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YN1J3Wb3e34?list=PLAOlC9pyXg9tAOuankSdA2vY8utT6IGU2
(16.12.11) 주님의 교회 계획_19 (예배란 무엇인가? 02 : 참 예배와 헛 예배)
필수설교 23
주님의 교회 계획 19: 예배란 무엇인가? 02, 참 예배와 헛 예배
예배
정의: 최상의 존재인 주님께 꿇어 엎드려 존경과 경의와 찬양과 영광을 드리며 섬기는 것
예배에 의해 영생이 정해진다.
잘못된 예배 1
거짓 신들에게 예배하는 것:
세상의 물질적인 신(욥31:24-28) -24 만일 내가 금을 내 소망으로 삼았거나 정금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가 확실히 믿는 바라, 하였다면 25 만일 내 재산이 많으므로 또 내 손이 많은 것을 얻었으므로 내가 기뻐하였다면 26 만일 해가 빛을 내는 것이나 달이 밝게 가는 것을 내가 보고 27 내 마음이 은밀히 유혹을 받았거나 내 입이 내 손에 입을 맞추었다면 28 이것 역시 재판관에게 처벌을 받아야 할 불법이었나니 이는 내가 위에 계신 [하나님]을 부인했어야 했기 때문이라.
돈, 금, 새, 돌, 나무 등(롬1:22-23) -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하늘의 초자연적인 신들(신명기 4:14-19) - 14 그때에 {주}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법규와 판단의 법도를 가르치게 하셨나니 이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가 건너가 소유할 땅에서 그것들을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주}께서 호렙에서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모습도 보지 못하였으니 그런즉 너희는 스스로 매우 조심하라.
16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너희를 위해 새긴 우상 곧 어떤 형상의 모습이든지, 남자나 여자의 모습이든지,
17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모습이든지, 공중에 나는 날개 달린 어떤 날짐승의 모습이든지,
18 땅에서 기는 어떤 것의 모습이든지, 땅 아래 물속에 있는 어떤 물고기의 모습이든지 만들까 염려하노라.
19 또 네가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곧 하늘의 온 군대를 보고 끌려가 그것들에게 경배하며 그것들을 섬길까 염려하노니 그것들은 {주} 네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나누어 놓으신 것이니라. 일월성신
잘못된 형태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하나님을 형상으로, 물질적인 표현으로, 우상으로, 또는 자신의 사고의 결과로 전락시키는 것심지어 십자가도 없다. 나무를 생각하면 안 된다
(출20:2-4) - 2 나는 너를 이집트 땅 곧 속박의 집에서 데리고 나온 {주} 네 [하나님]이니라. 3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천주교의 크루시픽스, 수치이다.
성경에 기록되 예수님
자기 방식대로 참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나답과 아비후(레10:1-2) -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각 자기의 향로를 가져다가 그 안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놓되 {주}께서 그들에게 드리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이상한 불을 그분 앞에 드렸더니
레10:2 불이 {주}로부터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주} 앞에서 죽으니라. 아론의 두 아들, 이상한 불, 술에 취해
사울(삼상13:8-14절) - 8 그가 사무엘이 정해 준 정한 시기에 따라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자기를 떠나 흩어지므로 9 사울이 이르되, 번제 헌물과 화평 헌물을 이리로 내게로 가져오라, 하고 그가 번제 헌물을 드렸더라.
10 그가 번제 헌물 드리기를 마치매, 보라, 즉시 사무엘이 오므로 사울이 나가서 그를 맞으며 그에게 문안하니라.
11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도대체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하니 사울이 이르되, 백성이 나를 떠나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며 블레셋 사람들은 믹마스에 함께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 내가 말하기를, 이제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덮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주}께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그런 까닭에 내가 스스로 어쩔 수 없이 번제 헌물을 드렸나이다, 하니
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어리석게 행하였나이다. 왕이 {주} 왕의 [하나님]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그분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이제 {주}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왕국을 영원히 세우려 하셨으나
14 이제 왕의 왕국이 지속되지 못하리이다. {주}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자신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시고 {주}께서 그에게 명령하사 자신의 백성의 대장이 되게 하셨나이다, 하고
웃사
- (삼하6:1-9 - 1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택한 모든 사람 삼만 명을 다시 함께 모으고
2 다윗이 일어나 유다의 바알레에서 나와 자기와 함께 있던 온 백성과 함께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가져오려 하였는데 그 궤의 이름은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불리느니라.
3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기브아에 있던 아비나답의 집에서 그 궤를 가지고 나오는데 아비나답의 아들들인 웃사와 아히오가 그 새 수레를 모니라.
4 그들이 기브아에 있던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나오며 그것과 함께 할 때에 아히오는 궤 앞에서 가고
5 다윗과 이스라엘의 온 집은 전나무로 만든 온갖 종류의 악기 곧 하프와 비파와 작은북과 코넷과 심벌즈로 {주} 앞에서 연주하니라. 6 그들이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에 소들이 [하나님]의 궤를 흔들므로 웃사가 그 궤로 자기 손을 내밀어 그 궤를 붙들었더니 7 {주}의 분노가 웃사를 향해 타올라 [하나님]께서 그의 잘못으로 인하여 그를 거기서 치시매 그가 거기서 [하나님]의 궤 옆에서 죽으니라. 8 {주}께서 웃사를 찢으셨으므로 다윗이 기쁘게 여기지 아니하니라. 그가 그곳의 이름을 베레스웃사라 하니 이 날까지 이르니라. 9 그 날에 다윗이 {주}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주}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 대상13:9-14 - 9 그들이 기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에 소들이 비틀거리므로 웃사가 자기 손을 내밀어 그 궤를 붙들었더니
10 웃사가 궤에 손을 대었으므로 {주}의 분노가 그를 향해 타올라 그분께서 그를 치시매 그가 거기서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11 {주}께서 웃사를 찢으셨으므로 다윗이 기쁘게 여기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그가 그곳을 베레스웃사라 하니 이 날까지 이르니라. 12 그 날에 다윗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이르되, 내가 어찌 [하나님]의 궤를 집으로 곧 내게로 가져오리요? 하고
13 이에 그 궤를 집으로 자기에게로 곧 다윗의 도시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궤를 옆으로 가져가 가드 사람 오벳에돔의 집에 이르게 하였으므로 14 [하나님]의 궤가 오벳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 동안 머물렀고 {주}께서 오벳에돔의 집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복을 주셨더라.
해결책 15:12-15) - 12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들의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들은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고 내가 궤를 위해 예비한 처소로 {주}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올라오라.
13 처음에는 너희가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합당한 규례대로 그분을 찾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하매 14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주} 이스라엘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올라가기 위해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고 15 모세가 {주}의 말씀에 따라 명령한 대로 레위 사람들의 자손들이 막대들로 [하나님]의 궤를 들어 어깨에 메니라.
수레에 싣고 가다 궤가 쓰러지려고 함(3, 6) 3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기브아에 있던 아비나답의 집에서 그 궤를 가지고 나오는데 아비나답의 아들들인 웃사와 아히오가 그 새 수레를 모니라. 6 그들이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에 소들이 [하나님]의 궤를 흔들므로 웃사가 그 궤로 자기 손을 내밀어 그 궤를 붙들었더니 7 {주}의 분노가 웃사를 향해 타올라 [하나님]께서 그의 잘못으로 인하여 그를 거기서 치시매 그가 거기서 [하나님]의 궤 옆에서 죽으니라.
동기가 좋아도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 원래는 메고 가야 한다. 합당한 규례대로 해야 한다.
수레는 블레셋 사람들, 이집트 사람들의 방식
여로보암
바리새인들
- (마15:1-9 - 1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이르되,
2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그들이 빵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하거늘
3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또한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느냐?
4 [하나님]께서 명령하여 이르시되,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하셨거늘
5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무엇이든 내가 드려 부모님을 유익하게 할 것이 예물이 되었나이다, 하기만 하면 6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아도 의무를 면제받으리라, 하여 너희 전통으로 이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무효가 되게 하였느니라.
7 너희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대해 잘 대언하였도다. 일렀으되, 8 이 백성이 자기 입으로는 내게 가까이 오며 자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마23:23-28 -23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되 율법의 더 중대한 문제인 판단의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무시하였도다. 너희가 마땅히 이것들을 행하였어야 하거니와 다른 것도 행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느니라. )
법대로 하려는 사람들, 바리새인이 나쁜 사람으로 생각함 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모름, 7절 등
그릇된 태도로 참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
- 사1:11-20 - 11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내게 바치는 수많은 희생물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는 숫양의 번제 헌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으로 배가 부르며 수소나 어린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올 때에 누가 너희 손에서 이것을 요구하였느냐? 단지 내 뜰을 밟을 뿐이니라.
13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곧 엄숙한 모임 그 자체가 불법이니라.
14 내 혼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명절들을 미워하나니 그것들이 내게는 괴로움이니라. 그것들을 감당하기에 내가 지쳤느니라.
15 너희가 너희 손을 앞으로 펼칠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 숨기겠으며 참으로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에는 피가 가득하니라.
16 너희를 씻고 너희를 깨끗하게 하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위들을 버리고 악을 행하기를 그치며
17 잘 행하기를 배우고 판단의 공의를 추구하며 학대받는 자들을 구제하고 아버지 없는 자들을 위해 재판하며 과부를 위해 변호하라. 18 {주}가 말하노라. 이제 오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거이 순종하면 땅의 좋은 것을 먹을 것이로되
20 너희가 거절하고 거역하면 칼에 삼키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 호6:4-7 - 4 오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오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선함은 아침 구름 같고 사라지는 새벽이슬 같나니 5 그러므로 내가 대언자들로 그들을 넘어뜨리고 내 입의 말들로 그들을 죽였노라. 너에 대한 심판은 앞으로 나아가는 빛 같으니라. 6 나는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며 번제 헌물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더 원하였으나
7 그들은 사람들같이 언약을 어기며 거기서 나를 대적하고 배신하였도다.
- 암5:21-27 - 21 내가 너희의 명절날들을 미워하고 멸시하며 너희의 엄숙한 집회들에서 냄새를 맡지 아니하리라.
22 비록 너희가 나를 위하여 번제 헌물과 너희의 음식 헌물을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들을 받지 아니하며 너희의 살진 짐승으로 드리는 화평 헌물도 내가 중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23 너는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없애라. 네 현악기의 곡조를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판단의 공의를 물같이, 의를 힘찬 시내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25 오 이스라엘의 집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희생물과 헌물을 내게 드린 적이 있었느냐?
26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몰록의 장막과 너희의 형상들 기윤 곧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너희 신의 별을 가지고 다녔나니
27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마스쿠스 너머로 포로가 되어 가게 하리라.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인 {주}가 말하노라.
- 말1:6-14 - 6 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만군의 {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나니 그런즉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거니와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7 너희가 더러운 빵을 내 제단 위에 드리고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나니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상은 업신여겨도 된다, 하는 점에서 그리하였느니라.
8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눈먼 것을 희생물로 드리면 그것이 악하지 아니하냐? 너희가 다리 저는 것과 병든 것을 드리면 그것이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네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네 외모를 용납하겠느냐?
9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이제 청하노니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라. 이것이 너희 수단을 통해 지금까지 있어 왔나니 그가 너희 외모를 중시하겠느냐?
10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 가운데 조금이라도 받지 아니하고 문들을 닫을 자가 과연 누구냐? 또 너희가 조금이라도 받지 아니하면 내 제단에 불을 피우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에서 헌물도 받지 아니하리라.
11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인들 가운데서 내 이름이 크게 되며 모든 곳에서 내 이름을 위해 향을 드리고 정결한 헌물을 드리리니 내 이름이 이교도들 가운데서 크게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상은 더러워졌고 그 상의 열매 곧 그분의 먹을 것은 업신여겨도 된다, 함으로 내 이름을 더럽혔느니라.
13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또한 이르기를, 보라, 그 일이 얼마나 피곤한가! 하며 그 일을 향하여 코웃음을 치고 찢긴 것과 다리 저는 것과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왔으니 내가 너희 손에서 이것을 받겠느냐?
14 그러나 속이는 자 곧 자기 양 떼에 수컷이 있는데도 서원한 뒤에 부패한 것으로 [주]에게 희생물을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나는 위대한 [왕]이며 내 이름은 이교도들 가운데서 두려운 것이니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 3:13-15 -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들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을 그렇게 많이 하여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 너희가 이르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우리가 만군의 {주} 앞에서 그분의 규례를 지킨 것과 애통하는 마음으로 걸은 것이 무슨 유익이 되리요?
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를 행복하다 하고 참으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세워지며 참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은 심지어 구출을 받았다, 하였느니라.
- 막7:6 -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에 대해 잘 대언하였도다. 그것은 기록된바, 이 백성이 자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헛된 예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내게 바치는 수많은 희생물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내가 숫양의 번제 헌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으로 배가 부른즉 수소나 어린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올 때에 누가 너희 손에서 이것을 요구하였느냐? 단지 내 뜰을 밟을 뿐이니라.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곧 엄숙한 모임 그 자체가 불법이니라(사1:11-13) - 11 {주}가 말하노라. 너희가 내게 바치는 수많은 희생물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는 숫양의 번제 헌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으로 배가 부르며 수소나 어린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사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올 때에 누가 너희 손에서 이것을 요구하였느냐? 단지 내 뜰을 밟을 뿐이니라.
사1:13 다시는 헛된 봉헌물을 가져오지 말라. 분향하는 것은 내게 가증한 것이요, 월삭과 안식일과 집회로 모이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니 곧 엄숙한 모임 그 자체가 불법이니라.
혹시 교회나 목사에게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야 한다.
헛된 열심
형제들아, 이스라엘을 위한 내 마음의 소원과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곧 그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니라.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롬10:1-3) - 1 형제들아, 이스라엘을 위한 내 마음의 소원과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곧 그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니라.
2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반드시 옳은 것을 가지고 예배드려야 한다.
주일성수, 십일조,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면 안 된다. 구원 전의 사도 바울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하여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
- (롬10:4) -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하여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
바른 예배자(시24:3-6) - 3 누가 {주}의 산에 오르리요? 누가 그분의 거룩한 곳에 서리요?
4 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 곧 헛된 것을 향해 자기 혼을 들지 아니하고 속임수로 맹세하지 아니한 자로다.
5 그가 {주}께 복을 받고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받으리니
6 이것이 그를 찾는 자들의 세대요, 오 야곱아, 네 얼굴을 찾는 자들의 세대로다. 셀라.
깨끗한 마음, 올바른 영(시51:10) - 오 [하나님]이여,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상한 영, 통회하는 마음(시51:17) -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희생물은 상한 영이라. 오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예배: 하나님을 섬기는 것
그러므로 우리가 움직일 수 없는 왕국을 받을진대 은혜를 소유하자. 이 은혜를 힘입어 우리가 공경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속한 두려움으로 받으실 만하게 하나님을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시키는 불이시니라
- (히12:28-29) - 28 그러므로 우리가 움직일 수 없는 왕국을 받을진대 은혜를 소유하자. 이 은혜를 힘입어 우리가 공경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속한 두려움을 가지고 받으실 만하게 [하나님]을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시키는 불이시니라.
사랑에 앞서 두려움과 공의 하나님: 사람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이 받으실만하게 그분께 예배함으로 우리를 예배하는 자로 만드신 하나님께 은혜롭게 반응해야 한다.
바르지 못한 예배자: 배은망덕한 자
공적 예배의 목적
주일의 공적 예배는 나머지 육일 동안 하나님께 바르게 예배하는 일을 고무시킨다.
주일이 주의 첫 날이다.
우리는 성도들의 교제 가운데, 의인들의 회중 가운데, 하나님이 거하시는 그 백성 가운데 있어야만 한다. 바로 이곳에서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격려 받고 세상 가운데서 나눔과 의의 삶을 살아야 하는 일에 대해 격려와 도전을 받는다. 교회의 공예배가 대단히 중요하다.
이러한 격려와 약속을 혼 안에 가진 채 ‘하나님의 복의 통로 혹은 대사’로 ‘선을 행하고 나눠주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히13:16) - 오직 선을 행하는 것과 나누어 주는 것을 잊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이 같은 희생을 매우 기뻐하시느니라.
그리고 다시 모임에 돌아올 때 계속적인 감사의 마음을 갖고 충만하게 찬양하게 된다.
예배의 장애물 1
죄에 대한 진솔한 회개가 없는 마음
사무엘기하 12장20절: 밧세바와 간음하여 태어난 아이가 죽은 후의 다윗의 모습
-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주의 집에 들어가 경배하고 그 뒤에 자기 집으로 돌아오니라
다윗은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예배했다.
회개의 예배란 징벌의 와중에서도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죄를 고백하며 “나는 마땅히 받을 것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것을 뜻한다.
예배의 장애물 2
비통한 환경 문제들,
- 욥2:9 이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아직도 당신의 순전함을 지키느냐?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하되
의 아내의 말
욥을 보면서 ‘받아들임의 예배’를 배울 수 있다
- (욥기1:20-22) - 20 이에 욥이 일어나 자기의 겉옷을 찢으며 머리를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내 어머니 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또한 벌거벗은 채 그리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시요 가져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지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서 욥이 죄를 짓지도 아니하고 어리석게 [하나님]을 비난하지도 아니하였더라.
‘받아들임의 예배’는 우리의 상황 - 지위, 경력, 노력, 배우자, 자녀 - 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내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사랑하는 자를 잃는 것, 자녀를 잃는 것, 직업을 잃는 것, 질병의 고통 등)을 아십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가운데서도 저는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예배의 장애물 3
희생과 헌신이 없는 것 성경에서 경배(worship)가 처음 나옴
창세기 22장의 아브라함
아브라함이 자기 청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 머무르라. 나는 아이와 함께 저기에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이 번제 헌물에 쓸 나무를 취하여 자기 아들 이삭에게 지게 하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그들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창22:4-5) - 4 그때에 셋째 날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서 바라보니라.
5 아브라함이 자기 청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 머무르라. 나와 아이는 저기에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리라, 하고는 그는 아들의 생명을 기꺼이 취하면서 여전히 그것을 예배로 보고 있다.
대가가 무엇이든지 주님께 예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과 만나는 예배
요한복음 4장: 사마리아 여인, 남편이 5명, 물 길으러 오른 여인, 영원히 멈추지 않는 물, 구원 초청, 죄, 회개, 예배의 순서
여자의 관심: 예배 장소(4:20) -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경배하였는데 당신들은 이르기를, 사람들이 마땅히 경배해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나이다, 하매
예수님의 대답: 예배 방법(4:21-24) - 21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너희가 이 산에서도 [아버지]께 경배하지 아니하고 예루살렘에서도 경배하지 아니할 때가 이르느니라. 22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에게 경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기 때문이라. 23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하시니라.
장소 크기가 아니라 어떻게가 중요하다.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
영과 진리로(in spirit and in truth), 신령과 진정 No!
하나님과 만나는 예배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에게 경배한다(22) -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에게 경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경배하는 것을 아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기 때문이라
사마리아 사람들은 무지한 가운데 예배를 드렸다. 그들은 구약성경에서 모세오경만을 받아들여 영적인 지식이 지극히 제한되어 있었다. 그들의 예배는 진리가 없는 열광주의 예배였다.
진리가 없으면 감정으로 나타난다. 은사주의 교회들
유대인들은 구약의 전부를 경전으로 삼고 있었다. 그들은 진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영적으로 결핍되어 있었다.
바리새인들이 구제를 하고 금식을 하였지만 거기에는 마음이 깃들어 있지 않았다.
영과 진리 안에서 균형이 잡혀야 한다.
영으로 드리는 예배 1
하나님은 영이시다.
예배는 한 사건을 기대하며 이루어지는 믿음의 행위이다.
예배로 모이는 사람들이 예배 행위를 통해 기대하여야 할 한 사건은 무엇인가?
경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응답 즉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 (대하7:1-2 - 1 이제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 그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을 태워 버렸고 {주}의 영광이 그 집에 가득하였더라. 2 {주}의 영광이 {주}의 집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능히 {주}의 집에 들어가지 못하였고
11-12 - 11 이와 같이 솔로몬이 {주}의 집과 왕의 집을 완성하고 솔로몬의 마음속에 떠올라 {주}의 집과 자기 집에 만들고자 한 모든 것을 형통하게 이루니라. 12 {주}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들었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희생물 드리는 집으로 삼았으니
행2:47 -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 백성에게 호감을 얻으니 [주]께서 구원받아야 할 자들을 날마다 교회에 더하시니라.
4:29-31) - 29 [주]여, 이제 그들의 위협을 보시고 또 주의 종들이 전적으로 담대히 주의 말씀을 말하게 하시며
30 주의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또 표적들과 이적들이 주의 거룩한 아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허락하옵소서, 하더라. 31 그들이 기도하기를 마치매 그들이 함께 모인 곳이 흔들리더니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와야 한다.
김남준 목사, <청중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설교자>
예배로부터 얻게 되는 교훈과 감화와 교제는 영으로 드리는 예배의 결과이어야 한다.
사람마다 문제가 달라도 동일한 말씀으로 문제 해결이 된다. 심방 등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예배의 마지막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관계에 대하여 찬송과 헌신을 되찾는 것이다
- (창22:14 - 아브라함이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이 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주}의 산에서 그것을 보리라, 하느니라. 28:16-22 - 16 야곱이 잠에서 깨어 이르되, {주}께서 분명히 이곳에 계시거늘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하였도다, 하고는
17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이곳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곳은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 야곱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그러나 그 도시의 이름은 처음에 루스라 하였더라.
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빵과 입을 옷을 내게 주사
21 내가 평안히 내 아버지 집으로 되돌아오게 하시면 {주}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
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출15:1 - 그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주}께 노래하고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 19:7-8 - 7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주}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이 모든 말씀을 그들의 얼굴 앞에 내놓으매
8 온 백성이 함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리이다, 하니 모세가 백성의 말을 {주}께 전하매 등)
https://youtu.be/8tQjy10PzG4?list=PLAOlC9pyXg9tAOuankSdA2vY8utT6IGU2
(16. 7.10) 주님의 교회 계획_13 (목사의 자격과 의무)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필수설교 24
제12과: 목사(Pastor)
신약교회는 조직체이다. 질서를 위해 지도력이 필요하며
- (딛1:5) - 이런 까닭으로 내가 너를 크레테에 남겨 두었나니 그것은 곧 네가 부족한 것들을 바로잡고 또 내가 너를 세운 것 같이 각 도시에서 장로들을 임명하게 하려 함이니라.목사를 통해 이 일이 이루어진다.
(*) 목사는 성도들 가운데서 나온다.
목사: 감독, 장로, 목사는 같은 직분(Office)에 대한 용어이다
- (딛1:5, 7 - 5 이런 까닭으로 내가 너를 크레테에 남겨 두었나니 그것은 곧 네가 부족한 것들을 바로잡고 또 내가 너를 세운 것 같이 각 도시에서 장로들을 임명하게 하려 함이니라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결코 책망 받을 것이 없어야 하느니라. 그는 자기 뜻대로 하지 아니하며 쉽게 화내지 아니하며 자기를 술에 내주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에 빠지지 아니하며
- 벧전5:1-2; 4 - 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의 믿음에 따라, 하나님의 성품을 따르는 진리를 인정함에 따라 2 영원한 생명의 소망 안에서 사도가 되었는데 이 생명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약속하셨으나 3 자신의 말씀은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의 명령에 따라 내게 맡겨진 복음 선포를 통하여 정하신 때에 드러내셨느니라. 4 공통된 믿음을 따라 나의 아들이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곧 우리의 [구원자]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행20:17, 28 - 17그가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니 28그러므로 너희 자신과 온 양 떼에게 주의를 기울이라. [성령님]께서 너희를 그들의 감독자로 삼으사 [하나님]의 교회 곧 그분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를 먹이게 하셨느니라. )
Office 설명(딤전3): 누군가가 부여하는 것이다. 부여한 권위가 허락하지 않으면 더 이상 Officer 가 될 수 없다.
감독(Episcopos, 감독하는 자, 직무의 의무),
장로(Presbuteros, 치리하는 자, 직무의 위엄),
목사(Poimen, 목자, 직무의 목적)
역사를 통해 감독과 장로라는 용어들이 성경적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목사를 쓴다.
목사의 목적: 교회를 돌보기 위한 하나님의 일꾼
교회의 영적 성숙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엡4:11-16) - 11 그분께서 더러는 사도로 더러는 대언자로 더러는 복음 전도자로 더러는 목사 겸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13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 14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 15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6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
목사의 필수조건: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이 부르시면(call) 교회가 임명하고(ordain) 성령님께서 그들을 그 직책으로 구분하신다
- (행13:1-4) - 1 이제 안디옥에 있던 교회에 어떤 대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의 루기오와 사분영주 헤롯과 함께 양육받은 마나엔과 사울이더라.
2 그들이 [주]를 섬기며 금식할 때에 [성령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서 시킬 일을 위해 그들을 내게로 구별하라, 하시니 3 그들이 금식하며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한 뒤 그들을 보내니라.
4 이처럼 [성령님]께서 보내신 그들이 실루기아로 떠나 거기서 배 타고 키프로스로 항해하여
원함이 있어도 부르심이 없으면 목사가 될 수 없다. 부르심이 없는 목사는 불행하다.
부르심 이후에(혹은 부르심과 함께) 준비가 필요하다: 사귐을 통해서(바울과 바나바), 목회자를 통해서(바울과 디모데)
목사의 자격: 딤전3:1-7 - 1 남자가 감독의 직무를 사모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이 말은 참된 말이로다.
2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으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으며
3 자기를 술에 내주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오직 인내하며 말다툼하지 아니하며 탐욕을 부리지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서 자기 자녀들을 모든 위엄으로 복종시키는 자라야 할 것이며
5 (남자가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으리요?)
6 초신자는 아니 되나니 이것은 그가 교만으로 높아져서 마귀의 정죄에 빠지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7 또한 그는 반드시 밖에 있는 자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하리니 이것은 그가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지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 딛1:6-9 - 6 어떤 사람이 책망 받을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거나 제멋대로 한다는 비난을 받지 아니하는 신실한 자녀들을 두었으면 임명하라.
딛1: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결코 책망 받을 것이 없어야 하느니라. 그는 자기 뜻대로 하지 아니하며 쉽게 화내지 아니하며 자기를 술에 내주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익에 빠지지 아니하며
딛1:8 오직 손님 대접하기를 좋아하며 선한 사람들을 사랑하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정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딛1:9 자기가 가르침을 받은 대로 신실한 말씀을 굳게 붙들어야 하리니 이것은 그가 반박하는 자들을 건전한 교리로 능히 권면하고 확신시키게 하려 함이라.
목사의 의무
(1) 지도(인도)하는 것(장로):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가지고 양들을 인도한다(먼저 본을 보임으로,감독함으로
- 벧전5:2-3 - 2 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이고 감독하되 억지로 하지 말고 자진해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해 하지 말고 오직 준비된 마음으로 하며 3 [하나님]의 상속 백성 위에 주인처럼 군림하지 말고 오직 양 떼에게 본이 되라. 참조).
목사는 반드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양들이 이끌고 나가는 교회는 성경에 없다.
목사는 독재자가 아니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인도자이다.
(2) 먹이는 것(목자): 양떼를 말씀으로 먹여야 한다(행20:28). 목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말씀상고와 설교와 가르치는 것이다. 그 외의 것은 부차적인 것이며 교회의 다른 사람들이 대신 할 수 있다.
엡4:11 - 그분께서 더러는 사도로 더러는 대언자로 더러는 복음 전도자로 더러는 목사 겸 교사로 주셨으니 은 pastor and teacher를 하나로 묶고 있다. 우리말 목사도 목자요 선생님을 가리킨다
- (딤전3:2) - 그러므로 감독은 반드시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깨어 있으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행실이 바르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며 가르치는 재능이 있으며
(3) 경계하고 보호한다(감독): 목사는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여 양떼를 보호해야 한다. 목사는 자신, 교회, 종교적인 이리떼들, 이단들, 잘못하는 자들을 늘 주의 깊게 살피고 또 병든 자들을 돌아보아야 한다.
교회는 목사의 지도력에 순복하고(히13:17) 그를 위해 기도하며 그의 필요를 채워 주고 그를 존귀하게 여겨야 한다
- (살전5:13) - 그들의 일로 인하여 사랑 안에서 그들을 매우 귀중히 여기라. 또 너희끼리 화목하게 지내라.
질문
(1) 목사는 복수여야 하는가?
- (행14:23 - 그들이 각 교회에서 그들을 위해 장로들을 임명하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자기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맡기며
- 행20:17 - 그가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니
- 약5:14 -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부를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해 기도할지니라. ) 부목사, 조력 목사(누구를 섬기는가? 여호수아, 디모데)
(2) 목사는 신학교를 나와야 하는가?
(3) 목사는 은사가 아닌가?
(4) 목사를 형제라고 불러야만 하는가? 목사라고 하면 로마 카톨릭 성직체계, 목양자, 호칭 문제, 사모님, 다른 교회 목사님
(5) 목사는 직업을 갖고 교회를 섬겨야 하는가? 목사의 사례비는 어느 정도(나하고 비기지 말라), 목사의 교회 시무, 보험, 연금 등
(6) 목사를 그만 두면 어떻게 되는가? Office(직무), 관례
좋은 교회의 태도: 목사와 성도의 관계
목사는 성도들의 요청에 귀를 잘 기울여야 하고 특히 어려운 형제들의 사정을 도와야 한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