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에 이레학원 아이들은
일년에 1번 있는 크리마스파티를 기다린답니다.
작년엔 피자 한판이였고 올해는 반마리치킨을 김혜원전도사님이 섬기셨어요.
아이들은 한명의 친구만 초대할 수 있답니다.
중딩아이들포함 25명이 모여서 파티했어요.
시작전 가위바위보 게임중
학원을 열어주신 귀한 원장님이 보이시죠.
목사님과 학원사역하시다가 목사님 소천하시고 영수학원 운영중이랍니다.
내포로 이사들 많이 가서 원생모집을 위해 기도부탁드려요.
저기 사진 찍고 계신 분이 김혜원 전도사님이시고 학원에선 영어쌤이십니다.
중딩아이들은 폰하고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핸드폰 때문에 병들어 가고있어서 정말 기도제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