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동문회 창립총회 결과 보고
1. 창립총회 일시 : 2007. 9. 15(토) ~~ 14:00~~16:00
2. 장 소 : 서울사이버대학교 2층 국제회의실
3. 창립총회 행사 참석자(31명):
고 문 : 정영해부총장, 박기훈학과장, 이문숙교수, 이은주교수, 전혜성교수
졸업생 : 허균(1기)정해영(2기),최상덕(2기),서광종(2기),
임용빈,김현주,박애란,양정희,오희영,방영애,이병순,고근순
권정구,최영수,박창묵(3기)
재학생 임원 - 신동주(현,과대표 3학년)
박명남(4학년),국정숙(3학년),,이현철,김두리,황연화,노성미,이병록(2학년)
김현경,황선미,홍승석(1학년)
4. 창립총회 동참의사 표시동문(위임)- 총 70명(무순)
허기복(1기),허균(1기),정해영(2기),김수지(2기),박재형,김윤희,유숙자,이형근(2기),
염진화(2기과대표),박애란(3기과대표),양정희(3기과대표),이동설,두병주,김현주,최봉학,
김명화,강병권,변해진,김태현,방영애,이병순,정명희,김대환,신미경,정정숙,문희경,최무경,
전용한,오난영,박미정,서혜숙,배선숙,권순옥,김향주,지성득,황성민,김지영,오혜숙,이분옥,
주경미,우승아,박지수,김응재,서정영,강석선,오희영,고근순,오태주,황기용,곽미양,유영은,
서일순,홍수현,강호순,탁미연,강희경,배민정,이명자,김영선,유미영,유양환,이임수,문희경,
임경옥,김경미,권순옥,김경순,박현미,박혜숙,남영숙,박창묵(이상3기동문),
** 발기인 임원회의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후배들(6명)
박명남,이필순,유금순,김창희,국정숙,김봉정(발기인 참석재학생),
그 외 다수 동문 및 재학생
“ 서울사이버복지사들” 동문 카페 회원 300여명
□ 학과 발자취와 미래 - 프리젠테이션
□ 총회 회의내용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총동문회 창립총회 개회를 선언합니다.(박창묵 준비위원회 사무국장의 개회선언으로 창립총회 회의를 시작함. 이때가 오후3시정각.)
○국민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좌우를 확인하시고, 동문들과 악수하며 “잘 오셨습니다.”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잘 해봅시다”로 인사합니다.
○다음은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는 내빈을 소개하겠습니다.
정영애부총장, 박기훈학과장, 이문숙교수, 이은주교수, 전혜성 교수, 정해영동문회 창립준비위원장, 재학생 신동주 과대표 외 임원진 일동을 소개하다.
○ 정영애 부총장님으로부터 “서울사이버대학의 모든 학과 중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사회복지학과의 동문회의 출발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비록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지 못한 창립행사이지만 열정을 가지고 어려운 여건 속에도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 주신 정해영준비위원장과 임원들의 수고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이제 사회복지학과 총동문회가 결성되었다는 사실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동문회가 앞으로 발전되어 갈 것을 확신합니다.” 란 내용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 다음은 박기훈 학과장님의 격려사가 있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학과 총동문회 창립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졸업생 동문들이 적은 것에 조금은 실망도 됩니다.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동문들의 면면을 보면, 동문회가 그저 형식적인 동문회가 아니라, 정말 열정을 가지고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학과의 발전과 2,050명의 국,내외 재학생과 전국적으로 2007년 9월 현재 배출된 1,6380여명의 졸업생 선후배 동문들이 만나는 귀한 동문회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수고하신 여러 임원들에게도 격려를 드립니다.”
○다음은 김수지 총장님의 축하 메시지가 있겠습니다.
친애하는 사회복지학과 동문 여러분께
사복과 동문회 발족을 위해 수고 많습니다.
저를 초청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그날 외부행사가 선약이 되어있어 부득불 2시 반에 학교를 떠나야 됩니다.
부탁하신 대로 여기 짤막한 축하메시지를 동봉합니다.
축하 메시지
21세기의 글로벌시대에 맞추어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을 건학 이념으로 시작된 서울사이버대학교의 가장 든든한 학과로서, 그간 2,000여명의 사회복지사를 배출한 사회복지학과 동문회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국내 사이버대학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교육인적자원부의 원격대학평가에서 저희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이 시점에서 발족되는 사회복지학과 동문회 창립은 그 의의가 더욱 큰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모쪼록 모교와 온 동문들이 손에 손을 잡고 하나로 뭉쳐 국내 뿐 아니라 세계 도처의 복지현장에서 가치있는 양질의 삶을 창조하는 사복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사회복지학과 동문회 창립을 축하드리며, 이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하나님의 은총이 동문님들의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07년 9월 15일,
서울사이버대학교 동문 총장 김수지 배상
□ 그럼 회의식순에 의거 경과보고가 있겠습니다. - 박창묵 사무국장
경과보고 - PPT 프리젠테이션
○동문회 창립 발기인 대회를 거쳐 2007.9.15일에 창립총회를 가지기로 하고, 오늘 전체 모여서 초대 총동문회장 및 부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하고 회칙을 재정하여 명분있는 사회복지학과 총동문회 모임을 활성화하자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간략하게 그간 추진했든 사항을 경과 보고해 드렷습니다. 감사합니다.
□ 준비위원장 인사 말씀 - 정해영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이때가 3시 40분 ~~ 정영애부총장, 이은주교수님 외부행사로 자리를 먼저 일어나심.
재학생 일부 - 학교가을체육대회 행사를 위한 총학생회 회의가 영등포 총학사무실에 있어 이동차 먼저 일어남.
이에 교수님들과 동문들과의 단체사진 촬영을 먼저하고, 2부 창립총회를 진행하기로 함.
박애란부회장이 준비한 “현수막”을 사진을 찍기 위해 프로젝트 스트린을 잠시 중단하고 회의실 메인에 부착함. 그리고 사진 촬영을 함.(이때가 3:50분) - 사진 23명, 사진사(재학생)
박기훈학과장님, 이문숙교수님,전혜성교수님 - 자리를 일어나심.
재학생 대표 신동주외 재학생 - 총학 회의 참석차 자리를 일어남.
동문들 화장실 다녀옴, 차와 준비한 음료, 떡 다과류를 준비하여 먹음. - 임원은 점심먹을 시간이 없어 못 먹고 잇었는데, 박애란 부회장이 맛있는 떡을 준비하여서 좋았습니다.
<오후 4시에 자리를 회의실 하단으로 정리한 후 식순에 의해 졸업생동문들의 총회가 시작됨>
■ 임시의장 선출 : 그럼 회의를 원만히 진행하기 위해서 임시의장을 선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원 박창묵 동문으로 선출하였음. 회의록 기록에는 기록을 잘하는 국정숙후배가 수고를 하기로 동의함.
■ 순서에 의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회의 전에 각자 동문 자기소개가 있겠습니다.
임시의장 박창묵동문의 소개로 각자 소개와 동문회에 바라는 의견들을 간략히 발언함.
졸업생 : 허균(1기)정해영(2기),서광종(2기),
임용빈,김현주,박애란,양정희,오희영,방영애,이병순,고근순
권정구,최영수,박창묵(3기)
재학생 참관 : 국정숙, 박명남
■ 회칙재정 - 발기인임원회의를 거쳐 작성된 회칙 재정에 대한 절차
회칙 참석한 동문들 심의한 결과
권정구 동문 회칙 지적사항 :
①회칙 2장 6조의 당연직 고문 추대 항에서“서울사이버대학교 학과장을 역임한 ~~” 항은 단어가 모호함을 지적하여, “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을 역임한~”으로 수정키로 함.
②제3장 9조의 임원에서 “수석부회장”이 표기되어 있지 않다. 회장 유고시 수석부회장이 직무를 대행하는 조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원란에 명시가 빠졌다. - (3) 수석부회장 : 부회장중 회장이 임명한다. 항을 삽입 추가토록 함.
③ 제11조 4항 - 감사는 동문회의 “경리업무”를 감사하여~~란 항을 - “회계ㆍ회무”란 전문용어로 수정키로 함.
④제 7장 특별부칙
제25조 : 1기회장단 ~~항을 - “초대” 회장단~~으로 수정키로 함.
김현수 동문
①제 5장 재정 항에서
재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동문회로 편입할 수 있는 홍보와 적그적인 가입이 많아야 동문회가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편도 된다는 의견을 제시함.
(이에 박창묵 임시의장의 변 - 재정 문제에서 창립준비위원회 임원들도 이 문제를 많이 고민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문회의 문호를 개방하는 차원에서 재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노력하였다. 이점을 유념해 주기 바란다.)
정해영 동문 - 이 두 부분을 절충하여 재학생들이 졸업을 준비하는 시기에 동문회의 가입을 홍보도 하고, 널리 알리는 차원에서도 가입비를 적절한 금액, 1,000원,2,000원,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가입비 조항을 회칙에 명시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 문제를 두고, 참석한 동문들 다수가 심도 있는 토의를 함.
이에 다수의 의결로 다음 항의 내용을 추가하기로 함.
(4) 재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과동문회 회원으로 가입함을 원칙으로 하며, 졸업대상자는
졸업준비 기간 중 동문회 가입비 10,000원을 동문구좌로 납부함과 동시에 동문회 정회 원 활동을 할 수 있다. (단, 가입 당해연도 회원 연회비 20,000원 은 납부치 않는다)
임시의장 박창묵은 회칙재정의 건 - 위 수정안건을 회의록에 기록하고, 회칙을 수정,보완하여 재정함에 전체 참석동문 찬성으로 결의 함.
■ 임원선출
임시의장 박창묵은 준비위원회 임원회에서 위촉한 고문 명단을 참석 동문에게 알리고 회원에게동의를 구함. 이에 전원 동의함으로 위촉함.
(1) 고문 :
당연직 : 김수지총장, 정영애부총장, 박기훈 교수, 이은주 교수, 이문숙 교수, 전혜성 교수
일반직 : 허기복 (1기),허균(1기),이형근(2기) 박재형 (2기), 김윤희 (2기) 유숙자 (2기)
임용빈(3기), 이동설(3기),정해영(2기)
(2) 감사 선출 - 참석동문 중에서 회계,회무에 지식이 있는 동문을 추천하여 선출함.
최영수(3기), 권정구(3기) 2명을 초대 감사로 선출함.
감사 수락 인사를 하다.
(3) 회장 선출 :
창립준비위원장인 정해영 회장을 발기인 임원회의에서 후보자로 추대하였으나 후보자인 본인은 개인적으로 바쁜 업무로 동문활동의 제약이 많으므로, 동문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일을 하실 수 있는 동문을 찾아 회장을 선출함이 바람직하다고 회장직을 고사하셨다. 많이 고민하셨다는 심중을 표하시며, 참석한 동문 중 임용빈 고문을 추천하셨다.
임용빈 고문 - 추천은 감사하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회장을 선출하는 것 보다, 시간을 두고 초대회장단 실제적 임기가 2008년 1월부터 이므로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오늘 이후로 구성되는 임원진에서 선배동문 중에서 인격과 동문회 회장으로서 역량을 지니신 분을 추대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참석 동문들이 정해영 회장에게 재차 초대회장을 맡아 주심을 부탁드렸으나, 정해영 회장 후보자는 “본인의 의무는 사회복지학과 총동문회 창립준비위원장의 책무를 다하는 것으로 해주시고, 이후 다른 방법으로도 계속적으로 동문회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밝히심.
허균(1기) - 임원진의 면면을 보면 재학시 열심히 활동하신 동문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동문회가 어느 특정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남은 기간 동안 임원진에서 노력하여 좋은 회장과 임원진을 구성하면 좋겠다.
(장시간 많은 고민과 심도 있는 의견들을 제시하였음.)
■ 임시의장 박창묵은 회장 후보자 정해영동문의 고사로 인한 회장선출 문제는 총회에서 선출하여야 하는 관례이지만, 총회 회원들의 동의로 회장 대행인 수석부회장 박애란을 참석회원 전원 동의로 선출하며, 초대회장은 2007.11월 중으로 합당한 동문을 찾아 이사회에서 추대키로 정식 결의함.
■ 정해영 동문을 고문으로 추대함에 전원 동의함- 이에 정해영고문 수락함.
■ 박애란 수석부회장 ( 임시 회장대행)의 수락 인사가 있었다.
(4) 부회장 동의
부회장 : * 수석부회장 - 박애란 부회장
당연직 : 염진화(2기), 박애란(3기), 양정희(3기)
일반직 : 두병주, 김현주, 최봉학, 권오중(3기)
(5) 사무국장 : 박창묵
(6) 상임이사 : 변해진,김태현,방영애,김대환,신미경,서정영,강석선,오희영,고근순,곽미양,강호순, (30명내외) 안복순,홍미영,김경미,임경옥,박현미,박혜숙,박명남,남영숙.박지수,홍수현,전용학
이병순,
재학생 동문회 적극 활동 희망 대표 임원 - 신동주, 국정숙,김봉정,이필순,유금순,김창희,박명남
** 본인의 동의 없이 임원에 올린 동문이나, 혹 누락된 임원들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아울러 졸업기수가 바르지 않게 표기된 사실도 있으나 이는 확인 후 정정하겠습니다.
초대 회장단이 총회 회원들의 동의를 거쳐 인선된 회장을 중심으로 실제적으로 활동 할 임원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오니 오늘 참석한 동문 여러분 모두가 많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동문회 주요사업계획 및 조직기구표 소개
** 1기 회장단 목적사업 **
1. 장학사업 - 1,2학기 동문장학금 - 500,000 * 2회 = 1,000,000원
2. 워크샾 개최 - 1,000,000원 + 발전기금 모금형식 충당 예정
3. 정기총회 - 매년 1회
4. 동문 명부 발간 - 사진, 개인정보 본인 직접 동의하는 동문에 한하여 현황 파악
5. 분과위원회 활동의 기틀을 마련
6. 지역별 동문 찾아 지부활동을 조직화 기틀을 세움.
7. 이사회 활동 - ‘가치있는 동반자“의 가족화 모임이 되도록 활성화 운영.
8. 모교의 발전에 기여 - 각종 행사에 협조
총동문회 기구 조직표
<운영위원회>
1. 회원분과위원회 - 회원조직, 회원관리, 회원경조사관리, 동문 데이타 작업(주소,현황,구직)
2. 복지분과위원회 - 노인복지,청소년복지,아동보육복지 현장공유 활동 및 동문시설 현황 파악
3. 문화분과위원회 - 행사 및 문화 , 체육활동등 문화와 관련된 동문행사 기획, 담당주부서
4. 학술분과위원회 - 복지실무 프로그램 개발 업무 및 워크샾 등 학문 연구등,학술지회보발간
5. 여성분과위원회 - 여성복지와 여성활동의 확대화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조직, 관리등
6. 기획분과위원회 - 동문회 제정,기획,장학사업등 건전 동문회 발전사업 개발업무
7. NGO 분과위원회 -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사업 추진 등 동문회 자체적 사회복지 구현목표
<지부 동문회> - 기존 갖추어져 있는 곳을 중심으로 재 편성// 동문,재학생 단일화 결집필요
1. 서울 동부
2. 서울 남부
3. 경기 동부
4. 경기 남부
5. 인천, 부천 ~~~ 기타 지방지역
■ 임시의장 박창묵은 박애란 수석부회장을 임시 회장대행으로 동문회 임원 구성을 하여 빠른 시일내 이사회를 소집하여 동문회 활동을 전개하도록 하며, 운영위원회와 전국지부 조직을 목표로 나아갈 것을 결의하며, 폐회를 선언함으로 창립총회를 마쳤다.(이때 시간이 18:10분)
이후~~각종 바쁜 일정으로 ~~ 동문들이 일어나고, 남은 임원들은 회의실을 정리하고, 남은 음식들과 회의자료들을 정리하고, 학교 운동장 앞 벤치에서 박애란, 박창묵,오희영,고근순 이렇게 남은 캔 음료수를 마시며, “창립총회”를 무사히 출발하게 되었음을 서로 격려하고 각자 집으로 귀가함.
이상 “서울사이버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총동문회 창립회의 ” 후기를 보고합니다.
다시 한번 동문회 출발을 위해 도와주신 학교 교수님, 졸업생동문, 재학생 후배님들 모두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동문회가 출발되었으므로 남은 기간에 부족한 임원진을 구성하여, 힘찬 동문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그날까지 모든 동문들이 함께 동참하여 주십시오.
“ 한사람의 백걸음보다 백사람의 한걸음이 소중함과 같이,
이제 어려운 여러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동문회에 동문 모두의 관심이 가장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합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잘 지내시고, 수고하신 준비위원회 임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울러 창립총회 준비 기간 중~~동문, 재학생 학우 중 1기 회장단 임원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실 의사 및 동문회 발전에 긴급제안이 있는 동문들은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적극 환영합니다.
2007. 9. 16
서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동문회
사무국장 박창묵 : 010-5570-6380// www.runup2011@hanmail.net
첫댓글 국정숙선배님 여러 선배님들 재학생 학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후배님... 오늘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방가](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gif)
웠습니다... 꽤 미인이시고 매사에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보기 좋았네요...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2.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