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0일 오전 10시 인천공항 미팅
12시 45분 CZ682 출발 (한국시간)14시 30분 심양 도착
통화거처 송강하 이동 향혜산장 11시 40분도착 ( 버스로 식사 시간포함 10시간 이동)
2010년 7월 31일 5시 30분 기상 7시 30분 서파로 이동 10시 도착 (2시간 30분 이동)
기상 악화로 서파 트레킹 취소하고 북파로 이동 북파에서도 아무것도 못보고 하산 (천지까지 5시간 10분 식사 시간포함)
하산하여 장백포폭 및 소천지 구경 (카메라 고장으로 사진 없음)
백화령 호텔 저녁 식사후 8명 마사지 (왕복 총 2시간 30분 소요)
2010년 8월 1일 4시 기상 날씨가 좋음
모든 일청 취소하고 다시 천지로 가지로 일정 조정 (추가비용 11만원 더 들어감)
7시15분 출발 천지 8시 35분 도착 (30분 사진 찰영및 감상)
연길 도착 1시 15분 점심식사및 헤란강 및 (일송정 아주 멀리서 바라봄)
연길역 2시 30분 도착 3시 40분 승차
2010년 8월 2일 7시 40분 심양 도착 (16시간 기차 안에서 )
9시 CZ681 출발 11시 15분 인천 공항 도착 ( 모든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입니다)
(중국 시간은 50분 정도 빠르게 계산 하세요)
인간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것 같다
늘 수많은 산에 다니지만 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런 생각을 수없이 하지만
금방 다음을 기약 하면서 이쉬움을 털어 버린다
어렵게 아니 힘들게 그게 그소리인가 ㅋㅋㅋ
자우지간 백두산을 간다니 마음이 설랜다
7월 30일 부지런히 인천 공항에
허허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다
이곳 저곳 저곳 이곳 많은 여행 인파가 보인다
그중에 나도 함께 있으니
나도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
늘 행복 하지만 이번에는 더 행복하다
여기 저기서 모인 사람이 함께하는 백두산
청주서 양평서 서울서 인천서
모두가 천지를 보려고 하나된 마음으로
모든 절차가 끝나고 공항 안으로 기분이 띵호야
중국 항공기에 몸을 맞긴다
요즘 항공기 사고가 많이서 속으로 제발 잘 이륙 하라고 기도한다
무사히 이륙 곳 기내식이 나온다
중국식 밥에 중국식 반찬 그런대로 먹을만 하다
밥 먹고 잠시후 중국에 도착
참으로 빠르고 좋은 세상이다
중국 날씨가 흐리다 속으로 걱정이 든다
그래도 내일은 날씨가 좋겠지
버스에 오르고 가이드와 인사하고
끝없이 펼쳐지는 옥수수밭
끝없이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는 (고속도로는 잠시 통과) 그리고 지방도로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인 그렇듯한 휴계소 (말이 휴계소지 동네 구멍 가게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중국의 시골 풍경
참으로 60년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삼륜차 자전거 리어카 덜덜 거리는듯한 택시들
참 왜들 웃옷은 다 벗고 다니는 남자들이 그리도 많은지
교통 문화는 완전히 개판 이다 개판
신호도 없고 중앙선도 없고 내가 달리면 길이다
모든 차들의 경적은 빵빵 크게 올려대고
보는 우리가 더 불안하다
그래도 요리 저리 곡예 운전으로 잘도 달린다
갈길은 멀고 쉬는 시간도 아까워 계속 달린다
띠띠 빵빵 띠띠 빵빵
주유소 허허 완전 60년대 주유 방법으로 주유로 (옆 트렁크 올리고 주유)
어느덧 통화에 이곳에서 저녁 식사 (유명 하다고함)
밥만 찍고 그만 간판을 못찍어 식당 이름을 모르고
퓨짐하게 한상이 나온다
김치 두부 돼지고기 (완전 비개만) 생선조림
고추 상추 배추 미역국 등등
그런대로 먹을만하다 콩나물은 내 입에 딱아다
밥먹고 또 달린다 달려
오는차 가는차 없는길 무작정 고다 고
이따금 오고가는 차에 반갑다
어느 시골 주유소 화장실에 허허허 참 좋다
너무 너무 좋다 농촌의 향기는 완전히 진국이요 (숨쉬기가 곤란하다)
풍덩식에 나무 두개 걸치고 대충 중앙 분리대 (대부분 안들어감 노상에 ㅋㅋㅋ)
해발은 계속 아주 천천히 오른다
1000 고지가 평야 지대다
완전히 고냉지 농사가 따로 없다
차는 달려 달려 향혜 산장에 보기에는 완전히 호화 찬란하다 (아래 사진 참조)
방는 온돌방 사워장은 여인숙급 물은 질질질
냄새는 쿠키한 냄새 그래도 피곤하니 자야한다
간간히 내린던 비가 새벽부터 많이 내린다
모닝쿨도 하기전에 일어나 하늘 보고 비 보고 한숨이 나온다
아침먹고 등산 준비하고 짐은 모두 다른차로 이동 준비하고
서파로 향한다 비는 계속 내린다
1000고지 1500 2000 부터 초원 지대다
그런대로 초원지대가 잘보인다 천지도 보이겠지
서파 주창에 내려서 오늘 산행은 취소다 산사태로 등로가 폐쇄
일단 1236계단을 올라가 천지을 보려는 마음에 급히 오른다
아이고 이것이 무슨 일이요 온통 안개로 오리무중
바람은 장난이 아니다 날라갈 정도로 불어댄다
천지 정상석에서 증명사진 찍고 하산이다 (추워서 오래 있지도 못함)
지천의 수많은 야생화는 비로 대충 몇장찍고
카메라는 물먹고 먹통이다 먹통 에고 이게 뭡니까
대피소 오전에 우산 팔아먹고 피자말고 고장
내가 피었다고 교환이 안된다고 소리 지리던 놈이 (교환 못함)
장뇌산 이라고 한뿌리 만원 3뿌리 2만원 이라고 장사 한다
나중에는 만원에 4뿌리 완전히 가짜를 팔고 있다
대피소 아니 휴계소 안은 완전히 호떡집에 불난듯 담배연기
중국사람들 샬라 샬라 특이한 냄새로 뒤 범벅이다
후미 내려와 다시 버스로 북파로 이동
가는길도 3시간 대충 가면 3시간은 기본이다 기본
버스 타고 다시 버스로 갈아타고 다시 찌프로 갈아타고
탈때마다 표 사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참으로 한심하다 한심해
그렇게 어렵게 올라간 북파 정상
우리를 반기는것은 강한 바람 한치 앞이 안보이는 안개 그리고 추이
안개속의 증명사진찍고 하산이다 하산
모두들 허탈한 마음에 장백 폭포로
그곳도 멀리서 대충 눈으로 카메라 고장 에고 속이 탄다 타
계란은 온천물에 살문것 1000원 4개 완전 반숙이다 반숙
하산길 소천지 눈에 들어 오지도 않고 속만 탄다
백화림 호텔 어제보다 몇배는 좋다 (아니 조금 좋다)
내일 아침에 날씨가 좋으면 다시 천지로 가자고 이야기한다
가이드 날씨가 내일도 비오고 시간상 어렵다고 한다
아니 자고 나서 날씨를 보고 그때 다시 결정 하기로
그리고 일부는 맛사지 일부는 방에서 잠자고 아니면 술
청주 삼남매는 술로 마음을 달랬다고 한다
나와 한방 쓰시는 어르신 불겨놓고 창문 열고 주무셔서
맛사지 하고 오니 완전히 방안에 나방에 모기에
날파리에 1시간을 모기와 나방만 잡고 대충 잠자리에
새벽 4시 일어나 밖을 보니 하늘이 파~라게 열려있다
밤사이 습기가 사라져 카메라도 작동한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밖으로 나와 백두산쪽 능선을 바라본다
많은 산 경험으로 오늘 완전히 천지가면 대박이다
복도에서 천지 가자고 소리친다
그리고 밥먹으면서 주동하여 천지쪽으로 몰고간다
잘못되면 모두가 책임 지기로 하고 일사천리로 천지로 향한다
우리의 생각보다 모든것이 척척 빠르게 진행 된다
하늘은 청명하고 뭉개 구름은 둥실 둥실 우리를 반긴다
찌프로 올라간다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정상을 향한다
저멀리 만주 벌판에 눈아래 펼쳐지고 천지쪽은 완전 눈에 들어온다
대박 이다 대박 차에서 내려 정신없이 천지로 향한다
아~ 아~ 아~ 이것이 백두산 천지요
우리의 영산 백두산 천지구나 감탄이 절로 나온다 추이도 모르겟다
이곳 저곳 계속 사진을 찍어댄다
와아드 화면으로 멋지게 캄탄 하면서 수없이 찍어댄다
동영상도 찍고 증명 사진도 찍고 아~ 아~ 아~ 너무 멋지다 멋져
장군봉도 바라보고 우리의 영토 북녁도 찍어주고
만주 벌판도 바라보고 혼자 행복에 빠져든다 나는 행복한 사람
일행들과 단체사진찍고 그래도 아쉬워 더 찍어댄다
그리고 허겁지겁 달려간다 내가 꼴지다 꼴지
하산길 얼굴에 웃음이 가이드도 덩달아 좋아한다
버스로 갈아타고 어제는 얼굴이 거시기 발분 사람 얼굴
오늘은 북권에 당첨 된 얼굴이다 그것도 로또 1등에
차안의 분위가 장난이 아니다 (모두들 허허 실실)
나도 너무 기분이 좋아서 차안에서 술파티 2잔이나 마신다
이제는 아무것도 생각이 없다 오로지 머리속에는 온통 천지 생각이다
지루하지도 않고 힘들 안들고 가는길이 완전히 즐겁다
차 앞자리에 타고 연시 사진을 찍어댄다
수많은 사진 다 올릴수는 없고 일부만 올린다
이름 모르는 1500고지 산고개를 넘는다
우리의 산 같으면 완전히 꼬불 꼬불 올라갈것이
이곳은 완전히 느긋한 경사로 올라간다
1300고지가 완전히 평지길이다 평지길
하늘은 더 푸르고 끝없이 옥수수밭은 계속 이어지고
산넘고 물건너 어느덧 연길에 맛난 점심먹고
선구자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혜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되었나
일송정은 저멀서 바라보고
혜란강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옛날 우리의 선조들이 이곳에서
말 달리던 모습을 생각해본다
연길은 모든 거리가 한국 거리 갔다
이정표도 한글 상점마다 간판도 한글
잠시 거리 풍경에 빠져든다
그리고 잠시후 16시간의 기차안에서 싸움은 생각도 못한다
2시 50분 심양 완행 열차에 오른다
13호칸 8번 중간 침대칸 말이 침대칸이지
좁고 좀 불안하다 그래도 침대칸이라 잠을 잘수 있음에 행복하다
열차식 저녁먹고 우리팀들은 술파티에 들어간다
나도 맥주 한캔을 마신다
그리고 이내 자리로와 아래칸의 중국 젊은이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
북한의 중국 공장에서 근무한다고 한국말을 몹시 잘한다
명함도 한장주고 왔다 그리고 옆에는 중3 조선족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도
자다가 깨니 4시다 열차는 정차하여 있다
안내 방송도 누구하나 물어 보는 사람도 없다
5시가 넘어 6시로 달려간다
어렵게 중국 안내원 여자분에게 물어본다
글로 써준다 6시 35분에 심양에 도착 한다고
너무 빨리와서 이곳에서 시간을 마추려고 대기중이라고
그시간이 2시간 아무런 방송도 누구하나 불편도 없다 참으로 만만디 입니다
기내식으로 아침을 만나게 먹고 6시 40분 심양도착
대기하던 버스에 그리고 공항으로 달린다
이렇게 큰 도시에 교통은 엉망이다 빵빵에 추월에 신호 무시에
아무곳에서나 좌회전 우회전 (신호는 제대로 있음)
달려달려 공항에 수속을 다 끝내고
가이드와 헤여짐이 아쉬운 악수를
젊은 친구가 성심 성의것 열심히 했다
마지막으로 버스에서 나와 기념 사진도 직고
9시 비행기에 오르니 모든 일정이 끝난 기분이다
함께한 큰언니 작은 누나 막내 언니
작은 아들 열차에서 만나 딸 막내동생
큰형 작은형 형같은 청주 동생
모두들 행복 했지요
하늘에서 다시먹는 기내식에 행복하고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옆자리에 170의 21살 아가씨가 타고
어떻게 아냐고요 국적이 한국인 중국 아가씨 대충 한국어 함
집이 전라도 광주라고 그렇게 그렇게 잠사후
인천 영종도 하늘에 안개가 자욱하다 제발 무사히 착륙하길 기도한다
백두산 돌맹이도 무사히 세관 통과 (ㅋㅋㅋ )
그리고 공항에서 다음을 기약 하면서 서운한 악수를
언제 다시 함께할지 모르지만
함께한 4일 참으로 행복 했습니다
이놈이 지루함 달래자고 농담한 소리 모두 있으시고
살아 가시는 동안 모두들 행복 하시고 건강들 하시고
천지 다시 가느라 들어간 11만원 아깝다고 생각 마시고
이글 읽고 댓글 달면 복 이 터지고 행복해 집니다
함께한 백두산 산행이 여행으로 둔갑을 ㅋㅋㅋ
그저 그저 모두들 건강하사고
무아 사장님도 감사하고 고맙고 건강 하시고
다음에 좋은 인연으로 또 만나자고요
5만원 빌려주시셔 감사해요 통장으로 보내드리죠
좀 길면 길고 짧은면 짧은글 읽어주신분
많이 많이 고맙고요 감사 합니다
2010년 8월 3일 백두산을 다녀와서
인천 공항 우리가 타고갈 중국 민항 항공기 (좀 늙은 비행기)
심양 비행기장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한 휴계소
고속도로 톨케이트 이곳을 빠져 나와서는 계속 지방도로
버스에 주유 하는 장면
귀여운 세발 자동차 시골에는 참으로 많아요
세발 트럭 60년대 우리나라에도 많았지요
통화시내 이곳에서 첫번째 저녁 식사함
4시간넘게 달려도 끝이 없는 옥수수 밭
처음접한 만찬 입니다
이곳에서 첫날밤 잠을 보기에는 호화찬란 하지요
숙실 복도
서파 오르는 매포소 이곳에서 천지 버스로 이동
참 좋은 화장실 ㅋㅋㅋ
천지 오르 내리는 버스 (북파는 경사가 심해서 찌프및 봉고차로 이동)
서파 2000 고지의 초원지대 야생화 많음 차창 넘어로 보임
서파 주차장 이곳보다 서파 종주 산행이 시작 됩니다 (비로 산행 취소)
이곳 1236 계단을 오르면 천지가 바로 코앞
힘들게 오르면 아무것도 안보임 옆에는 새로 계단을 만들고 노약자 운반 대나무 의자도 있음 (이름을 잘모름 황산에 있는것 )
1000번째 계단
얼굴좀 웃고 찍을 것을 옆의 아줌마 눈좀 뜨시지 ㅋㅋㅋ (비바람이 장난이 아님)
천지는 안보이고 인간만 대부분 허탕한 표정 (그래도 기 받는 사람 보이지요 )
천지도 못보고 트레킹도 못하고 축 처진 일행들
7월 31일 점심 메뉴
북파 매포소 서파에서 3시간 달려옴
천지 바로아래 안내판
북파도 천지는 오리무중 안개속으로
이곳 사이로 천지가 있음
둘째날 잠잔 백화림 호텔 신관
숙소 뒤에 호랑이 사육장도
8월1일 새벽 5시경 백두산 가는길 저멀리 백두산 능선도 보임
어제는 이곳이 비 오늘은 청명함
천지 올라가는 찌프차 요동이 장난이 아님 5명 탑승 우리돈 34.000원
(한 15분 소요) 이곳 고도 1600 고지
차안에서 찍은 천지 오름길 완전 나무 한그루 없는 초원 지대
만주 벌판 구름이 발 아래 있음
2500고지 안내판 내 고도계와 거의 일치함
천지 바로및 주차장및 송신탑
저곳에 오르면 천지가 펼쳐 지고 추워서 외투를 빌려 입고 올라가는 사람이 많음
여자는 빨간색 남자는 국방색 보이시죠
이 협곡 사이에 장각포폭가 있음
장관 이지요
아 ~ 천지 입니다 천지 만세 만세 만만세
날씨도 좋고 카메라도 좋고 사진 실력도 좋고 ㅋㅋㅋ 아니면 말고
열차 시간상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 합니다
아직도 눈이 있는곳이 많아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장각폭포
연길로 가는길의 7~8백 고지의 평야지대 어제비로 강물이 많이 불어서 곳곳에서 도로 공사중
이런곳이 1300 이 넘는 고지 입니다 평탄한길
한글과 한문 이정표 대부분 다 한글 한문 입니다
참 멋진 기념품 판매소 화장실 (장뇌삼 인삼 손수건 버섯 등등)
이곳은 대부분 빨간색 지붕 황산쪽은 회색 지붕 (한 나라에서 문화가 다름 )
연길가는 고속도로 이곳에는 두곳 감시 카메라 있음 60키로
고속도로에 자전거도 다니고 사람도 다니고 우리나라 국도 수준도 안됨
차안에서 찍다보니 이런 그림이 나옴
혜란강 옆의 식당 이곳에서 마지막 식사 ( 열차 기내식 말고)
보이지요 안테나 있는산 아래 일송정 (믿거나 말거나 가이드 가르쳐줌)
혜란강과 혜란교를 배경으로
연길 시내 한참 발전하는 도시 조선족이 많은곳
연길역 광장에서 시내를 배경으로 한국거리 같지요
기차안 저녁 기내식 밥알이 완전히 술밥 수준
침대칸 6인 1실 말이 6인실 그냥 함께 하는 공간 입니다
기차 안에서 15시간후 아침 식사 식당칸에서
중국에서 마지막 식사 8월2일 아침 6시경
심양역
훈강과 심양의 고층 건물 비교적 깨끗함 교통은 엉망
가이드와 마지막 버스 안에서 버스을 여러번 갈아탐
중국 항공 기내식
비행기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