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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와 알림방 누구에게 전하는 말
나그네 李領熙 [ 트위터@yhl12 ] 추천 0 조회 100 10.08.10 23: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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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1 02:13

    첫댓글 사진빨에는 아주 젊어 보이네.
    근데 그 뒤배경은 서울 근교 어디 방갈로 식당분위기다.
    아줌씨하고 가면 저리 안내해준대.

  • 작성자 10.08.11 08:44

    정선의 두위봉 정상을 산행하고
    내려오는 길의 도사곡의 팬션단지 인지
    자연 휴양림인지 그럴걸 ?

    그렇지, 새까 손가락에 드는
    여인네와 함께 가면 좋겠지 ?

    아니. 만규와 대화를 하면
    자꾸 이상쪽으로 돌아가냐 ?

  • 10.08.11 18:24

    색깔이 원래 그래.
    그 아줌씨라는 말에는 무릇 말하는 마눌과 동창 등등이 다 포함돼있다.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바대로 글을 이해하게 된다.ㅋㅋㅋ
    아마 이것은 옛부터 정치하는넘들이 오리발 내미는 숫법이다.
    글고 마지막 말 "준대" 이는 나도 전달하는 입장이다.
    전~~혀 가보지 못했다. (귓속말)니는 가봤나? 내한테만 말해라 괘얀타.

  • 10.08.11 17:45

    고니가 궁금했는데
    댓글을 보니 여자친구같은데
    멋지다 산나그네 ^^..^^

  • 작성자 10.08.11 21:56

    고니씨도 순수한 마음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보고

    저가 언젠가 전화를 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공무원 생활 24년째에 접어 들고 있으니

    합리적 판단을 할 줄 안다고 자신을 믿고 있죠
    정도를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싫어하는 단어 "비굴' "째째" 배려없는 행동" 등
    긍정적으로 해석해보고 대화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본인이 카페지기이라도
    동창회원의 의사가 달리할 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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