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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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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라라의 글 은평구에서 있었던 일.
라라 추천 0 조회 794 09.09.03 15:50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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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4 14:11

    ㅎㅎㅎ.....라라님 생각하면 화가나야되는데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ㅎㅎㅎ 예전에 울 사장님도 부부가 왔는데 딸이냐고......사람볼줄모르면 눈치라도 있어야되는데....

  • 09.09.04 15:06

    라라님 글로 일케 웃음을 주네요.. 화풀이 하소연글인데 역시 작가님 ....또 부탁합니당...열터지던글이 잼있는글로 변하니....

  • 09.09.05 13:12

    꼬리글 읽다가 다시 본문을 읽으며 또 소리내어 웃었습니다..다시 봐도 웃으니...

  • 09.09.04 18:20

    글 읽는 내내 웃음이~~~ ㅎㅎㅎㅎ 그래도 서울시민으로 오신걸 환영합니당~

  • 09.09.04 21:24

    난, 거꾸로, 우리남편이랑 가면, 속닥이는 소리로, "둘째부인인가?" 그럽디다. 우리남편은 절대로 못들었다고 하드라구요.

  • 09.09.04 21:58

    후..이제야 내 댓글 차례가 왔네요.. ㅋㅋㅋ 약오르셨겠어요.ㅎㅎㅎㅎㅎㅎ 아공 잼나라.

  • 09.09.04 22:41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웃겨라...언니야... 울 언니 귀여우셔라...

  • 09.09.05 00:44

    라라님..제게 안경 바꿨수? 이리 물으실까 아니라 부동산 아자씨한테, 이보세요, 아자씨! 안경 돗수가 바뀌었나요??? 어째..사람 보는 눈이 영~,,조리개 가 안 맞춰지나,원...이러시면서요...글구 라라님,아직 젊으셔요,,기분 나뻐 안하셔도 돼요...어여쁘시고, 귀여우시기만 하구만,,, ^*^

  • 09.09.05 07:39

    라라님 글을 읽으며 큰소리로 웃으니까 딸아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 보네요 ㅎㅎㅎ

  • 09.09.05 10:18

    푸하하~~ 완전 헛다리 짚으신 아저씨네~ 라라님이 참으셔요~ 은평구시면 저희집과 별루 멀지 않네요~ 왠지 더 가까워진 느낌이랄까~ㅎ

  • 09.09.05 11: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울 사람되시기가 쉽지 않으시네요...ㅎㅎㅎ

  • 09.09.05 13:22

    아휴~~ 난 특별시민에서 벗어난지 몇년인게야....ㅎㅎㅎㅎㅎ

  • 09.09.06 02:19

    ㅎㅎ 부부로 착각하셔사 나이를 때려맞추려 했나보죠.....

  • 09.09.09 01:38

    저 원래 서울시민이었는데... 시골에 내려오고나니 서울이 그리워요~

  • 09.09.12 22:35

    아버지께 효도하셨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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