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심리치료 Eric Berne의 교류분석 : 다양한 응용가능성을 가진 실제적이고 효과성 높은 성격이론, 상담 및 심리치료이론으로, 사고 감정 행동 변화와 인간관계 개선 방법 제시함. 교회교육, 기독교상담에 활용성 높음.
교류분석상담 10월 강좌 주제 : 교회교육과 교류분석의 목회적용 ● 일시 : 2005년 10월 20일 (목) 오후 7시 ● 참가비 : 무료(교재비 : 5천원) ● 내용 : 성격유형과 신앙태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인생태도와 구원인식, 영적 스트로크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관계적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타락한 인생의 과제이다. 이 “관계의 화해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인간이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원천이 되어 주셨다. Eric Berne은 어릴 때의 양육유형에 따라 씌어진 각본과 반복적으로 행하는 심리게임에서 벗어나는 것을 출애굽 또는 야훼의 구속과 같은 인간해방(구원)으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교류분석치료집단은 개인이 자신의 각본을 다시 쓰고 게임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회복하도록 허용한다. 이것은 옛 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는(엡4:21-24) 은혜의 역사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P(어버이자아상태), A(어른자아상태), C(어린이자아상태) 각각이 주도하는 신앙태도를 살펴보고, 자신의 아아상태와 인생태도, 그에 따른 구원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인생을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영적 스트로크라 할 수 있다. 영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의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다. 교류분석이론을 교회교육과 목회에 적용하여 성도들이 서로 긍정적이고 영적인 스트로크를 주고받으며 신앙생활을 하면 기독교 공동체는 행복한 치료의 장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성도는 교회 안팎에서,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세상이 줄 수 없는 마음의 평화”를 누리며 은혜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며 살게 될 것이다.
교류분석상담사 양성과정 ● 본 과정은 사단법인 한국교류분석협회가 인정하는 공식적인 교류분석지도자양성과정으로 목회자, 교사, 상담관련 업무종사자, 전문강사님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임(초급보수과정). ● 참가자격 : 교류분석에 관심 있는 분, 초급과정을 수료했거나 이수하실 분 ● 일시 : 2005년 10월 22일(토), 11월 19일 (토) 오전9시-오후9시(총24시간) ● 내용 : 성격검사, 인생태도, 대화분석, 스트로크분석, 게임분석, 각본분석, 시간의 사용 ● 참가비 : 25만원(학생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