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천지 구별법 )하나님께 속한 정통과 사단에속한 전통의 존재

[하늘꽃]

본문 : 마 5:11-12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의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우리는 (첫째 부활에 참예하면)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순교자들과 함께 사는

것이므로, 우리도 순교자들에게 밑지지 않는 '산 순교자' 가 되어 일해야 한다.

"저 사람들이 우리를 이단이라고 하면 할수록 우리는 '선(善)"으로

갚아야 한다" 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신천지의 이긴자 약속의목자께서는 성경의 약속대로 이룬 계시를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증거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그를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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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6천년의 역사속에서 본바, 핍박하는 자들과 핍박받는 자들의

   성분은 어떻게  다른가?

   생명과 사망, 빛과 어둠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택해 보내신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께서는 거짓 목자들에게 핍박을 받았고, 맞아죽거나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였다.

   그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었던,

   애굽에서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한 자들로 세계민족 중의 선민이었다.

   율법을 지켜오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그 백성 이스라엘이었으며

   유다와 예루살렘 이었다.

  이사야 1장에서 하나님의 안타까운 외침의 소리를 들어보자.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더니,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하셨고

  요한복음 1장에는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라고 하였다

  이는 시대가 바뀐 오늘날도 변하지않는다.

  영적인 두 존재의 소속은,

  예수님 초림때인 2천년전부터 예수님을 통해 시작 되었던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종말과 함께(계 6장의 가는 세상, 없어지는 영적 이스라엘)

  하나님의 새 나라 인 맞은 12지파가 창조되어(계 14장)

  계 19장에서 청함받아 어린양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가 벌어지므로

  다시 창조되는 영적 새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생명의 빛 말씀으로 하나님 모시고 천국 낙원에서 영원히 함께 사는

  소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천국이 이 땅에 서는 때를 맞이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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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계시말씀 하늘에서온 편지 하늘문화 가 없는곳은 사단소속
계시록 10장 열린 책 받아먹고 전하는 하늘문화가 있는 곳
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 나라 성경 과 책 받아 먹은 대언의 사자께서 증거하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