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우리가 사는 이야기와 옛 우정을 다시금 찾아서
생활의 리듬과 함께 세월가는 의미를
느껴 보려고 동창회 까페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들의 공유하는 이야기도 있고
비밀을 지켜야 하는
이야기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카페의 가입 전제로는 원덕중 23회 졸업생
그리고 원덕중학교에 적을 둔적이 있는
친구들만을
전제로 하고 까페의 공유할 수있는
만남의 광장을 나누고 있어요.
누구씨가 본인의 정확한 본명과
연고를 정확히 밝히지 않으시면
우리들은 정중하게
당신을 강퇴시킬 것 말씀드립니다.
야속하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정확한 연유와 본인의
신원을 밝히지 않으시면
카페지기인 저로서도
어쩔 수 없이 강퇴를 결정합니다.
첫댓글 사진빨에는 아주 젊어 보이네. 근데 그 뒤배경은 서울 근교 어디 방갈로 식당분위기다.아줌씨하고 가면 저리 안내해준대.
정선의 두위봉 정상을 산행하고 내려오는 길의 도사곡의 팬션단지 인지 자연 휴양림인지 그럴걸 ?그렇지, 새까 손가락에 드는 여인네와 함께 가면 좋겠지 ?아니. 만규와 대화를 하면 자꾸 이상쪽으로 돌아가냐 ?
색깔이 원래 그래.그 아줌씨라는 말에는 무릇 말하는 마눌과 동창 등등이 다 포함돼있다.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바대로 글을 이해하게 된다.ㅋㅋㅋ아마 이것은 옛부터 정치하는넘들이 오리발 내미는 숫법이다.글고 마지막 말 "준대" 이는 나도 전달하는 입장이다.전~~혀 가보지 못했다. (귓속말)니는 가봤나? 내한테만 말해라 괘얀타.
고니가 궁금했는데 댓글을 보니 여자친구같은데멋지다 산나그네 ^^..^^
고니씨도 순수한 마음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보고저가 언젠가 전화를 드려 보겠습니다.저는 공무원 생활 24년째에 접어 들고 있으니합리적 판단을 할 줄 안다고 자신을 믿고 있죠정도를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싫어하는 단어 "비굴' "째째" 배려없는 행동" 등긍정적으로 해석해보고 대화를 나누어 보겠습니다.본인이 카페지기이라도동창회원의 의사가 달리할 때에는 .....................
첫댓글 사진빨에는 아주 젊어 보이네.
근데 그 뒤배경은 서울 근교 어디 방갈로 식당분위기다.
아줌씨하고 가면 저리 안내해준대.
정선의 두위봉 정상을 산행하고
내려오는 길의 도사곡의 팬션단지 인지
자연 휴양림인지 그럴걸 ?
그렇지, 새까 손가락에 드는
여인네와 함께 가면 좋겠지 ?
아니. 만규와 대화를 하면
자꾸 이상쪽으로 돌아가냐 ?
색깔이 원래 그래.
그 아줌씨라는 말에는 무릇 말하는 마눌과 동창 등등이 다 포함돼있다.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바대로 글을 이해하게 된다.ㅋㅋㅋ
아마 이것은 옛부터 정치하는넘들이 오리발 내미는 숫법이다.
글고 마지막 말 "준대" 이는 나도 전달하는 입장이다.
전~~혀 가보지 못했다. (귓속말)니는 가봤나? 내한테만 말해라 괘얀타.
고니가 궁금했는데
댓글을 보니 여자친구같은데
멋지다 산나그네 ^^..^^
고니씨도 순수한 마음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보고
저가 언젠가 전화를 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공무원 생활 24년째에 접어 들고 있으니
합리적 판단을 할 줄 안다고 자신을 믿고 있죠
정도를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싫어하는 단어 "비굴' "째째" 배려없는 행동" 등
긍정적으로 해석해보고 대화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본인이 카페지기이라도
동창회원의 의사가 달리할 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