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무덤교회 (출처- http://blog.paran.com/) 11세기초 재건축된 이 교회는 또한 "추측의 교회"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 교회는 비잔틴시대에 암벽을 깍은 동굴의 가장 소중한 유물인데,고대 당시의 바위라고 여겨진다. 마리아의 부모, Anne 와 Joachim, 그리고 남편 요셉의 무덤들이 이 안에 있다. 지하실로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동정녀의 무덤"이 보인다. 이는 동굴 중앙에 있으며, 그림들과 아름다운 등불로 치장되어 있다. 비록 이 무덤이 마리아의 것이라고는 하나, 예수의 어머니가 사도요한에게 끌려 생을 다했다는 무덤이 에베소에도 있다.
마리아 무덤교회 (출처- http://blog.daum.net/wonsunbe)
마리아 무덤교회 지하 입구
지하 계단
내부
무덤교회 내부 제단
지하 마리아 무덤
지하 마리아 무덤 다함이 없는 꼴)
지하 요셉 무덤과 마리아 부모 무덤
성 요셉의 무덤
러시안 수도원
미국식 예배당과 모자이크로 장식된 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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