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무 ㆍ자기소개서

[플라워.]

안녕하세요.

하남에서 활동 하고 있는 유영무.닉네임은 플라워입니다.

저는 1972년생입니다.

 전북 고창이 고향이고

2남 5녀중 막네로 태어났습니다.

 아빠 연세로 49에 제가 태어나서 

늘 아빠가 예뻐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늦둥이라서 ~ 그런듯 합니다.

아빠는 제가 20살쯤 돌아가셨는데

 막네인 저는 존댓말을 한번도 못해 보고

 효도도 한번 못해보고

돌아가신 것이 많이 아쉽고 마음 아픕니다.

그래서 엄마는  하남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와

제가 많이 돌보고 있습니다.

저는 막네여서 그런지 

부모님에 관한 애뜻함이 좀 다른것같습니다.

28 살에 철강회사 다니는 남편이랑 결혼을 했고

남편은 30년 가까이 한 직장에서 지각.조퇴.결근 한번 없이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가정은 없는듯

회사가 1순위  근면성실. 

 안동출신에 고지식합니다.

애들은 아들과 딸 둘다 대학생입니다.

저는 미래 ㆍ노년에 뭘할까? 

대해 항상 고민하고 준비 했는데

손재주가 있어서 꽃공부 하는게 적성에 잘 맞았습니다

그래서 플라워디자인을 전공 했고

화훼장식 기사등 꽃에 관한 자격증을 모조리 취득했고

잘했습니다.

결혼을 하고는

분당오리 홈플러스에 꽃집을 시작해서

7년 가까이 하다가  서울 잠실홈플러스 2호점을 내고

세번째로 

분당에 시그마라는 오피스텔 사무실을 얻어서

아는 사장님하고 같이

 인터넷 쿠팡. 모던하우스등 유통을 하기도했습니다.

그당시 노원구청 다니던 오빠는

막네가 잠실 중심에 꽃집을 한다고 

늘 자랑으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남들은 꽃집을 하나 하기도 힘들어 하는데~

아이키우면서 ~ 세개를 운영하고

 예전의 대형마트는 시간도 길고 일요일도 없었는데

저는 휴일도 없이

참 열심히 살은 듯 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15 년 꽃집을

운영하다가 

코로나가 시작되고

유통의 흐름이 오픈마켓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바뀌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면서

내가 열심히 해도 시대의 흐름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에

오픈마켓을 하나씩 정리하며서 

잠실홈플러스를  작년 9월에 마지막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소득원으로 

짧은생각으로

시작했던 일들. !!

잘 모르고 선택했던 일들이

나의 인생에 오점을 남기고~~~~

저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날에

사춘기 소녀처럼 분노가 생기면서 ~

이제 열심히 안살고 기냥저냥 놀면서 

시간을 보낼려고 했습니다.

그러던중 솜사탕님과

우연한 기회로 꿈비모에 오게  되고

꿈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꿈비선샘님은 

나를 다시 잡아주고 일깨워 주십니다.

감동적인 영화와 책으로 

나에게 지혜를 주고

사람이 제일 소중하다고 알려주십니다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성공에 원리와 법칙등. 새로운 공부를 합니다.

저는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훌륭하신 멘토님과 

꿈비모 공동체 안에서 같이 배우고

함께 하려고 합니다

저는 꿈너머 꿈 !!!

성공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성공 하려고 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솜사탕.]

순수한 이미지
세상에 때안묻은 표정
지나간 세월은 되돌릴수 없으나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나라에서도 돈버는방법 가르쳐
주는곳이 없는데
사하이 선생님처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고
입이 잏어도말할줄 모르는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멘토가 되어주신
꿈비 이복규 선생님
선생님을 만난건
하늘의 축복 입니다

혼자서는 할수없지만
함께라서 할수있어요
같이 손잡고 성공합시다
플라워의 꿈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플라워.]

이제는 솜사탕님이 큰언니 같아요.
저의 큰언니는 저랑 20살 차이가 난답니다.
솜사탕님 나이랑 비슷하지요.
큰언니처럼 섬기고 사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피아]

귀염받은 늦둥이 막내딸 모습이 플라워에겐 있어요..

예쁜 꽃과 함께 한 시절이
꽃피는 인생 전반의 행복이었다면...

이제 꿈비모를 만나고
멘토를 만난 지금부터의
인생후반전은 큰 축복이고 기회입니다.

꽃보다 더 예쁘고
아름다운 인생!
멋진 성공자의 삶을 꿈비모와 함께 이루고 나눠요~~

가족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플라워.]

소피아님 함께라면 더 힘이 납니다.
인생 후반전 멋진인생!!
소피아님 뒤에서 섬기고 열심히 배우도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투사]

산 만큼 다시 살아야하니까 새로이 출발합시다.
플라워님이 갖고있는 장점들을 살려서
정확한 목표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며 같이
협력해서 공동의 꿈을 향해 뛰어갑시다.
새로운 맘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을 준비하는
플라워님을 응원합니다.아자아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플라워.]

현주언니~~
새로운마음!! 새로운시작!!
현주언니 함께라서 더 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코아]

방 분양 받으셨네요 ㅎㅎㅎ

막내... 란 타이틀이
나의 모든것이 다 통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지요.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막내라는 타이틀이 모든것이 허용되는
말이기보다는 ...
어느날부터 좋게 들리기보다는
나를 저하시키는 단어로 내게 들리더군요..

나이먹어 막내로 살아기기엔...
우리나이가 철없는 막내로 샬아갈 나이는
아닌가봅니다...^^;;;

중년이 되고..
중년이 지나 노년이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들은 더 이상 마냥 막내가 아닌
진정한 어른으로
어린 사람들에게..
또는 모든 사람들에게 ..
선한 영향력을 줄수 있는
그런...
본이 될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더 크게 성장해 갑시다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플라워.]

늘 멋지고 든든한 코아님.
저두 공감 합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꿈비모에 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 분 트]

와우~대박!!막내 이쁜 플라워^^
축하해요~
꿈비모 플라워방 분양 받으셨네요
와~감격 스럽겠다!!
옛날 생각난다요~5개월전ㅋ~

그 어떤 방보다 값진 방.
그 어느 곳에도 없는 소중한 방.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방이라고
선배님들이 늘 말씀하시곤 했는데
이제야 알것 같아요.
내방이 을매나 소중한지~

자소서~를 써야지만,
진정한 꿈비모 식구라 하네요
드뎌 진정한 가족이 되었네요
플라워가 이런분이였구나
상상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플라워방에
빨간불이 꺼지지 않도록
매일매일
플라워의 스토리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꿈비모 선배님들 방에도 찬찬히
들어가 보시고 댓글도 달고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꿈비모 역사 탐방도 하시면
그누구보다도 빠르게 성장하고,
멋지게 성공하리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플라워.]

우분트님~
우분트님의 응원은 플라워를 춤추게 합니다.~^^
서로 공감하고 응원해 주는 우리~~♡
우리는 함께라서 해낼 수 있고
꼭 성공하리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품안 애]

그 어디에서도 받을 수없는
방 분양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곳에 플라워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보일러 꺼지지않게
잘 관리하세요..

봄스토리에서~멋진 꿈 이루시고
성공하시길요~

[플라워.]

품안애님 ~^^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두 품안애님이랑 가족이 된것 같아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꿈]

요이땅~
정확한 과녁을 두고 활시위를 당겼으니
출발했고 도착합니다.
순수하게 수용하고
원리대로
법칙대로 하시면 누구보다 빠른성공 하실수 있습니다.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플라워.]

행꿈님.~감사합니다.
순수하게 수용하고 원리원칙대로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니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