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회원들과 신부님, 수녀님도 함께 하셔서 더욱 뜻깊은 성지순례가 되다.
연풍성지 도착 후 바로 미사드리고 먹은 점심은 가격대비 맛있어요.
문경새재로 가야되서 사진 만 몇컷 찍고 가니 아쉬움이 컸다.다음엔 한군데라도 충실히 돌아보는 시간 되도록 건의해야 될듯하다.
첫댓글 연풍성지 단체사진
첫댓글 연풍성지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