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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바이올린 길을 걸어오신 라우쉬 교수님...
라우쉬 교수님께서 승연이 레슨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
그 분의 바이올린을 향해 걸어오신 인생여정이 그대로 묻어,
온 몸에서 열정이 올라옴을 느낄 수 있다.
바이올린을 향한 교수님의 열정...
그 열정이 승연이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순간...
한달에 한 번씩 하는 라우쉬 교수님과의 바이올린 레슨 시간..
승연이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