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승우의 생일은 4월 28일 이지만,
주말인 관계로 이틀 앞 당겨
오늘 생일축하식을 진행했어요😊
소원을 빌며, “저는 엄마아빠의 자랑이예요!”하고 말하는 승우🥹💕
“이거는 내가 아기 땐 데, 괴물이 엄청 많았는데도 나는 하나도 안무서웠어 !”하고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는 승우예요😊
다음 생일인 도람이가 승우의 생일 선물을 건네주었어요💕
승우야, 승우의 5번째 생일을
이렇게 미리 축하해줄 수 있어서 선생님은 너무 기뻐😆
승우가 말했듯이 승우는 승우 가족에게 있어서
크나큰 기쁨이자 자랑이자 행복이야💕
승우 뒤에는 선생님과 평화반 친구들과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 잊지말고
지금처럼 귀여운 윙크와 웃음을 짓는
승우가 되길 바라😘
승우야 생일 축하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