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는것 같다
오늘부터 남부지방에 비가 내린다고하니 더위는 조금
쉬어가겠다는 생각이든다
전남 동부권 친구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두 모였다
효영 동택 선미 삼순 흥락 저녁먹고 투썸에서 우리카페이야기,
그동안 우리가 지나온이야기,중학교 수학여행까지 추억을 소환하고 집에들어온 시간이 23:00 가 넘었다
동택이가준 친환경 보라보리
삼순이 아이병원개원 기념타올 양손에들고 소소한 웃음이 느껴지는 하루였다
6/7,6/13 동부권 대표로 선미 동택 흥락 참석
효영 삼순이는 일정봐서 중간참석 하기로 함
첫댓글 왠지 그곳에 모인 친구들은 성공한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드네~^^
아름다운모습
아름다운우정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