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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a_flash_1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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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정검)
function handleEnter (field, event) {
// 브라우저 종류와 버전마다 키보드 이벤트 캡쳐하는 방식이 다르다
var keyCode = event.keyCode ? event.keyCode :
event.which ? event.which : event.charCode;
// 엔터키(13)이면
if (keyCode == 13) {
BbsSubmit()
return false;
}
else
return true;
}
function BbsSubmit_text()
{
var f = document.frmSH;
if(f.cboSH.value == "")
{
alert("검색할 게시판을 선택하세요.");
return false;
}
if(f.query_text.value == "")
{
alert("검색어를 입력하세요.");
return false;
}
//alert(f.cboSH.value + "\n" + f.query_text.value);
return true
}
//검색(보내기)
function BbsSubmit()
{
var f = document.frmSH;
if(BbsSubmit_text() == true)
{
f.method="post" ;
f.action=f.cboSH.value ;
f.submi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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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장 > 간호교육정보 > 간호교육제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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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정규 간호교육은 1903년 보구여관에서 시작되어 1962년 간호학교로, 1970년 간호전문학교로, 1977년 간호전문대학으로 변천되어왔다. 1970년대 전문대학 수업연한은 초급대학에 준하는 2년제였으나 간호전문학교만 3년제였다. 당시 시대적 상황이 간호교육기관을 일괄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할 수 없었던 만큼 전문대학의 간호과 수업연한을 3년으로 정함으로써, 간호교육의 최소 연한인 4년제에 근접하고 간호교육 일원화를 빠른 시기에 이루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4년제 간호대학은 1955년 이화여대에 간호학과가 개설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960년 간호학 석사과정이, 1978년에 간호학 박사과정이 개설되었다. 2008년 봄학기까지 간호학 석사 4771명, 간호학 박사 1188명이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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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1979년 간호교육 일원화를 제1차 장기사업계획에 포함시키고 정부에 정식으로 건의하는 등 간호교육제도 일원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1984년 문교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간호교육제도의 4년제 일원화 추진에 대한 본회 제의에 동의한다는 답변을 얻었으며, 전문대학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간호전문대학장회가 간호교육제도 일원화에 적극 협조할 것을 확인하였다. 이같은 정부와 간호전문대학장의 공조를 토대로 1985년에 공청회를 열어 간호교육제도를 4년제로 일원화한다는 대원칙에 합의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1987년에는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의 단계적 추진에 대해 민정당의 확약을 받았으며 1988년에는 문교부 장관으로부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방대학을 4년제로 승격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에 본회는 1989년에 간호교육 일원화를 위한 특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간호교육제도 4년제 일원화 원칙 아래 전문대학 간호과 신설 억제 및 입학정원 동결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였다. 이듬해 대의원총회 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했으나 문교부는 4년제 일원화는 학제 다양화 추세에 맞지 않으며 관련 분야의 합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반대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간호교육제도 4년제 일원화를 위해 3년제 전문대학의 신증설을 전면 억제하고 4년제 대학에 한해서만 입학정원을 증원하는 한편 준비된 전문대학의 4년제 승격을 지원하고 학사학위 취득 경로를 확대하는데 주력하였다.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으로부터 간호교육제도의 4년제 일원화를 약속받았으며, 2004년 총선 당시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으로부터 간호교육제도 일원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2005년에는 보건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및 실무자에게 간호교육제도 일원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여 4년제 일원화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전문대학 간호과 신설 및 증원 억제를 합의하였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2006학년도부터 4년제 대학(65개교)이 3년제 대학(63개교)을 앞지르기 시작하여 2008년 현재는 4년제 대학 73개교, 3년제 대학 59개교로 4년제 대학이 3년제 대학 수를 크게 앞질렀다.
한편, 2006년에는 고경화 의원이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한 자 또는 간호학사 학위소지자로 제한」하는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하여, 국회의원들이 간호교육 4년제 일원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개정(안)은 2008년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표 1> 연도별 간호교육기관 현황
|
연도 및 학사과정 |
*4년제 |
3년제 |
합계 |
1990 |
19 |
43 |
62 |
1995 |
33 |
55 |
88 |
2000 |
50 |
62 |
112 |
2001 |
51 |
61 |
112 |
2002 |
51 |
62 |
113 |
2003 |
53 |
63 |
116 |
2004 |
53 |
63 |
116 |
2005 |
53 |
63 |
116 |
2006 |
65 |
63 |
128 |
2007 |
69 |
59 |
128 |
2008 |
73 |
59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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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 지역별 간호교육기관 현황(2008)
|
지역 |
4년제 |
대학명 |
3년제 |
대학명 |
서울 |
10개교 |
가톨릭대,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삼육대, 연세대, 한양대, 성신여대 |
4개교 |
삼육보건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 서일대학, 적십자간호대학 |
인천 |
2개교 |
인하대, 가천의대 |
1개교 |
경인대학 |
경기 |
4개교 |
아주대, 포천중문의과대, 을지대(성남캠퍼스), 경원대 |
7개교 |
경복대학, 동남보건대학, 수원과학대학, 수원여자대학, 신흥대학, 안산1대학, 여주대학 |
충북 |
6개교 |
건국대, 세명대, 극동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충주대, 영동대 |
2개교 |
극동정보대학, 대원과학대학 |
충남 |
8개교 |
공주대, 순천향대, 한서대, 단국대, 호서대, 중부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
2개교 |
신성대학, 혜전대학 |
대전 |
4개교 |
대전대, 을지대, 건양대, 충남대 |
2개교 |
대전보건대학, 혜천대학 |
전북 |
5개교 |
우석대, 전북대, 예수대, 서남대, 원광대 |
3개교 |
전북과학대학, 원광보건대학, 군산간호대학 |
전남 |
5개교 |
대불대, 목포가대, 초당대, 동신대, 한려대 |
4개교 |
광양보건대학, 목포과학대학, 순천청암대학, 전남과학대학 |
광주 |
5개교 |
조선대, 광주여대, 남부대, 전남대, 호남대 |
6개교 |
광주보건대학, 기독간호대학, 동강대학, 서강정보대학, 송원대학, 조선간호대학 |
강원 |
7개교 |
관동대, 연대원주의대, 한림대, 강원대, 한중대, 상지대, 강릉대 |
4개교 |
강릉영동대학, 강원관광대학, 동우대학, 송곡대학 |
대구 |
4개교 |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대, 대구한의대 |
5개교 |
대구과학대학, 대구보건대학, 대구산업정보대학, 영남이공대학, 영진전문대학 |
경북 |
2개교 |
동국대, 경운대 |
11개교 |
가톨릭상지대학, 경동정보대학, 경북과학대학, 영남외국어대학, 경북전문대학, 김천과학대학, 문경대학, 서라벌대학, 선린대학, 안동과학대학, 대경대학 |
경남 |
2개교 |
경상대, 가야대 |
4개교 |
거제대학, 거창대학, 마산대학, 진주보건대학 |
울산 |
1개교 |
울산대 |
2개교 |
울산과학대학, 춘해대학 |
부산 |
7개교 |
부산대, 인제대, 고신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가대, 신라대 |
1개교 |
대동대학 |
제주 |
1개교 |
제주대 |
1개교 |
제주한라대학 |
계 |
73개교 |
|
59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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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전문대학 신·증설 억제와 함께 전문대학을 졸업한 간호사들의 간호학사 학위 취득 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1991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간호학 전공과정을 설치하고 1992년 독학사 제도를 도입한 이후 1996년 간호사 학사학위 특별과정(RN-BSN), 2006년에 학점인정제도, 2008년에 전공심화과정을 도입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991년 보건위생과에 간호학 전공과정을 설치한 후, 1992년에 전문대학을 졸업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3학년 편입생을 모집하였다. 1994년부터 모집인원을 2,500명으로 증원하였으며, 2003년에 간호학과로 독립하였다.
간호학 독학사 제도는 1990년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후 1992년 독학학위 전공과정에 간호학 전공분야를 개설하면서 시작되었다. 전문대학 간호과를 졸업하거나, 4년제 대학 간호학과에서 3년 이상 수료 또는 105학점 이상을 취득한 사람이면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1~3단계를 거치지 않고 마지막 단계인 학위취득 종합시험만 치르면 된다. 시험과목은 총 6개로 △전공 4과목 - 간호연구방법론, 간호과정론, 간호지도자론, 간호윤리와 법 △선택 2과목 - 국어, 국사, 외국어(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중 하나 선택) 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독학학위검정원(http://bdes.knou.ac.kr) 참조.
간호사 학사학위 특별과정(RN-BSN)은 1996년 연세대 간호대학에서 처음 개설되었으며, 2008년 현재 23개교에서 개설하고 있다.
<표 3> RN-BSN 개설 대학 및 입학정원
|
간호교육기관 및 학사과정 |
입학정원 |
건양대 |
40 |
경북대 |
60 |
경희대 |
100 |
계명대 |
40 |
공주대 |
40 |
관동대 |
40(주간) |
대구가톨릭대 |
40 |
대전대 |
40 |
목포가톨릭대 |
20 |
부산가톨릭대 |
40 |
삼육대 |
40(주간) |
순천향대 |
40 |
아주대 |
80 |
연세대 |
80 |
연세대 원주의대 |
80 |
우석대 |
30 |
인제대 |
80 |
조선대 |
40 |
초당대 |
40 |
포천중문의대 |
30(주간) |
한림대 |
80(주간 40 포함) |
한서대 |
20 |
한양대 |
50 |
합계 |
1150명 |
|
|
학점인정제는 2006년 15개교에서 시작하여 2008년 현재 4년제 8개교, 3년제 18개교 등 26개교에서 개설하였다.
<표 4> 학점인정제 개설 대학
|
소재지 |
교육기관 |
학제 |
서울 |
가톨릭대 |
4년제 |
성신여대 |
4년제 |
이화여대 |
4년제 |
적십자간호대학 |
3년제 |
서울여자간호대학 |
3년제 |
인천 |
가천의과학대 |
4년제 |
경기 |
을지대 성남캠퍼스 |
4년제 |
수원여자대학 |
3년제 |
안산 1대학 |
3년제 |
대전 |
을지대 |
4년제 |
혜천대학 |
3년제 |
전남 |
순천청암대학 |
3년제 |
광주 |
기독간호대학 |
3년제 |
전북 |
예수대학교 |
4년제 |
대구 |
계명대 |
4년제 |
대구과학대학 |
3년제 |
경북 |
가톨릭상지대학 |
3년제 |
김천과학대학 |
3년제 |
선린대학 |
3년제 |
문경대학 |
3년제 |
안동과학대학 |
3년제 |
부산 |
대동대학 |
3년제 |
울산 |
춘해대학 |
3년제 |
경남 |
마산대학 |
3년제 |
진주보건대학 |
3년제 |
제주 |
제주한라대학 |
3년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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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2008학년도에 도입되었으며 9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표 5> 전공심화과정 개설 대학
|
지역 |
학교명 |
서울 |
서울여자간호대학 |
적십자간호대학 |
광주 |
기독간호대학 |
대전 |
혜천대학 |
경북 |
선린대학 |
경남 |
마산대학 |
전남 |
순천청암대학 |
경북 |
안동과학대학 |
제주 |
제주한라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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