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행은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숙소에서 나와 서귀포 자연 휴양림을 향해 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드라이브 코스를 택해 우거진 나무 사이로 천천히 이동하여 편백나무숲에 내려 천천히 거닐면서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시면서 추억을 남기고 또 조금씩 가다가 정상으로 천천히 거닐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면서 가다가 멋진곳에서 추억도 살며시 남기고 내려오면서 우리 모두 제대로 힐링을 하고 다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소소식당에 들러 맛난 음식을 먹고 서귀포 즁문쪽에 있는 멋진카페에서 (바다바라)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새섬을 향했다 새연교를 건너 새섬 한바퀴를 돌고 주상절리대를 살며시 발을 들여 놓았다가 카멜리아힐 에서 꽃들의 향연을 마음껏 즐기고 칠돈가 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숙소 한바퀴 산책을 하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해본다 서귀포 자연 휴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