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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지맥(금북) 원진지맥 2구간(안장고개~학산~잣티고개~굴티고개~봉황산~금강둑 가회배수장)
에이원 추천 0 조회 390 22.09.29 14:3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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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9 15:46

    첫댓글 원진지맥 3개월만에 다시 이어 걸으시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청명한 가을이 왔는데 더더욱 즐겁게 즐기셔야겠지요?
    늘 여유롭고 편한길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 작성자 22.10.06 09:11

    부리나케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산길을 만나니 반갑고 힘들었던 기억이 교차되더군요.
    꾸준한 산행의 체력 관리 중요성을 일깨웠던 하루였습니다.
    어렵게 한줄기 끝내니 시원섭섭한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감사합니다.

  • 22.09.30 15:08

    석달이 넘어 산행을하셨으니 다리에 쥐가 날만도 하지요.
    원진지맥 졸업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2.10.06 09:13

    부뜰이운영자님
    저체질에는 장사도 없더군요.
    정강이쪽 경련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낮은 야산지대의 통과도 만만치 않던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9.30 19:49

    원진지맥 완주 축하 축하 드립니다
    낮은 산줄기이지만 은근히 잡목이 있는 구간이지요
    늘 홀산인 방장님 고생 많이 했습니다
    지금 한창 밤도 많이 떨어져 있을것 같네요
    마지막 x40.2봉 산패가 떨어져 있어 감나무에 매달아 두었는데
    잘 부착 되어 있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2.10.06 09:16

    와룡산님 오랜만입니다.
    낮은 산줄기 특성상 가시잡목과 갈림길 지나느라 헤메던 기억입니다.
    마지막 40.2봉의 추억도 간직하고 계시구요.
    힘든 산행의 하루였지만 한줄기 마무리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0.05 08:48

    여름방학졸업기념으로 원진지맥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0.06 09:20

    그간 잘 계시었죠?
    긴 방학 끝나고 들었던 산길은 역시나? 호락호락 하지 않더군요.
    중반이후 까지 별탈없었는데 까칠한 잡목지대를 만나면서 체력저하로 힘들었구요.
    꾸준한 산행만이 체력 유지에 관건이라는 현실을 깨닫게 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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