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첫날 ...
예전에 5월에 신부를 꿈꾸던 풋풋했던 때가 있었어요
화려한 꽃의 여왕 장미꽃이 5월을 가득 채우는 날
화려하고 멋진 아름다운 결혼식을 하고 싶었거든요..
5월의 신부 하면 왠지 사랑스럽잖아요..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전 가을에 결혼했답니다.
좀 아쉽긴 했어요..ㅋㅋㅋ
번잡하지 않고 분위기 있게 소중한 날 ,행복한 순간
오래토록 기억될 수 있는 결혼식을 원하신다면
전주 오즈하우스웨딩에서 첫 출발을 시작해 보세요
결혼하고 싶은 날
결혼하고 싶은 곳
전주 오즈하우스웨딩에서 결혼식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