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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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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부
○ 반별 담임교사 인건비 보장을 위한 토론회 추진 보고
▢ 교육홍보부
○ 원장 역량강화를 위한 자료(5호) 준비 보고
- 5호 주제 : 원장을 위한 교사교육 자료
○ 한가연 홈페이지 제작 추진 보고
○ 심장자동제세동기(AED) 설치 및 교육 홍보 안내자료 보고
▢ 재정부
○ 제세동기 보급사업 관련 추진 상황 보고
각 시도 심장자동제세동기(AED) 신청현황 (9. 30 기준)
- 설치시설 47개소, 미설치 59개소, 취소 30개소
지역 |
신청시설수 |
설치 시설수 |
미설치사유 | ||
설치 |
미설치 |
보류ㆍ 취소 | |||
계 |
137 |
47 |
5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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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12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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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미설치:계약서만 작성 *온라인서비스시작 후 설치요청 |
경남 |
1 |
|
1 |
|
10월 진행 |
광주 |
28 |
4 |
20 |
4 |
10월 진행 |
대구 |
1 |
|
1 |
|
10월 진행 |
대전 |
없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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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91 |
35 |
34 |
22 |
*취소: 운영비 부담관계 10월 진행 |
울산 |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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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
1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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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진행 |
전남 |
1 |
|
1 |
|
|
전북 |
없음 |
|
|
|
|
제주 |
없음 |
|
|
|
|
충남 |
1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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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진행 |
충북 |
1 |
|
1 |
|
10월 진행 |
3. 재정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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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첨. 1. 2014년 각 시도 회비납부현황 보고 1부
2. 9월 결산 보고 1부
4. 2013년 각 시도 원장급여 실태 파악 보고 (연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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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기간 : 9. 5 ~ 9. 17
지역 |
참여인원 |
2013년 연평균 월급여 |
시설 보육현황 | |||
자가 |
전세 |
월세 |
미기재 | |||
계 |
1,151 |
1,345,293 |
751 |
99 |
218 |
83 |
경기 |
439 |
1,648,087 |
240 |
51 |
106 |
42 |
경남 |
197 |
1,389,518 |
175 |
14 |
7 |
1 |
경북 |
- |
|
|
|
|
|
광주 |
60 |
1,550,375 |
37 |
3 |
6 |
14 |
대구 |
55 |
1,271,560 |
44 |
1 |
10 |
0 |
대전 |
- |
|
|
|
|
|
서울 |
167 |
1,796,603 |
86 |
18 |
62 |
1 |
인천 |
126 |
1,922,286 |
91 |
1 |
10 |
24 |
울산 |
44 |
1,592,045 |
29 |
6 |
9 |
0 |
전남 |
50 |
1,743,400 |
36 |
5 |
8 |
1 |
전북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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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
7 |
1,488,571 |
7 |
0 |
0 |
0 |
충남 |
6 |
1,503,333 |
6 |
0 |
0 |
0 |
제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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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정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관련 간담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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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4년 9월 18일(목) 17:30~19:3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 주최 : 남윤인순 국회의원
- 참석자 : 총 13인
남윤인순 국회의원
방석배 과장(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
성은희 과장(서울시 출산육아담당관)
정두석 과장(경기도 보육정책과)
서문희 명예연구위원(육아정책연구소 육아지원연구팀)
김종해 교수(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박차옥경 사무처장(한국여성단체연합)
김익균 교수(협성대 아동복지과/한국아동보육학회)
○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참석임원
김옥심 회장
양희순 전임회장
김주화 부회장(경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김영미 부회장
강명숙 부회장(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서금이 이사(인천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 내용 :
간담회 주요 골자는,
국공립의 범위에 가정어린이집(소규모) 형태가 포함되는 것에 대한 각 계 각 층의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였음
- 서울시, 경기도측 반응은 사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필요성 절실하다는 공감대
- 시민단체, 여성단체, 육아정책연구소 반응은 가정어린이집 국공립 허용은 본래 국공립이 갖는 이미지 타격 초래할 우려감 제기
- 정부측 입장은 가정(사립)이 단숨에 국공립으로 전환하는 것 보다는 공공형 등의 단계를 거쳐 순차적으로 국공립으로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한다.
한편, 자기재산을 출현한 사회복지법인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해야할 것이다. 는 의견을 제시
(이에 대해 의원께서는 법안발의를 해서라도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나서시겠다는 강한 의견 피력)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가정어린이집이 비영리에 가깝고, 접근성이 뛰어나고, 맞벌이 가정 부모님들께 만족감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공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공립 확충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여러 각도에서 신중성을 기하는 정부와는 달리 지자체의 확고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보육관계자 외 참석자의 대부분은 가정어린이집(사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심지어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분도 일부 있었다.
이 점, 우리 현장의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 날 간담회를 주최한 남윤인순 의원님의
‘한가연이 한어총에서 분리되어 공식적으로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자 목소리를 내는 첫 시도이니만큼 아쉬움 많겠지만 이후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는 전락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간담회 자리를 마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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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경과 보고(경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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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6 (화) 경가회 제6차 임원이사회 개최(연합회 사무실)
9/ 1 (월) 평가인증3차지표 설명회 참석(도청대강당)
9 / 3 (수)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이사회참석(한가연 사무실)
9 / 11 (목) 울산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원면담(서울역)
9 / 17 (수)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회의참석(한가연 사무실)
9 / 18 (목)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남윤인순의원주최 간담회 참석
( 국회의원회관 )
9 / 20 (토) 창원지회 교사연수참석(합포구청 대강당)
10 / 1 (수)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장 및 사무관 면담(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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