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영어 과락으로 인해서 수험기간이
길어질 것 같은 생각에 어떻게 영어를 해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영어지옥탈출반이 만들어져서
선생님들과 상담을 통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영어를 시작하였고 지금은 영어의 거부감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처음 교육을 받을때는 어렵기도 하고
이해도 잘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선생님들께 질문하고 복습하면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많이 키운것 같습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배운것들 복습하고 또 복습하고
문제 풀면서 영어공부를 시험보기 전까지
계속 영어 공부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달 동안 수고하신 김현정 선생님
강환식 선생님, 윤상필 선생님
그리고 이반을 만들어주신 하승민 교수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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