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밤11시 서면출발 회비십만원 경북영주에서 아침식사
석개재 도착하니 일욜새벽4시3ㅇ분
비는 주적주적오고 안개가 앞을 가린다
오랜만에 렌턴 도 켜고 출발한다
오늘 곁봉까지(묘봉 백병산) 합치면
29키로 걸어야 한다
등로가 안 좋아 임도길로 출발
북도봉 날씨가 습하여 오늘 힘들겠다
곁봉 묘동 빗물로 샤워
간간이 피어있는 진달래가 아름답다
삿갓봉 안일지맥 시작점
곁봉 낙동 작은백병산 볼것도 없고
조망도 없다
진조산도착 하니 날씨도 깨이고
추워서 고생했는데 살만하다
첫댓글 우중 산행 고생 했습니다,
예..수고하셨지예
즐거운산행 되세요
ㅎ~~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고산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