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민자에서 5천억 자산가 된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님의 성공 비법 4가지
우리가 도전이 두려운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나의 돈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누군가는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라 실패하지 않은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기만 하면 어떤 실패든 가치를 지닙니다. 누군가는 매장 10개 가진 회사가 매장 300개를 꿈꾸면 비웃고 누군가는 흥분합니다. 매장 300개를 보고도 매장 3000개를 말하면 누군가는 포기하고 누군가는 가슴이 뜁니다. 도시락을 팔아서 대기업이 될 수 있다말하면 누군가는 돌아서고 누군가는 상장합니다.
참고할 도서는 스노우폭스 김승호 저자님의 ‘생각의 비밀’입니다. 그는 가난한 이민자에서 연매출 1조원, 개인 자산 5천억 부자로 거듭났습니다. 지금부터 가난한 이민자에서 어떻게 5천억 자산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의 성공 방법 4가지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매일 100번씩 쓰고 100일간 상상하고 외쳐라.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야 하고 결심을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10억을 벌고 싶다면 10억을 벌겠다고 마음을 먹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김승호 회장님은 새로운 목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목표를 써서 액자에 걸어 놓거나 포스트를 만들어서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걸어둔다고 합니다. 또한 목표를 적은 종이를 지갑에 놓고 다니며 수시로 확인합니다.
내 생각을 끊임없이 자극할 만한 환경만 만들어주면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오래된 경험이고 목표를 끊임없이 각인시키는 방법을 통해 머릿속에서 지속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눈에 보이는 목표의 힘은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목표를 100일 동안 종이에 100번씩 적으면서 끊임없이 입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100일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은 습관은 7일차 몸에 배어 백일이면 완전해진다고 합니다. 우리의 말은 힘을 가지고 있고 그 말에 힘을 증폭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로 쓰는 것입니다.
목표를 100번씩 쓴다고 해서 모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 행동으로 인해서 무의식에 새기며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목표를 잊지 않고 되새기기 위한 행동이며 좀 더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
언어를 통제하면 생각이 닫히고 행동이 통제됩니다. 반대로 언어를 열면 생각이 열리고 행동이 실현됩니다. 정말 진지하게 이 말을 되내고 힘들 때마다 같은 말을 반복하며 끊임없이 목표에 대해서 인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무엇을 바꾸고 개선하고 싶으면 100일만 하기를 권합니다. 100일만 하다 보면 습관이 되어 지속하기가 쉬워집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100일만 죽어라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많은 성공한 분들은 이야기합니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사람은 다음 달이나 내년에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버려야 합니다.
두 번째 성공한 부자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독서입니다.
누군가는 또 독서 타령이냐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삶에 적용할지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릴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토마스 콜리가 자신의 저서 ‘부자 되는 습관’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성공한 사람들의 88% 이상이 하루에 30분 이상 독서를 즐기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2%만이 독서를 합니다.
장거리 비행 시에도 일반 승객들 대부분은 영화를 즐기지만 비즈니스석 승객들은 일을 하거나 독서를 한다고 합니다. 김승호 회장님은 간혹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두려움이 몰려올 때가 있다고 합니다. 내가 아직도 이런 걸 모르고 살았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지식과 지혜 없이 살아남은 것은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너무 많은 고수들이 있고 그들과 함께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유이고 배움을 멈출 수 없는 이유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86%가 평생 교육의 힘을 믿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26%에 그칩니다.
매일 할 일을 적는 부자는 81%인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9%로 무려 9배나 차이가 납니다. 부자들의 86%는 책을 좋아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26%에 그칩니다.
워렌 버핏은 90대의 나이에도 매일 독서를 하며 테슬라 일론 머스크는 어릴 때부터 독서광이었습니다. ‘부에 맞서기’ 저자 돈독은 하루 60분씩 독서를 합니다. 연 매출 6000억 자산가 켈리 델리의 켈리채 회장님도 사업 준비하면서 100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고 실천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실행 방법을 따라 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수백 번 다시 읽고 실패해도 따라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길이 보이기 시작했고 현재의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역행자’의 저자 자청은 여러 인터뷰에서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딱 두 가지 글쓰기와 책 읽기였다고 이야기하며 그것으로 인해 현재 모든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으면 딱 1%의 지식 증가가 이루어지지만 1년에 12권씩 읽었다고 가정하면 10년 뒤 지식의 양은 330 즉 3.3배가 됩니다. 우리의 뇌는 다양한 지식이 쌓였을 때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확률이 높은 것은 당연합니다.
르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몇백 년 전에 살았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배우려고 도전하는 사람들에겐 조그만 틈새로도 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고 그 빛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호기심과 열정이 있습니다. 이 열정이 성공의 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세 번째, 6시를 두 번 만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몇 년 전부터 미라클 모닝에 관련한 자기계발서가 인기를 얻으며 새벽 기상을 실현하는 사람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공 루틴의 새벽 기상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월트의 디즈니 회장은 4시 30분에 일어나고, 하월드 슈츠 스타벅스 회장도 4시 30분에 일어납니다. 제너럴 대니얼 에커스는 4시 30분에 일어나고, 티모시 팀콕 애플co도 4시 30분에 일어납니다.
이처럼 세계 최고 부자들은 모두 새벽 기상을 실천합니다. 세상은 6시를 두 번 만나는 사람이 지배합니다. 하루에는 두 번의 6시가 있습니다. 아침 6시와 저녁 6시입니다. 해가 떠오를 때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은 하루가 해 아래 지배에 들어갈 때의 장엄한 기운을 결코 배울 수 없습니다.
성공하고자 하고 건강하고자 한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져 해를 맞이하고 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미경 학장님의 mkyu 온라인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새벽 기상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벽 5시에 김미경 학장님이 라이브로 진행하는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듣기 위해 동시 접속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만 명 이상 넘습니다. 주 시청 타켓은 30대에서 50대로 배움에 대한 강한 열의와 열정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자수성가 한 사람들 중에 늦잠을 자며 성공한 인물이 없고 부모덕에 물려받은 권력이나 재물을 늦잠을 자면서까지 유지한 인물은 없습니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아침 기상 시간을 보면 출근 시간 3시간 전에 일어나는 비율도 3.5배가 높습니다.
네 번째 얻고 싶다면 주어라
무엇인가를 얻으려 한다면 내가 가진 것 중에 무엇이든 그 가치를 대신할 것에 내놓아야 합니다. 공부를 하고 싶다면 시간과 잠을 포기해야 하고 사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신용을 줘야 하고 지도자가 되고 싶다면 비난을 감수해야 하며 유명인이 되고 싶다면 사생활을 포기해야 합니다. 유튜브를 하고 싶다면 구독자에게 그들이 원하는 가치를 줘야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고 성공하고 싶다면 나의 시간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영상이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세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남을 돕는 사람 기버.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자신이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 바라는 사람 테이커. 내가 받는 만큼 돌려주는 사람 매처입니다. 이중 성공 사다리의 최고 꼭대기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중시하는 테이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었습니다.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남들을 위해 헌신을 하며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기버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관계에 접근 방식에 있었는데요. 기버로부터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이후 다시 기버에게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아무것도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면 결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쉬운 길에는 사람이 많고 지름길은 막다른 길로 변합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쉬운 길도 지름길도 없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있는 능력은 없으나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있습니다. 현재 나라는 존재는 그동안 내가 생각해 오고 보내온 시간의 결과물입니다. 지금 생각을 바꾸면 나도 바뀌고 미래도 바뀝니다.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 자신의 목소리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않은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우리는 나 자신이 바뀔 수 있다고 믿을 때 비로소 바뀔 수 있으며 바뀌고 싶다고 마음을 먹는 순간부터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