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고속터미널에서 지난 4월 19일 부안삶들 행사가 있다해서 잠시 들러 물건 많이 사주었습니다.그리운 부안 ~높고 낮은 구릉과 황토흙 원시적인 숨결이 잇는 곳 부안 땅...우리 어릴 때 질곡과 가난과 순수가 있는 곳 부안.....그리운 곳 ....그리운 사람들...고샅에서 함께 뛰놀던 친구들 철수와 영희는 지금 어느 곳에서 살고잇는 지....
출처: 부안문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자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