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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날 모듬 거기.. 두고온 것들..... 1
해변의묘지 추천 1 조회 198 13.10.27 13:4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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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27 13:49

    첫댓글 휴일.. 싫다는 애쇗히들 끌고 저~~ 멀리 이어진 천변길을 따라
    오지게 긴 산책을 다녀와씀.
    산책이라기엔 거의 하프마라톤 길이의 나들이..... ^^;;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모두 즐가을하세여. ^0^/

  • 13.10.27 13:55

    오늘 춘만디..ㅡ.ㅡ

  • 13.10.27 14:11

    음악.글.사진 삼박자가 딱이네.


    눈이 아닌 가슴으로 만져지는 행복의 포만감.뿌듯함.. 좋은글에 한참 머물며..
    지가 건져갑니다.

  • 작성자 13.10.27 14:21

    아~~!! 그거~!!!!!
    오타에여.

    눈이 아닌 가슴으로 만져지는 행복의 포만감 ㅡ> 눈이 아닌 가슴을 만지는 행복의 포만감

    오타야 오타!! -_-

  • 13.10.27 14:22

    멋지다. 도배 준비한다고 살림 옮기는게
    거의 막노동 수준인데 눈은 이런 호사를 하니
    다시 봐도 좋습니다.
    꾸역꾸역 머릿속에 집어 넣었던 역사적 팩트들이
    꿈툴거리네요^^

  • 작성자 13.10.27 17:42

    도배.. 힘들져.
    마치시고 갈비탕이나 곰탕이라도 한그릇 드셔야겠네여.
    그냥.. 눈요기 삼아 사진만 셤셤 보세요. ^^;;
    기행에 글이 어렵고 난해(?)하다는 푸념들이 들려 가볍게 쓰기로 했던 순간인듯.. ㅋㅋ ^^;;

  • 13.10.27 15:13



    나도 이런 말 한 번 해보자

    좋은 글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 13.10.27 16:00

    리얼~리?

  • 작성자 13.10.27 17:42

    다~~ 보임!!
    속이..... . -_-+

  • 13.10.27 18:12



    레알?? ㅡ,ㅡ

  • 13.10.27 16:15

    이거 이미 펌방에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
    이 원작가를 우리방에서 만날 수 있다고...ㅎㅎㅎㅎㅎㅎㅎ
    저거 안내리고 걍 둘겁니다. 이글 또한 당연히 나와야하구요. ㅎㅎ

  • 작성자 13.10.27 17:42

    아~~!! 이꾼여 ㅋㅋ -_-;;

  • 13.10.27 16:58

    이거 보고 묘지님 한테 홀딱 빠졌자나요.
    허푸허푸~~

  • 작성자 13.10.27 17:43

    홀딱은 무신.. 걍.. "잉? 누구?" <ㅡ 요 정도? -_-;;

  • 13.10.27 18:12


    묘지님이 눈치가 8단이시네 ㅎㅎ

  • 14.01.07 02:29

    정녕 저 사진들이 그대의 작품이란 말임 뮈?

    글은 또 어쩌라구..
    한땀 한땀 한올 한올 극세사로 역어 놓은 저 문장의 느낌.

    정녕 당신의 헛점은 무엇이란 말 임뮈?

    모짤트 음악과 함께 삼위 일체.. 아아,,, 괜히 바쓰~ 괜히,,

    내 가슴이 뛰어. 자야는데..

  • 작성자 14.01.08 23:19


    놀망디.. 참 오래 머물고 싶던 곳. ^^
    언젠가 뒤지기 전에 한번은 더 둘러볼듯.
    지난 글이지만 댓글 거마워여.
    허접한 글 프린트하신 정성도 고맙구여.
    늘 행복하삼 솜결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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