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 3부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죄 가운데 연약한 저희들을 위해 간구하심으로 도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 유혹 앞에서 흔들리기 쉬운 저희들을 지켜 오늘 예배 가운데 모이게 하셔서 말씀을 듣고 깨달아 한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며 긍휼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그 어느것 하나도 기쁨이 될 수 없다고, 입술로는 기도하면서도 정작 삶의 유혹 앞에서는 한 없이 낮아지는 저희들의 연약함을 고백 합니다
저희 안에 함께 계셔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깨달아 돌이키기 보다는 욕심대로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만 살기를 기도 했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용서해 주시옵소서.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는 불의가 있을 수 없으며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성령에 의해 복음을 전하고 주신 은사를 받아 복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임을 우리가 기억하며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내게로 오라 하셨는데 복음에 귀를 닫고 마음의 문을 닫음으로써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소유하지 못하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듣지 못하여 복음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부족하여 하나님 알기를 거절하는 어리석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망의 그늘 가운데 있는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것도, 완악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우리가 눈에 보여 지는 외모나 가진 것으로 판단하며 다가서는 교만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참혹했던 전쟁의 역사 속에 희생되었던 숭고한 영혼들을 우리로 기억하게 하시고 나라의 역사가 전쟁보다는 평화와 균형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상회담을 통하여 핵이 없는 한반도로, 자유롭게 오가는 남북으로, 더 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의 땅으로 삼아 주시고 오직 실천과 대화를 통하여 희망의 나라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을 통하여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전하시는 우리 담임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귀한 권능으로 붙들어 주시고. 말씀을 증거 하실 때 우리의 마음이 열리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목사님의 쉐마 일정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특별히 우간다 정부초청 쉐마컨퍼런스 일정을 기억하여주셔서 은혜로 건강으로 안전으로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수고하시는 교역자님들과, 봉사의 손길들과, 특별히 찬양으로 영광을 올리는 할렐루야 성가대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으로 보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의심 하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하십니다.
감사하오며 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계시록을 통해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확증하시며 누구든지 모든 이에게 오라 초청하시는데, 복음에 귀를 닫고 마음을 닫음으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소유하지 못하는 완악한 마음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듣지 못하여 복음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부족하여 하나님 알기를 거절하는 어리석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원합니다.
어떻게 살것인가 걱정하고 고민하지 말고 주님 바라보면 길이 보입니다
주님 바라보면 희망도 보이고 기쁨의 빛도 보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지 않게에 고통과 번민속에 체념의 언덕을 오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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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가운데 연약한 저희들을 위해 간구하심으로 도우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모든 것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유혹 앞에서 흔들리기 쉬운 저희들을 예배 가운데 모이게 하시고 말씀을 듣고 깨달아 한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며 긍휼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그 어느것 하나도 기쁨이 될 수 없다고 입술로 기도하면서도 정작 삶의 쾌락과 유혹앞에서 한 없이 낮아지는 저희들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고백합니다.저희안에 함께 계셔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깨달아 돌이키기 보다는 욕심대로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만 살아가고자 원하며 기도했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세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돈과 명예와 권력이 아닌 성령에 의해 움직이며 복음을 전하고 주신 은사를 받아 그 열매를 끊임없이 맺어 가는 복된 삶으로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공의로우신 하나님앞에 불의가 있을수 없으며 저희들의 원함으로 가진것의 행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긍휼이 여기심을 받을 자들을 택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교만을 버리고 거짓을 버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긍휼이 이 땅 많은곳에 함께 할수 있도록 죄인인 저희들을 택함을 받은 자녀로 세우시고 그 능력을 보이시며 복음을 전하게 하실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수 있음에 감사하며 순종할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해 주세요 사망의 그늘 가운데 있는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것도 완악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복음을 전하매 눈에 보여지는 외모나 가진것으로 판단하며 다가서는 교만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날마다 말씀을 읊조리며 깨어있어 죄인이었던 저희들을 오직 하나님의 긍휼로 택해주셨기에 구원받을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베풀수 있는 믿음의 복된 성도들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행복한 교회 성도 모두가 어려움 가운데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영혼을 사랑할수 있기를 가르쳐 주시며 기도해주시는 우리 목사님 성령충만하게 해주세요 죄가운데 연약한 저희들을 위해 중보기도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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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마다 어려운 환경과 삶가운데 낙심치 아니하고 마음을 모아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오늘도 저희 모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는 생명있는 복된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이 땅의 법과 질서가 하나님의 공의 안에 세워지도록 이 나라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들이기를 원하고 거룩한 자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가장 하나님을 원망하며 이웃을 탓하고 껍데기뿐인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우리 모습을 회개합니다. 저희 마음과 그 중심에 하나님이 없고 사탄이 지배하여 살아가는 어리석은 모습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나와 동행하셔서 나의 삶이성령님이 동행하심을 중거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주님 숨 쉴 때마다
머리 속에 지나가는 구름 같은 생각들도 주님과 함께하며 기뻐하는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눈높이에 맞춰 낮아지고 낮아질때,,, 주님께서는 그 깨끗하고 빈 그릇에 하나님의 소리와 하나님의 말씀을 채워 담아 사용하시는 금그릇으로 채우시는 줄 믿습니다정금같은 믿음으로 날마다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채우시고 씻기시는 성령 하나님,,,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따르는 길은 생수같은 사랑이 흘러도 때로는 외롭고 곤고할 때가 있습니다세상과 구별되는 길,기쁨은 있어도 쾌락은 없는 길,희생은 있어도 짓밟음은 없는 길,그 길을 후회 없이 기쁨으로 사랑과 섬김님들과 함께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비현님 때론 힘들때도 있겎지만 우리 감사하며 그 길을 한께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함깨 웃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나무들이 큰호흡으로 물들어 가는 이 아침 주님앞에 나아가 주님을 찬양하며 무릎으로 나아 갑니다 우리의 모습과 행실로는 주님 앞에 설 수 없으나 주님의 십자가를 의지하오니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시고 붙잡아 주셔서 주의 길로 가도록 인도 행 주옵소서
한주간도 주님의 자녀답게 사랑과 용서와 믿음과 헌신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순종의 삶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다뜻한 사랑으로 내 이웃을 돌보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 날마다 더하여 지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명과 직분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사 우리의 삶속에 주님의 보혈이 주님의 사랑이 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에게는 여러가 지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간구하며 외치는 기도에 기쁨의 열매을 주셔서 날마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옵소서 주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오니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새롭게 하셔서 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니고 살게 하옵소서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참혹했던 전쟁의 역사속에서 희생되었던 숭고한 영혼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의 역사가 전쟁보다는 평화와
균형을 통해 참 역사를 이끌어 갈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향한 한없는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확증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역사하신 성령님의임재가 오늘 주일예배 은혜의시간 동일하게 이루어지길소원합니다
지난 한주간도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서 미혹의 영에 이글려 죄 중에 빠져 있을 때 ckc아 오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와 사망의 길에서 벗어났음을 고백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실패와 좌절로 절망하고 있을때에도 위로의 영으로 오셔서 새힘을 주신 성령님의 역사를 확신하며 감사와 참양의 고백을 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운 섭리와 뜻가운데 주님의 몸된교회를 허라가하시고 성령의 권능을 세상에 전파하는 능력의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교회가 더욱 설영 충만한 rghl가 되게 하시고 진리의 빛을 밝게 비출수 있는 생명의 제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 한분만 영광 올려 드리며 예배하는 이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시는 목사님께 기름 부음의 역사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는 마음에 뜨거운 성령의 불길로 임재하실 것을 믿으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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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가운데 연약한 저희들을 위해 간구하심으로 도우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모든 것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유혹 앞에서 흔들리기 쉬운 저희들을 예배 가운데 모이게 하시고 말씀을 듣고 깨달아 한주간의 삶을 되짚어 보며 긍휼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그 어느것 하나도 기쁨이 될 수 없다고 입술로 기도하면서도 정작 삶의 쾌락과 유혹앞에서 한 없이 낮아지는 저희들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고백합니다.저희안에 함께 계셔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깨달아 돌이키기 보다는 욕심대로 생각하고 원하는 대로만 살아가고자 원하며 기도했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세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돈과 명예와 권력이 아닌 성령에 의해 움직이며 복음을 전하고 주신 은사를 받아 그 열매를 끊임없이 맺어 가는 복된 삶으로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공의로우신 하나님앞에 불의가 있을수 없으며 저희들의 원함으로 가진것의 행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긍휼이 여기심을 받을 자들을 택하시는 하나님앞에서 교만을 버리고 거짓을 버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긍휼이 이 땅 많은곳에 함께 할수 있도록 죄인인 저희들을 택함을 받은 자녀로 세우시고 그 능력을 보이시며 복음을 전하게 하실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수 있음에 감사하며 순종할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해 주세요 사망의 그늘 가운데 있는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것도 완악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복음을 전하매 눈에 보여지는 외모나 가진것으로 판단하며 다가서는 교만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날마다 말씀을 읊조리며 깨어있어 죄인이었던 저희들을 오직 하나님의 긍휼로 택해주셨기에 구원받을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받은 그 은혜와 사랑을 베풀수 있는 믿음의 복된 성도들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행복한 교회 성도 모두가 어려움 가운데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영혼을 사랑할수 있기를 가르쳐 주시며 기도해주시는 우리 목사님 성령충만하게 해주세요 죄가운데 연약한 저희들을 위해 중보기도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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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마다 어려운 환경과 삶가운데 낙심치 아니하고 마음을 모아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오늘도 저희 모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는 생명있는 복된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이 땅의 법과 질서가 하나님의 공의 안에 세워지도록 이 나라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들이기를 원하고 거룩한 자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가장 하나님을 원망하며 이웃을 탓하고 껍데기뿐인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우리 모습을 회개합니다. 저희 마음과 그 중심에 하나님이 없고 사탄이 지배하여 살아가는 어리석은 모습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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