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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동해안 1기 그 두번째 이야기(낙산해수욕장~금진항까지) (2부)
Jiri-깽이(신은경) 추천 0 조회 695 19.06.02 21: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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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2 22:31

    첫댓글 울 깽이님 / 자료 찾아 후기 쓰느랴, 고생이 많네요~~!
    덕분에 내 사진도 많고 글 읽는 동안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 6월달에는 어지될런지 모르겠네요,,,,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9.06.04 18:12

    6월에 못오시면 삐짐~~요...
    함께하셔야 재미진데...
    저는 어찌하라꼬요~~ㅠㅠ

  • 19.06.02 23:11

    울 종군기자님 덕분에 마음정화 하고갑니다
    어여쁜 마음 오롯이 녹아난 해안기
    내 마음도 순화 되어갑니다
    기록남긴다고 엄청 힘들겠지만
    여러분들이 행복해 할거라
    생각 합니다
    무척 기다려지는 동해안길
    우리 또다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수고 했어요~~^♡^

  • 작성자 19.06.04 18:13

    ㅎㅎ 같이 걸으니 좋아요.
    담에도 앞서가지 마시고 같이 걸어요.
    앞뒤로 어울려다녀야 추억도 공유되고
    맛난것도 같이들 먹고...
    벌써 다음주네요. ^^ 좋아라.
    매화고문님...날 더운데 우리 동해에서 더 신나게 놀아봐요~

  • 19.06.03 09:00

    밤을 쪼개여
    하얗게 변하여
    하나의 스토리를 감동으로
    저장하였습니다.~^^
    인연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감히 이런분들과 같이 동행할 수
    있었을까?
    한분 한분 소중하고 좋은 추억으로
    맘속에 쌓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남기신 깽이님~
    존경하고 좋아 할 수 밖에 없네요.
    또 하나의 설례임의 기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까요?
    휴식을 취해야 할 시긴에
    수고를 마다하신 깽이님에게
    한번 더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9.06.04 18:14

    산너머님.. 담엔 쓰리스텝 갈켜주시는겁니꺼??
    하하하.. 또 기대만땅~
    같이들 걸으며 추억 공유하니까...
    더 친친~
    담주에 또 어떤 업그레이드 보여주실지 궁금??
    담주 야심한 시각에 뵐께요. 흐흐흐~

  • 19.06.03 09:32

    그날이 새록새록하게 떠오르긴 한데 밸로 기억이...
    그냥 그런 후미는 흔적도 밸로 엄꼬..ㅎㅎㅎ
    담부턴 깽이님 꽁무니 앞치락뒤치락 해가코 대서사시에 자주 출몰 해뿌러마러뿌러...^^
    기나긴 여정 다하는 그날꺼징 멋드러진 인생의 여러페이지를 이뿌게 맹그러주시는 종군기자님 이뻐어요오~

  • 작성자 19.06.04 18:16

    그쵸? 제가 같이 안걷게 되면..
    후기에 써드릴래야 쓸 수 있는게 없어서...
    같이들 걸어야 좋아요.
    전국구님 전국구적으로다가...
    후기 나가야하잖아요.
    이쁜 댓글도 감사요^^

  • 19.06.03 13:24

    ㅋㅋ 나 보라빛안개ㅋ 보라색을 너무 좋아합니다ㅋ 닉이길어ㅋ 보라로 줄인거에요^^~ㅋ 즐거운해안길 또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19.06.04 18:18

    보라빛안개셨구나..^^
    보라색 좋아하시는만큼 잘 어울리기도 하십니다.
    저도 즐거운 해안길 또 기다려져요.
    이번엔 또 어떤 재미를 드릴까 고민도좀 하면서...
    총무님 우리 담주에도 맛난거 자주 사먹으며
    재밌게 걸어요. ㅋㅋ
    맛난거 많이 많이요.
    건강 잘 챙기다가 만나요~

  • 19.06.04 00:02

    지난 시간들이 많이 흘러 갔는데 해안기를 읽으면서 지금 걷고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섬세하게 하나하나 다 기억에 담았네요
    지나고 나면 아름다운 추억의 해안길 고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해안기 역시 기록담당 답게 생생한 기록 빠짐없이 다 담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6.04 18:19

    지부장님~ 맛난거 많이 사주셔서...
    동해 몇 번 나오시면 통장잔고 쑥~~ 주는거 아닌가 살짝 걱정이~
    지부장님 숨은 덕분으로 늘 편안한 걸음되고 있네요.
    늘 감사드려요. 더우데 고생하시구요.
    시원~한 동해 바람 담주에도 같이 맞기로 약속요!!

  • 19.06.04 06:26

    다시금 봐도 생생하게 회상 되네요.
    좋은 분들과 함께 한,
    내 안의 아름다운 추억 하나가 더 차곡히 쌓이네요.
    우리의 쁘로 여행작가님 수고 많으셨고,
    담에도 눈에 선한 아름다운 여행사진,글 부탁 드려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6.04 18:21

    아퀴대장님^^ 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외계인의 도움 없이는..
    하하하.. 기발하죠?
    암튼 사주신 아스크림 덕분으로 또 즐거웠네요.
    같이 걸으니까 좋죠? 혼자 빨리 걸으실 때보다???
    같이 어울리며 걷자고 만들어진 동해안1기팀입니다.
    놀며 먹으며 웃으며 배려하며...
    담길도 많이 많이 기대됩니다.

  • 19.06.04 17:36

    이 정도 글로 남기려면 기억력이 대단해야 하지 싶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은 쇠퇴하는데....
    멋진 기록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6.04 18:23

    하하하.. 이렇게 써 놓고도 놓치는 거 없는지
    걱정하고 있는데...^^
    즐기며 걸음하니.. 그래도 잊어버리는 것들이 적네요.
    기억이 솔솔~
    긴 글 읽어주시는 분들 보면 암튼 저 스스로도 존경스럽습니다.
    이걸 어찌 읽어내시는지...
    바랭이님도 동해안 한 번 출격 하시죠??
    궁금한데...ㅎㅎㅎ

  • 19.06.04 18:51

    바랭이 총 대장님!!
    저 매화입니다 ㆍ
    늘 그리운분입니다
    포항 동해안길 걸을때 한번 오시길 바래봅니다
    포항에 걸음 하시기 어려우니 해파랑 길 핑게삼아ㆍㆍ
    울 지부장님 요트도 함 타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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