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동생과 남편을 동행해서 파크골프를 치러 웅양으로 원정을 감산에 다닐때는 같이 다녀는데 요즘 남편만 산에가서 안가서 같이 취미 생활을 공유하니까 함께하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음사람들이 없어서 자유롭게 치고 점심 먹으러 대덕으로 고고씽남편이 점심을 사줘서 맛나게 먹고옴돌아오는 길에 웅양 포도도 사가지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