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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1장 강해, 메시아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 제2의 이집트 탈출(출애굽)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이사야서 11(The book of Isaiah) 11장
9-11장은 유다 백성이 회복되는 내용
이들의 회복을 통해 인류의 구속자 메시아 출생
9장에는 메시아 재림 시 천년 왕국에서 모든 것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 메시아가 누구인가?
성경의 위대한 장 중 하나
10장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 아시리아의 패망
오늘 11장: 재림 시 이루어질 메시아의 천년 왕국: 총 16절
대언자들의 대언: 당시, 바빌론 포로 생활, 예수님 재림, 3중적 시간 프레임
11장 역시 성경의 위대한 장들 가운데 하나
성경의 총 주제: 메시아와 그의 왕국 확립
창3:15 -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씨 메시아, 유대인들에게서 출생한다. 처녀에게서, 임마누엘
- (사7:14) -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9장을 보면 어둠 속에 있던 백성에게 메시아가 와서 빛을 비춤:
이방인들의 갈릴리
메시아의 초림과 재림, 초림 시 왕국 제시 거부, 재림 시 메시아 수용, 이 사이에 교회가 있음
성경의 핵심: 에덴동산처럼 하나님의 왕국 설립, 평화의 왕국,
- 사9:6-7 살렘(평화) - 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7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대언서에서는 초림과 재림이 겹쳐서 나옴.
지도는 좀 있다 올림 24쪽 예언의 산봉우리 선도, 74쪽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회복함
- (사11:1-16) - 1 불의한 법령을 포고하고 자기들이 제정한 무거운 법을 기록하며
2 궁핍한 자를 따돌려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게 하고 내 백성의 가난한 자들로부터 권리를 빼앗아 과부들을 탈취물로 삼으며 아버지 없는 자들을 강탈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3 징벌하는 날에 멀리서 올 황폐함 속에서 너희가 무엇을 하려느냐? 너희가 누구에게로 피하여 도움을 구하겠느냐? 너희가 너희의 영화를 어느 곳에 남겨 두겠느냐?
4 나 없이는 그들이 갇힌 자들 밑에서 머리를 숙이며 죽임 당한 자들 밑에서 쓰러지리로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분노는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분의 손은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5 오 내 분노의 막대기 아시리아 사람이여, 그들의 손에 있는 지팡이는 내 격노니라.
6 내가 그를 보내어 위선을 보이는 민족을 치게 하며 또 그에게 명하여 나의 진노의 백성을 쳐서 노략하고 탈취하게 하며 거리의 진흙같이 그들을 짓밟게 하리라.
7 그러나 그의 뜻은 이 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 같지 아니하여 그가 마음속으로 적지 않은 수의 민족들을 파괴하고 멸절시키려 하는도다.
8 그가 이르기를, 내 통치자들은 다 왕이 아니냐?
9 갈노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냐?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냐? 사마리아는 다마스쿠스와 같지 아니하냐?
10 내 손이 우상들을 섬기는 왕국들을 이미 찾아내었나니 그 왕국들의 새긴 형상들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형상들보다 뛰어났느니라.
11 내가 사마리아와 그녀의 우상들에게 행한 것 같이 예루살렘과 그녀의 우상들에게 행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12 그러므로 [주]가 자신의 모든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행한 뒤에 내가 아시리아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그의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13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그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분별 있는 자라. 내가 백성의 경계를 옮기며 그들의 보화를 강탈하고 또 용감한 자같이 거주민들을 굴복시켰노라.
14 내 손이 새 집을 얻듯 백성의 재물을 얻었으며 사람이 버려진 알들을 줍듯 내가 온 땅을 거두어들였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자가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15 도끼가 도끼를 가지고 찍는 자를 향하여 자기를 자랑하겠느냐? 톱이 톱을 켜는 자를 향하여 자기를 높이겠느냐? 이것은 마치 막대기가 막대기를 드는 자들을 향하여 자기를 움직이려 하며 지팡이가 마치 나무가 아닌 것처럼 자기를 들어 올리려 함과 같도다.
16 그러므로 [주] 곧 만군의 [주]가 그의 살진 자들 가운데 야위게 하는 것을 보내며 불이 붙는 것 같이 그의 영광 밑에서 불이 붙게 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쓰인 교만한 이방 민족들은 나무와 가지로 표현됨
- (10:33-34) - 33 보라, [주] 곧 만군의 {주}가 두려움으로 그 가지를 꺾으리니 키 큰 자들이 찍혀 쓰러지고 오만한 자들이 겸손해질 것이요, 34 그가 쇠로 그 빽빽한 숲을 베어 내리니 레바논이 강한 자로 말미암아 쓰러지리라.
이들은 결국 주님의 심판을 받고 무너진다.
11장은 이것들과 대비되는 연한 가지 메시아를 보여 준다
- (1절) -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가지(branch): 메시아 호칭, 상징적 차원에서 나무는 위대한 통치자나 인물을 나타내며 가지는 그들의 후손을 나타낸다. 그리스도는 ‘가지’,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막대기’, ‘그의 뿌리에서 나온 가지’ 등으로 표현되었는데
- (사11:1 -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 53:2 - 그가 그분 앞에서 연한 초목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터이니 그에게는 모양도 없고 우아함도 없으며 우리가 그를 볼 때에 그를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도다.
- 슥3:8 - 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아 있는 네 동료들은 이제 들으라. 그들은 놀랍게 여겨지는 자들이니라. 보라, 내가 내 종 곧 {가지}를 내리라
- 6:12 -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름이 {가지}인 사람을 보라. 그가 자기 처소에서 나와 자라나서 {주}의 성전을 건축하리라. )
이것은 그분이 다윗 왕의 집에서 나온 왕가의 후손임을 보여 준다
- (렘23:5 -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요, 한 [왕]이 통치하고 형통하여 땅에서 판단의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리라.
- 33:15 - 그러므로 만군의 {주}가 그 대언자들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신성을 더럽히는 일이 예루살렘의 대언자들로부터 나와 온 땅으로 들어갔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고 쓸개 물을 마시게 하리라. )
이새, 룻기, 보아스와 룻, 오벳, 이새, 다윗
- (룻4:21-22) -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베들레헴메시아는 정의와 공의로 다스린다
- (2-5) - 2 {주}의 영 곧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주}의 두려움의 영께서 그 위에 머무시며
3 그로 하여금 {주}를 두려워하는 가운데 속히 깨닫게 하시리니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책망하지 아니하며
4 오직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의로 재판하고 땅의 온유한 자를 위해 공평으로 꾸짖으며 자기 입의 막대기로 땅을 치고 자기 입술의 숨으로 사악한 자를 죽이며
5 의로 자기 허리의 띠를 삼고 신실함으로 자기 콩팥 주위의 띠를 삼으리라.
기존의 왕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2절: {주}의 영 곧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주}의 두려움의 영께서 그 위에 머무시며
메시아의 특출한 성품, 거룩함, 순수함, 지혜로움 등 여기의 영은 당연히 성령 하나님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
성령님께서 비둘기같이 예수님에게 임하심(마3:16),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바로 물속에서 올라오실 때에, 보라, 하늘들이 그분께 열렸으며 또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내려앉으시는 것을 그분께서 보셨는데
요3:34 -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하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씀하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시기 때문이라.
메시아의 천년 왕국에서는 창조물이 복원된다
- (6-9) - 6 이리도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염소 새끼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젊은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인도하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으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놀며 젖 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로되
9 그것들이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상하게 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를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 롬8:18-25 - 18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어찌하여 사람이 보는 것을 여전히 바라리요?
25 그러나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바라면 인내로 그것을 기다리느니라.
- 사65:17-25 - 17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
18 오직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이 되도록 창조하며 그녀의 백성을 기쁨이 되도록 창조하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며 내 백성을 기뻐하리니 슬피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그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라.
20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21 그들이 집들을 지어 거기에 거주하고 포도원들을 세워 그것들의 열매를 먹으리라.
22 그들이 짓되 다른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심되 다른 사람이 먹지 아니하리니 내 백성의 날수는 나무의 날수와 같으며 나의 선택한 자는 자기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리리라.
23 그들이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고난을 위해 열매를 맺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은 {주}에게 복 받은 자의 씨요, 그들과 함께하는 그들의 후손도 그와 같으리라.
24 그때에는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며 그들이 아직 말하는 도중에 내가 들으리라.
25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수소처럼 짚을 먹으며 흙이 뱀의 양식이 되리니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그것들이 해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처음의 에덴동산과 같음
- (9절 - 그것들이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상하게 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를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 합2:14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리로다.
- 슥13:1-4 - 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기 위한 샘이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주민들을 위해 열리리라.
2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그 우상들의 이름들을 그 땅에서 끊어 그것들이 더 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며 또 대언자들과 부정한 영을 그 땅에서 사라지게 하리라.
3 또 어떤 사람이 여전히 대언을 하면 그를 낳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주}의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그가 대언할 때에 그를 낳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를 찌르리라.
4 또 그 날에는 대언자들이 대언하였을 때에 저마다 자기 환상을 부끄러워하며 그들이 속이려고 거친 옷도 입지 아니하고 )
여기의 모든 짐승은 실제 짐승이지 상징이 아니다. 그림
메시아 왕국의 이방인들
- (10) -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서 그것이 백성들의 기로 설 것이요, 이방인들이 그것을 찾으리니 그가 베푸는 안식이 영화로우리라.
천년왕국에는 구원받은 유대인, 구원받은 이방인이 들어간다.
기(ensign), 깃발을 들고 행군하는 군대처럼 메시아에게 모일 것이다.
슥14장
유다의 남은 자들
(11-12) - 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자신의 손을 두 번째 세우사 자신의 백성 중의 남은 자들 곧 남게 될 자들을 되찾되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로부터 되찾으실 것이요,
12 또 그분께서 민족들을 위하여 기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의 사방에서부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11절 -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자신의 손을 두 번째 세우사 자신의 백성 중의 남은 자들 곧 남게 될 자들을 되찾되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로부터 되찾으실 것이요,
의 두 번째 드신다. 두 번째 출애굽(렘31:31-34) 사건이다.
13절 - 에브라임의 시기도 떠나가고 유다의 대적들도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시기하지 아니하고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요,
(겔37:15-19 - 15 {주}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6 너 사람의 아들아, 또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의 동료 이스라엘의 자손을 위하여, 라 쓰고 그 뒤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요셉과 그의 동료 이스라엘의 온 집을 위하여, 라 쓰며
겔17 그것들을 서로 연결하여 한 막대기가 되게 하라. 그것들이 네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18 네 백성의 자손들이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가 이것들로 무엇을 말하려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지 아니하겠느냐? 하거든
19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에브라임의 손에 있는 요셉의 막대기와 그의 동료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데려다가 그들을 그와 함께 곧 유다의 막대기와 함께 붙여서 그것들이 한 막대기가 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라.
스가랴서 11장도 참조), 북왕국 10지파, 남왕국 2지파의 갈등이 사라진다.
민족들의 으뜸이 된다
- (14-15) - 14 그들이 서쪽으로 날아가 블레셋 사람들의 어깨에 앉고 함께 동쪽 사람들을 노략하며 에돔과 모압에게 손을 대리니 암몬 자손이 그들에게 복종하리라.
15 {주}께서 이집트 바다의 혀 같은 부분을 철저히 멸하시고 자신의 강한 바람과 더불어 자신의 손을 강 위로 흔드사 강을 치시고 일곱 갈래로 나누사 사람들이 신을 적시지 않고 건너가게 하시리라.
이스라엘 주변의 원수들 모두 제압
15: {주}께서 이집트 바다의 혀 같은 부분을 철저히 멸하시고 자신의 강한 바람과 더불어 자신의 손을 강 위로 흔드사 강을 치시고 일곱 갈래로 나누사 사람들이 신을 적시지 않고 건너가게 하시리라.
이집트 바다의 혀 같은 것, 홍해 상부가 둘로 나뉜 것(지도 참조)
철저히 멸하신다: 물이 마르게 하신다.
강(the river)을 치신다. 여기의 강은 유프라테스, 앞뒤 문맥상
16절 아시리아를 떠난 그분의 백성 중의 남은 자들 즉 남아 있을 자들을 위하여 큰길이 생기리니 그것은 곧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나오던 날에 그에게 있었던 것과 같으리라.
의 아시리아로부터 큰길이 나오려면 유프라테스가 갈라져야 한다.
- 계16:12 -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라서 동쪽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아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랐으니 이것은 동쪽 왕들의 길이 예비되게 하려 함이더라.
동방의 왕들도 오고 아마 유대인들도 돌아오는 일
큰길(highway): 35:1, 8 - 1 광야와 적막한 곳이 그것들로 인해 기뻐하며 사막이 즐거워하고 장미같이 피며 8 또 거기에 큰길이 있으리니 곧 한 길이라. 그 길은 거룩한 길이라 불리리라. 부정한 자들은 그것을 지나가지 못하겠고 그 길은 오직 구속받은 자들을 위하여 있으리라. 비록 행인들이 어리석은 자라 할지라도 그 안에서 잘못하지 아니하리라.
역시 메시아 시대 이집트 탈출과 같이 아시리아 쪽에서 많은 유대인들이 올 것이다.
결론
이사야의 대언 요약: 이사야서 1장의 죄 많은 백성과 거룩한 백성, 고난당하는 백성이 궁극적으로 평화의 왕국을 차지함
초림 시 주님의 기도 요청
- (마6:9-10) -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
마6:10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시고 아버지의 왕국이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재림 부활 휴거 소망을 갖고 사는 우리가 되자.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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