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존에 아쿠아리움을 브랜딩 하려고 했으나 아쿠아리움 자체 보다는 아쿠아리움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브랜딩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시회 이름을 Blue And Blue 로 잡았고 전시회 입장 티켓을 간단히 디자인 해봤습니다. 후에 포스터까지 디자인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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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포스터 제작 예정입니다. 이런 몽환적이고 평소 좋아하는 휘갈겨쓴 손글씨 서체를 활용하여 아쿠아리움에서 열리는 전시회 홍보 포스터를 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