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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자료 스크랩 소나무와 대나무가 나눈 이야기 / 대나무꽃 이야기 / 대나무숲 음악
콩나라 추천 0 조회 54 14.07.22 12: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출처 :안강초등학교 22회졸업 원문보기글쓴이 : 박정곤  제공; 포철4회동기-호박

 

 

 

자 족

어떤 사람이 행복하게 보이는가?
바로 자기의 삶에 자족하며 사는 사람이다.
어떤 일이든 자족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족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족은 연습과 배우는 것을 통해 이루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자족을 배워야 한다.

- 이대희의《멋지게 나이 드는 법》중에서 -


제공; 허리케인 님블로그에서

 

 

 

소나무와 대나무가 나눈 이야기 - (이식/글)

 

 

소나무가 대나무에게 말 하기를

산골짜기 가득 눈보라가 몰아쳐도

강직하게 머리를 들고 서 있는 나는

부러지면 부러졌지 굽히지는 않는다오

 

대나무가 소나무에게 답하기를 

고고 할 수록 부러지기 쉬운 법

나는 청춘의 푸르름 영원히 지켜가면서

머리 숙여 눈보라에 몸을 맡긴다오

 

<좋은글에서>

 

 

< 죽순 >

 

 

< 대나무숲 - 새봄-원; 새봄님 >

 

 

 대나무 씨앗의 교훈

 

“ 대나무 씨앗은 단단한 껍질에 싸여 있는 견과(堅果)입니다.

 첫 해 에는 그 씨앗을 심고

비료와 물을 주어도 아무런 반응 이 없습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해에도

물과 비료를 주어도 역시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다섯 번째 해가 되면 대나무는

불과 6주일 만에 27미터 50센티까지 키가 자랍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물과 비료를 주고 있는 것이며 당신도 마땅히 그래야 합니다.


[출처] 대나무 씨앗의 교훈 - 작성자 ?

출처 제공; 백만송이 색비름님블로그에서  원문보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생한번 보기도 힘든 행운의

* 대나무꽃 *

 

출처 제공; 야생초나라 - 박영숙  원문보기

 


습기가 많은 땅을 좋아하고 생장이 빠르지만
대나무는 좀처럼 꽃을 피우지 않지만


꽃이 필 경우에는 대숲 전체에 일제히 피어나면서
대나무가 지니고 있는 영양분을 모두 소모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대나무는 모두 말라 죽는다고한다

 

* 대나무 * 

그래서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 아니하고
꽃이면 꽃' 나무면 나무, 하나을 선택하지
둘다 사랑받길 원하지 아니하기에 *절개와 지조*의 상징이기도하다


모든나무'와 꽃'들이 주로 사람의 시선'을
한몸에 받길 원하나
대나무는 소리가 아름다워 사람의 귀'를
즐겁해 해주는

 몇안되는 나무'중의 하나이기도하다....

 

 

꽃 말 : 지조와 절개

 
60년에 한번 핀다는 대나무 꽃이라네요.
꽃을 보면 큰 행운이 함께 한다고 하는군요.
 여러분도 대나무 꽃을 보셨으니
큰 행운이 함께 할겁니다 !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60년'을 준비하는 대나무꽃...

 

대개 60년에서 120년 사이에 피고

그 원인이 다양한 설들이 있으나

아직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다고 하는

*신비의 꽃*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대나무 예찬론 -

 

" 나무'도 아닌것이 풀'도 아닌것이, 나는 대나무에서 지혜를 배운다 "

 

 

 

* 대나무 전 설 *


노성면 호암리에 송죽골이라고 하는곳이 있다.
옛날 호암산 아래에 딸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허대감 부부가 있었다.
어느날 스님 한분이 딸을 보더니 '허~참! 참으로

 아까운 사람이군...'하며 혼자 중얼거렸다.

이 말을들은 어머니는 스님을 찾아 그뜻을 물으니

'따님이 출가하면서 사흘안에 죽거나, 아니면 남편과

이별할 운명 입니다.'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어머니는 불행을 막을 수 있는 길을 가르쳐 달라고

스님에게 애원하니 스님은 한참만에 '양지골에 가면

대나무 꽃이 잠시 피었다 지는데 먼저 마님이 보신 후

그 다음 따님이 보도록 하시오' 그래서 그 부인은

양지골 대나무 밭을 헤매다가 어느날 대나무 꽃을 보게 되었다.

어머니는 그순간 숨을 거두었고 딸은 오랬동안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어머니의 정성 으로 대나무 꽃을 피우게 했다 하여

송죽골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출처 제공; 야생초나라 - 박영숙  http://blog.daum.net/lily135/8473768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대나무숲 - 이미지출처; 기록누락 -()- >

  

 

 

 

 

 

 

 

 

 

 

 

 

 

 

 

 

 

 

 

 

 

 

 

 

 

 

 

 

 

 

 

 

 

 

 

 

 

 

 < 대나무숲 - 이미지출처; 기록누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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