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 전에 "정원 목사 (헤븐교회) 관련 질문에 대한 답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글 내용 가운데 일 부분을 파랑색 글씨로 인용합니다.
[정원 목사의 삶의 열매가 아름답다는 주장에 대하여]
많은 회원들이 정목사의 삶의 열매가 아름다운데, 왜 정목사를 비판하고 정죄하느냐고 질문을 올려주셨습니다.
정목사의 책과 글만 읽으신 분들, 그리고 정목사를 교주로 숭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생각이 당연한 것이지만, 정목사의 실제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그 증거를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1) 자신의 저서를 비판한 원문호 목사를 고소했음
정목사는 평상시에 누가 자신을 향해 이단이라고 공격하면 그것에 대해 반박하지 않고 자신이 여러가지로 부족하니까 기도해 달라고 상대방에게 부탁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을 해온 정목사가 몇 년 전에 자신의 저서를 비판한 원문호 목사를 고소했다가 불기소처분을 받아 패소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이 부분도 음해라고 주장하신다면, 검찰청에 가서 자료를 받아와 카페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만약 헤븐교회 측에서 음해라고 주장한다면, 헤븐교회 성도 전체에게 자료를 공개하겠습니다.
이래도 정목사님이 열매가 아름다운 사람인가요?
(출처 :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8)
![](https://t1.daumcdn.net/cfile/cafe/2476DE385689A7440D)
이글을 읽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목사의 위선적이고 교활한 실체를 알게 되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헤븐교회 측에서는 제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했더니 아래와 같은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고소건에 대해서는 정 목사님이 평소에도 그렇게 가르치셨습니다. 갈 때는 법원까지 가야된다고 싸울 때는 이겨야 한다고 부교역자들한테 싸우는 방법까지 알려주십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06F83D56AE2EE706)
제 글을 읽은 헤븐교회 측에서는 더 이상 정목사의 고소 사건을 숨길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평상시 고소에 대한 정목사의 입장을 털어놓았습니다.
결국 위의 글은 정목사가 원문호 목사를 고소했다가 불기소처분을 받아 패소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목사의 가르침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고소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요?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고전6:1)
"형제가 형제와 더불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고전6:6-7)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6장에서 신자들이 세상 법정에 가서 서로 고소하고 싸우지 말라고 분명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들 앞에서 고소하고 싸울 바에야 차라리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 더 낫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목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갈 때는 법원까지 가야한다고 가르쳤다고 합니다.
또한 싸울 때는 이겨야 한다고 가르치고, 심지어 부목사들에게 싸움의 기술까지 가르쳤다고 하니.. 이건 목사가 아니라, 무슨 조직폭력배 두목같은 분위기입니다.
예수님은 오른편 뺨을 때리면, 왼편 뺨을 돌려대라고 하셨는데, 정목사는 그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오히려 고소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목사들에게 싸움의 기술을 가르쳤다니.. 이건 도저히 목사라 할 수가 없고, 완전히 깡패나 폭력배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목사의 가르침에 대해 제보자들도 정목사가 실제로 그렇게 가르쳤다고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홍윤미 목사(헤븐교회 담임목사), 홍성권 목사(헤븐교회 청년부 담당목사), 홍성일 집사(헤븐스쿨 교장), 홍윤숙 자매(헤븐교회 회계) 등 정목사의 측근들은 고소해서 이기는 법을 정목사로부터 배우고 실제로 여러 사건을 가지고 고소를 해서 이겼다고 자랑을 하곤 했습니다.
정목사는 홍씨 4남매를 측근으로 두고 보스로 군림하면서 누군가 자신들에게 도전하면 외부인들은 고소를 해서 박살을 내고, 내부 교인들은 징계를 해서 노예로 만들어 버리며 족벌체제를 굳혀왔습니다.
그런데 그의 글과 말은 어찌나 아름답고 은혜로운지..
이건 정말 양의 탈을 쓴 이리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은 기회가 있을 때 홍씨 4남매를 찾아가, 법원에 고소는 몇 건이나 했는지, 또한 어떤 사건으로 고소를 했는지, 그리고 고소해서 어떻게 이겼는지 좀 자세히 이야기해 해달라고 부탁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쨋든 정목사가 고소를 즐겨했던 사람이고, 그의 수족들인 홍씨 4남매도 정목사의 지도 하에 외부인들을 고소해왔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입증된 셈입니다.
자.. 그런데 진짜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정목사와 헤븐교회 때문에 피해를 입은 제보자가 정목사의 고소 사건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정목사는 다음과 같이 답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저에게 보내오신 메일을 보니 제가 원..누군가?를 고소해서 재판을 해서 무혐의 판정인가 받았다는데.. 그분이 뭐하시는 분인지..이름을 처음 들었는데 제가 고소를 했다니.. 아무튼 제가 모르는 일들이 참 많군요.
(위의 메일 내용도 Daum 메일 서버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헤븐교회 측에서 요구하면 언제든지 사실 관계를 확인해줄 수 있습니다)
정목사에게 원문호 목사를 고소했다가 패소한 적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정목사는 그분의 이름을 처음 들어본다고, 본인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시치미를 뚝 떼는 답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정목사는 원문호 목사를 분명히 고소해서 패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목사를 알지도 못하고 고소를 한 적도 없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면 헤븐교회 측에서는 또 이런 말을 할 것입니다.
정목사님도 사람이고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사랑으로 이해하고 용납해야 한다고..
그것은 정말 궁색하고 비겁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나, 글을 읽고 있는 일반 그리스도인들은 정목사처럼 자신을 성자로 포장하지도 않았고, 영계의 거성인 것처럼 자랑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기에 살면서 가끔 사소한 일에 거짓말을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신자라면,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누군가 그 부분에 대해 추궁을 하면 솔직하게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정목사의 경우는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46권의 뉴에이지 책과 글을 통해서 자신의 영성이 얼마나 깊고 인격이 훌륭한가를 끊임없이 강조해왔기 때문에 정목사의 거짓말은 우리에게 심각한 충격을 안겨줍니다.
정목사는 거짓말을 하고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한 마디로 양심에 화인을 맞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정목사의 고소 사건에 대해 검찰청에서 증거자료를 제시하겠다고 하자, 헤븐교회 측에서는 어쩔 수 없이 정목사의 고소 사건에 대해 인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보자들도 정목사가 고소를 강조했고, 즐겨했다는 사실을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정목사는 피해를 입은 제보자들에게 자신은 고소를 한 적이 없고,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교주로 숭배를 받지 않는 보통의 그리스도인들이 거짓말을 해도 문제가 되는데, 거의 성자처럼 행세를 하던 정목사가 거짓말을 한 것은 수많은 독자들과 교인들을 기만한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이제 이 글을 읽고 헤븐교회에서는 또 어떤 반응을 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정목사를 우상화하고 신격화하기 위해서, 정목사는 그런 메일을 쓴 적이 없다고.. 조작이라고 주장을 하겠죠.
이혜경 사모가 정목사의 이메일 계정에 들어가 증거 메일을 삭제하더라도, 제보자의 이메일 계정에는 정목사가 거짓말로 보내온 메일 내용이 고스란히 증거자료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헤븐교회 측에서 증거조작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한심하고 유치한 변명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제 헤븐교회에 남은 과제는 한 가지입니다.
정목사가 고소를 하고도 고소를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 맞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헤븐교회는 정목사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사이비 이단 집단임을 다시 한번 온 천하에 증명하는 셈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증거자료를 제시해도, 헤븐교회에서는 아직까지 피해자들과 제보자들에게 단 한 번도 사과를 하지 않고, 계속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제보자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헤븐교회에서 어떤 식으로 제보자들을 공격하고 있는지 그 전말을 밝혀드리겠습니다.
사이비 이단의 정체는 철저하게 밝혀져야 하고, 제보자들의 신상은 철저하게 보호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또 다시 마녀사냥을 하려는 헤븐교회의 모든 시도는 즉각 중지되어야 합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인데, 정목사도 사탄처럼 거짓의 아비 노릇을 하면서 헤븐교도소를 운영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서 훈련받은 이혜경 사모와 홍씨 4남매는 거짓말의 베테랑들입니다.
정목사와 헤븐교회는 화려한 거짓말로 수 백명의 성도들을 기만하고, 수만명의 독자들을 우롱해왔습니다.
이제 거짓의 왕국 헤븐교회는 하루 속히 문을 닫아야 합니다.
뉴에이지 이단 서적으로 한국교회 성도들을 미혹하는 영성의숲 출판사도 문을 닫아야 합니다.
또한 검열되고 조작된 글과 사진으로 타교회 성도들을 끌어들이는 정독모 카페도 신속하게 폐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헤븐교도소에 수감된 모든 노예들이 건전하고 정상적인 신앙의 길로 돌아가야 합니다.
정목사를 우상으로 숭배하던 독자들이 오직 성 삼위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순전한 신앙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정목사와 헤븐교회에 대한 제보나 증거자료를 저에게 보내주세요!!
헤븐교회 홍윤미 목사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서 제보자들에 대한 공격을 멈추라고 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거짓의 왕국을 무너뜨려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역사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첫댓글 저런 사람들을 의심도 못하는 그곳 교인들도 참 답답합니다...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노예처럼 통제를 당하고 부림을 당해도 자신은 죄인이니까 당연히 당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곳...사람이 사람들에게 종되지말라고 직접 죄값치르시려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데...세상사람들이 권력자에게 놀아나듯이 교회안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니...통탄할 일입니다...정원목사와 홍형제들...세상에서 인정못받고 별볼일 없는 저런 사람들이 어찌어찌하다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알게됬고 비밀리에 숨어서 자신을 따르는 약자들을 모아 군림하는 자신들만의 또 다른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정말속터집니다!!!
정목사가 싸움의 기술이나 끝까지 싸우라고 한 것은 부목사님들한테만 한게 아니라 다수가 모인 토요모임에서 말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부목사님들을 저격하고 있네요. 이건 아시나요? 홍성일 집사에게 보일러 문제로 집주인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게 하고 싸우도록 하고, 홍성권 목사를 시켜 옛날 구산동 비밀교회 장소 및 토요모임 장소였던 곳 집주인을 고소하고 싸우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하여 정목사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자신들에게 불이익을 주었다고 비밀교회 성도들을 동원해 탄원서를 쓰게 해서 그 경찰을 협박하고 압박했었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겠다고요.
정목사는 이런 추잡한 싸움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얘기하더군요. 그의 책과 글, 헤븐교회에서의 모습과 너무나 다르지요. 대적기도하면서 그들을 완전히 박살내야 한다고 숨통을 끊어 놓아야 한다고 했던게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한 가지 더...정목사와 헤븐교회 집행부는 성도들을 동원해서 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정목사 아들이 군대시절에 위문 동영상 콘테스트가 있었는데 응원댓글이 많은 1등에게 넷북과 포상휴가를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홍윤미목사가 토요모임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댓글을 달아 달라고 했지요. 그래서 결국 1등을 해서 넷북과 포상휴가를 받았습니다. 댓글부대 동원하는 클라스!!
@해피투게더 역시... 인터넷 서평 댓글 부대 하던 사람들이네요... 조작의 달인들 ..
서평 조작해서
책 많이 팔린건
사기 아닌가요???
허위 탄원서도 한두번이 아니네요~~
양심 마비 된 사람들~~
비정상적인 악한사람들이
천사의 탈을 쓰고 속이는 곳이군요.
성경말씀대로 사시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옳은대로 사셨군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
것이군요.
"소돔성에는 말씀이 없었다"
현재의 상황이 그런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예배중에3~4시간 읽기라도 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정원목사)이 하는 말이 곧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라고 했는데???
성경말씀이 선포된 기억은 별로 없는것 같고 사람에게서 나오는 말만 무성하여 홀릭당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난과정죄와음해가 아닌 진리의말씀으로 분별되어 그곳이 한국교회에서 예수님을 알게 해주는 교회가 없다고 말하는 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길 간구합니다ㅠㅠㅠ
하나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ㅠㅠㅠ
예수님을 알게 해주는교회가 한국에얼마나많은데요!
@노아 깨어서기도하는교회많아요!
설교도 자신이 생각나는 대로 주절거리는 말이 대부분이죠~
사람의 깊은 속을 누가 알겠는지요.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드러나기 마련이지요.정원 목사님 생각하니 너무 불쌍한 영혼이네요.순진한 성도들은 겉만 보고 무조건 따라가고...헤븐교회 성도들이 분별하였으면 해요.
제보자들에 대한 공격이 무엇인지 진짜 알고 싶네요. 주기신 카페에 댓글 하나 올렸다가 홍윤미 목사로 짐작되는 사람이 댓글을 열개씩 달고 집요하게 공격하길래 너무 귀찮아서 지워버렸네요. 아 진짜 징글 징글 합니다. 계속해서 진실들을 공개해 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02 22:3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02 22:3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02 22:39
정목사가 고소를 마니 하긴 했나 봅니다.
정말 겉으로는 바람일지 않는 아주 잔잔하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호수 같이 보였는데...정말 무섭네요.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03 00:4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03 00:46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정원교 신자들이 불쌍합니다.. 제발 빨리 미혹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
양심에 화인맞은자
하나님은 다 아시죠..
거짓말을 계속적으로 하다 보면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병이 있다죠?
무섭네요...
거짓말로 성도들과 부목사님들을 속이며 살면서도 자신은 하나님 사랑한다고 계속 말했기에 정말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믿었던 것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계명을 지키는 거라 했는데~~
성도들을 협박 저주 징계 착복한것 보면
하나님을 사랑한 것 아닙니다.
하나님도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신다 하셨습니다.
저 교회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교회에요.
확신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없고
죽은 목사 메시지나 전하는 곳입니다.
거짓말 ~거짓글~
거짓 겸손~ 거짓 친절~
거짓 회개~
거짓 눈물~~
가면쓰고 연극하셨네요.
선해 보이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진실처럼 말한다면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은 쉽게 믿게 되지요...
말에 속으면 안되고
말을 하는 중심 동기가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가령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정말로 사랑한다고... 믿으면 안되겠지요..
사란한다는 말을 하는 진짜
내면의 동기가 상대방을 조종하고 이용하려 하는 것이라면...
그 말은 거짓이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단은 양심이 화인 맞았기에 죄책감도 없겠지요~.
역대급 거짓말이란 표현이~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