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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스(교동도 머르메 가는 길) 9.26일 .. 머르메 가던 날 1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148 12.09.28 11: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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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8 14:38

    첫댓글 먹지 않아도 배부른 가을날
    모두들 웃음꽃이 떠날 시간이 없어 보입니다.*^*

  • 작성자 12.09.28 22:01

    그랬네요 ^^*

  • 12.09.28 16:39

    한껏 좋은날... 이래서 길에 나서나봅니다~~ㅎㅎ

  • 작성자 12.09.28 22:02

    글치요. 수고 많으신 염하가람님
    낼 뵈요 해가지는 마을 길서

  • 12.09.28 18:50

    어머~~정말 멋진 길이었네요
    저도 같이하고 싶은데 또기회 만들어
    주세용~~~~~~^^

  • 작성자 12.09.28 22:02

    어울림께 청해볼까나요? 고슴도치2님 웃음 앞세워

  • 12.09.28 19:40

    그 무거운 장구,기타를 들고 메고 오르락 내리락 머르메길을 걷고 소리하고, 춤장단에 덩실하니 춤도추어보고...
    나들길이 아니면 어찌할수있을고.
    기타리스트님,어울림님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한님들도.....

  • 작성자 12.09.28 22:04

    장구를 기타를 들어 드리겠노라 할적마다 아니라고
    악기랑 함께 호흡하며 같이하는것도 장단중에 장단이라시던 말씀 지금도 귓가에~

  • 12.09.28 19:53

    마음을 활짝 열어놓코 하루를 만끽하고 온날이었지요!

    야생의춤님 몸이 안좋았는데도 길벗님들 위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요번 추석 몸조리 잘 하셔서 건강한나들길 걸을때 기뿐맘으로 뵈요!

  • 작성자 12.09.28 22:06

    많이 가벼워졌어요. 염려 감사하고 활기찬모습으로 다음길에서 뵐께요.
    청명한 한가위 흥겹게 보내시길 ~

  • 12.10.03 05:31

    맘이 덩실하니 하는일 마다 풍년일세.
    강화 나들길에 어울림의 장구와 기타리스트의 기타가 만났으니 우리맘까정 대풍 일세.
    가는곳마다 장구소리 기타소리 울려 퍼지니
    우리님들 아니 즐거울소냐 몸짓 손짓 하나에도 흥이절로 나오는구나.
    함께 하지못한 길손들님 사진으로 나마 함께 하니 그네들도 태평성대라 때가되면 함께 할수 있
    으니 기회되면 붙잡는이 상책이오 떠난뒤 후회하면 후회한맘만 허공일세.

    길은 늘 열려 있는 공간인지라 떠날차비하고 나서면 함께 할수 있는곳이 바로 길이외다.

    진정 두고두고 길이남을 길거리공연.다음길은 어디인고.. 어울림의 장구소리와 민요가락
    잔잔하게 들려오는 기타소리 저멀리우려퍼지는구려..

  • 작성자 12.09.29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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