅎ

[roxy]

땡쓰

[젬스]

코구멍이 작아서 바차타 출때 마다 헉~헉 대는 락시야....새해엔 담배 끊어~~

[roxy]

;; 눈치 챘구나;; 그러게..그게 올해 목표인데...억지로 끊으려 하면 부작용이 더 심하기에...천천히계획 하고 있어..쪼금씩 줄이면서..말이지..;;

[조아]

한마디로.....

[roxy]

웃는거 맞지그렇게 좋아;;왠지 지금 딱 보고싶네..조아옵

[조아]

멋있는 여자 락시
멋있는 남자 소령

[Na무]

ㅎㅎㅎㅎㅎ 멋진 락시 이제 왔넹 ~~ 우린 이렇게나 다시 보는구나^^

[roxy]

;;어디서든...이렇게 볼거란거 짐작 하셨잖아요^^;;

[Na무]

ㅎㅎ 온에서도 더 자주 볼거야 ~~

[아끼]

락시야 잘 지내지 고생했다. 적는다고..

[캡틴(광주)]

올해는 한곡춰야지...ㅋㅋㅋㅋㅋㅋㅋ

[루카스]

락시님의 명성처럼..댓글이 장난 아니군요..

[롯시~*]

정말 멋찐 락시님... 나두 나름 겁게 살려구 노력중이지만
락시님의 자신감은 배우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