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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즐거움/답사,여행기 빗길 속에 다녀온 추억 속의 중암암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216 09.07.17 11: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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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7.17 11:14

    첫댓글 무주님, 어제 같이 못가서 죄송합니더. 다음엔 그 전날 연락 하이소오~~^^*

  • 09.07.17 21:34

    우째 저기서 마주치노요?...기다린 것도 아니실텐데...ㅎㅎㅎ

  • 09.07.17 11:30

    곳곳에 간절했던 시절의 추억이 담긴 곳이군요...(). 비내리는 운부암 사진을 기대했는데 중암암에 대한 소개와 사진들 구경 잘 했습니다. 이번 여름 동안엔 꼭 저곳에 가 봐야지...맘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 09.07.17 11:30

    무주님은 좀 일찍 출발하셔서 동행하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기야 비 오는 산사 혼자 가도 좋았겠습니다. 무주님의 하루는 어땠는지 사진 기대할게요~^^()

  • 09.07.17 21:37

    운부암까지 고래고래 소리치며 금강경 따라하고 걸어 올라 갔다가 절하고 좀 앉았다가 내려와서는 냉콩국수 한그릇먹고 차타고 왔시유...아이고 다리야..ㅎㅎㅎ

  • 09.07.17 11:35

    공양간에 공양주 보살님은 잘게시던가요?

  • 09.07.17 14:30

    덕분에 잘보았습니다..() 봉정암 사리탑 사진으로 다시또,봅니다..작년6월에 봉정암가서 사리탑에서 백팔배 하고왔는데... ㅡ.ㅡ;;;

  • 09.07.17 14:30

    무주님~~방가~~~^^*

  • 09.07.17 21:40

    은해사 운부암 게시물로 바람 넣어신 분..마법사님..심자재님 ,,연보리님...ㅎㅎㅎ..잘 다녀왔습니다..^^()

  • 09.07.17 17:34

    중암암 백흥암 운부암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7.17 18:02

    그림좋고 내용좋고 봉정암 사리탑 사진은 더 좋구요....그 길 저도 걸어가보고 싶어지네요. 제일 해보고 싶은 건 제일 깊다는 해우소에 앉아 보는 것~~~~~~~~~생각만해도~~ㅎㅎㅎ

  • 09.07.17 18:03

    무주님... 우째 거기서 만났시유? 선본사에서 거꾸로 중암암까지 내려가는 길도 괜찮던데요.... 연보리님 잘 봤읍니다.

  • 09.07.17 21:31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언제 같이 가입시더..^^

  • 09.07.17 21:47

    예. 진짜 좋습니다.

  • 09.07.17 20:10

    사람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건...저 아슬아슬한 곳에 불사를 어떻게 했을까요? 그 신심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사진만 봐도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09.07.17 21:28

    감사합니다..잘따라다녀왔습니다......고맙습니다..

  • 09.07.17 21:39

    봉정암 가자구요...저녁출발...무박이일로...ㅠㅠ

  • 09.07.17 23:02

    무주님 은해사 가시는 길을 물으시길래 버스편으로 몇번을 갈아타야 한다고,말씀드렸는데... 전화 끊고 ,비 오는데 마음이 좀 편하지 않았습니다.. 활짝웃고 계시는 모습보니 잘 찾아가셨네요... 연보리님, 사진과 설명보고 있으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

  • 09.07.19 08:29

    소운당에서 차마시고 스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아련하게 스쳐갑니다 아이들 어릴때 은해사 스님들과 엄청 친하게(?) 지냈던 시간이 그립네요 돌구멍으로 들어가 극락으로 가고싶었던 중앙암 맨꼭대기에 천년세월 한 자리에 머물고 있는 소나무 곁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작던 소갈머리도 넓은 마음이 되지만 내려오면 중생의 습은 다시 그자리에서 도리뱅뱅하고 있습니다 인연따라 흘러가버린 시간들이 펼쳐져 왠지 모를 서러움이 밀려옵니다()

  • 09.07.19 19:35

    돌구멍으로 들어간다는 중암암의 좋은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7.10 15:51

    연보리 님 주위경관 이랑 법당 사진 너무 좋으네요
    중암암 /운무암 다시 한번더 갔다 오고 싶어지네요
    깨달음을 목표로 하는 불교수행에 사진을 보니
    게으른 사람을 분발하게 하는 채찍과 같은 글
    우중에 대단하십니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10 20:21

    옛글을 찾아 보셨군요. 봉정암 검색하다 오셨는지요? ^^*
    반갑습니다. 수미산님.
    이후로 중암암은 두어번 더 다녀왔습니다. 우리 인드라망 님들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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