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Z-017] DECALTO DRAGON

[티지]

안녕하세요 티지입니다. ^^
월드컵 분위기로 인해 리뷰가 한동안 뜸했었네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극전사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

이번 리뷰대상은 제네시스판 데컬트드래곤입니다.
노멀판의 데컬트드래곤을 워낙 좋아했던 터라 새로운 색상이 나왔을때 정말 많은 기대를 했죠.
일단 노멀판의 리뷰도 있고하니 간단하게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정면입니다.
사출색이 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박스 뒷면~



조립설명서입니다.
데스레이져 + 파라블레이드 두장으로 되어 있을줄 알았는데 단독 설명서가 있더군요.
조그만 부분이지만 신경쓴점이 보입니다 ^^



조립설명서의 한 부분...
노가다가 눈에 보입니다. ㅠ.ㅠ



구성 내용물입니다.
데스레이져에 해당하는 부품들입니다.



파라블레이드에 해당하는 부품들...



조립설명서에는 데컬트드래곤을 완성시키는게 먼저 나와있는데...
저는 데스레이져+파라블레이드를 먼저 소개하고 데컬트 드래곤을 리뷰하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먼저 머리 내부의 조립입니다.



꼬리의 조립...
조그만 부품들 수의 압박이 심하죠. -ㅅ-



발부분의 조립...



나머지 발의 조립입니다.



몸통에 장갑을 입힙니다.



얼굴 위부장갑 및 날개의 조립을 합니다.



팔의 조립입니다.



꼬리의 조립을 마무리합니다.



다리를 몸체에 부착합니다.



머리, 팔, 꼬리, 등부분의 조립된 부분을 부착하여 완성합니다.
완성샷은 뒤에 함께 보기로 하고~ 파라블레이드의 조립으로 넘어갑니다 ^^



머리의 조립.



목, 꼬리의 조립입니다.



팔과 다리의 조립...



몸통의 조립입니다.
데컬트드래곤의 얼굴에 해당하는 부품들이 눈에 띄네요.



몸통을 완성하고~



팔다리 및 무장을 부착하면 완성입니다.
이제 데스레이져 및 파라블레이드의 완성샷을 볼까요? ^^*



데스레이져입니다.
우아한 색상이 압권입니다.



옆모습~



뒷모습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



얼굴부분의 확대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이죠 ^..^



옆구리부분의 확대~



꼬리부분의 확대...



뽀대샷입니다 ^^*



파라블레이드의 완성샷~*



옆모습~



뒷모습입니다.



얼굴부분의 확대~
블록스중에서도 백미라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을정도로 자알 생겼습니다 ^^;;



팔다리의 확대샷.



등의 무장의 확대~



뽀대샷~*
상당히 역동적으로 잘 표현이 되었네요 ^^;;



둘이 함께 한컷~*
이제부터 데컬트드래곤의 조립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파라블레이드의 부품들을 이용하여 머리를 조립합니다.



날개 및 꼬리의 조립...



데스레이져의 2족보행을 데컬트드래곤의 4족보행으로 바꾸어 주는 장치입니다.
축이 되는 파트를...



이렇게 각도를 바꾸어 틀어주면 가동구조가 놀랍게도 변합니다.
고쥬라스 기가의 그것과 마찬가지로요...
노멀판에서 설명했던 거라서 넘어가겠습니다 ^^



팔, 다리를 조립합니다.



나머지 부위를 조립하면~



데컬트드래곤 완성입니다!



옆모습...



뒷모습입니다.



위에서도 한컷~*



얼굴의 확대샷입니다.
제가 보아왔던 모든 조이드들 중에서도 제가 손꼽을 만큼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ㅁ<)b



옆부분의 확대~



꼬리부분의 확대입니다.



가동축의 변화로 뒷부분이 살짝 들리게 되는데 그걸 방지한 굽(?) 입니다. ^^;



뽀대샷~*



마지막으로 박스와 함께 한컷~*


일반판에서 상세히 리뷰를 했던 녀석들이라서 간단하게 조립만 소개했습니다. ^^
가동, 디자인등의 평은 생략하기로 하겠구요.
다른건 사출색뿐이라서 직접 보시고 평가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멀판의 붉은색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일단은 길드래곤과 함께두면 상당히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조만간 길드래곤의 리뷰와 함께 샷 올릴께요 ^^*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브로아 동우도우]

얼마안되는 용모양 디자인이라 매우 끌리네요~ 색도 참 곱고 멋지네요^^乃

[샬라라라]

불쾌한 글을 쓰고 상쾌한 글을 보고 나니 기분이

[나는 자유인..여솔]

이번 뽀대샷이 별로...하지만 박스샷과 함게한 샷은 원츄입니다...1만원에 파세요..

[티지]

(((((((((((((((((((((((((((( -_-) 슬슬...

[낭만고양이]

은은한 색이 참 곱네요 ^^

[지나스]

뽀대샷... 꼭 개 같네요(...). // 얼굴 접사 쵝오.

[포르테]

저도 갖고 있는데 블록색이 하도 맘에 안들어서 이미 가지고 있는 공화국 블록으로 다 갈아끼웠습니다. 그러더니 너무 좋더라군요. 그 빨간블록의 행방은 코어블록은 에보에 노멀블록은 디스페로우의 뒤에 끼워줬습니다. 제가 고안한 이야기의 주인공의 조이드도 이겁니다. 역시 데컬트는 이 색이 좋네요.....

[이젤론]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저 꼬리 부분도 연동이 된다면 더 좋을텐데...티지님 입니다요..

[보리밥]

역시... 입니다 언제보아도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티지님 리뷰 그리고 영원한 명작 데컬트 드래곤... 발판에 가동개선이 된 점과 환상적인 스티커로 개인적으로 노멀판보다 이쪽을 더 선호합니다. 물론 노멀판 데컬트 드래곤도 너무너무 좋아하죠. 저는 박스 아트 작례보단 꼬리를 전부 사용한 프로포션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데컬트 드래곤 정식 작례는 꼬리가 좀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

[티지]

저두 꼬리쪽을 길게 하려고 했는데 사진찍을때 깜빡했습니다. ^^ 꼬리 짧은게 아쉬운점은 저랑 같은 생각이셨군요. ㅎㅎ

[난 skzzz]

이놈 명작이죠 . 하지만 입연동이안된다는것 ㅡㅡ 진짜아쉬운점 같습니다. 그리고 데컬트드래곤상태에서 머랄까 앞다리가 약간 어색하다는점. 그게 아쉬운점같습니다.

[티지]

입연동 된답니다... ^^ 앞다리가 어색한점은 파라블레이드의 통짜다리를 써서 그런 현상이죠. ㅠㅠ

[Gale]

이야.. 역시 이녀석 정말 대단한 녀석인듯 합니다. 이 엄청난 카리스마란..

[광포한지도자]

흠 역시 멋집니다 블래스틀의 진열장자리를 이놈이가져가려하는것 같아요.. (개인적인말)오늘학교에서 세이버리온을 봤습니다(물론박스...)왜..사람들이 찾는지 도저히모르겟내요...어쨋든..티지님 항상 좋은 리뷰감사합니다^^ 다음리뷰는무엇인가요?

[s죠슈아s]

역시 멋있었요 자꾸 리뷰글을 보게되면 지름이~~~ 갖고싶어요

[잠이올때]

제네시스판은..,의도적으로...접하지않으려햇는데..ㅠ_- 실물로 보는 녀석들의 고급스런 사출은...구매욕구를 자극하네요...조립하시느라 고생하신것이..눈에 보이네요.. 자잘한부품수들의 압박!!! (최근 압박이 대세라고 하던데..;;;) 정성스런 리뷰 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