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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교회 정원목사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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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목사 관련자료 역대급 거짓말 클라스 - 정원목사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MereGospel 추천 4 조회 1,535 15.12.02 06:4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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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2 12:13

    첫댓글 저런 사람들을 의심도 못하는 그곳 교인들도 참 답답합니다...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노예처럼 통제를 당하고 부림을 당해도 자신은 죄인이니까 당연히 당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곳...사람이 사람들에게 종되지말라고 직접 죄값치르시려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데...세상사람들이 권력자에게 놀아나듯이 교회안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니...통탄할 일입니다...정원목사와 홍형제들...세상에서 인정못받고 별볼일 없는 저런 사람들이 어찌어찌하다 사람을 다루는 방법을 알게됬고 비밀리에 숨어서 자신을 따르는 약자들을 모아 군림하는 자신들만의 또 다른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 16.05.27 18:47

    정말속터집니다!!!

  • 15.12.02 13:46

    정목사가 싸움의 기술이나 끝까지 싸우라고 한 것은 부목사님들한테만 한게 아니라 다수가 모인 토요모임에서 말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부목사님들을 저격하고 있네요. 이건 아시나요? 홍성일 집사에게 보일러 문제로 집주인에게 내용증명을 보내게 하고 싸우도록 하고, 홍성권 목사를 시켜 옛날 구산동 비밀교회 장소 및 토요모임 장소였던 곳 집주인을 고소하고 싸우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하여 정목사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자신들에게 불이익을 주었다고 비밀교회 성도들을 동원해 탄원서를 쓰게 해서 그 경찰을 협박하고 압박했었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겠다고요.

  • 15.12.02 14:05

    정목사는 이런 추잡한 싸움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얘기하더군요. 그의 책과 글, 헤븐교회에서의 모습과 너무나 다르지요. 대적기도하면서 그들을 완전히 박살내야 한다고 숨통을 끊어 놓아야 한다고 했던게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한 가지 더...정목사와 헤븐교회 집행부는 성도들을 동원해서 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정목사 아들이 군대시절에 위문 동영상 콘테스트가 있었는데 응원댓글이 많은 1등에게 넷북과 포상휴가를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홍윤미목사가 토요모임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응원댓글을 달아 달라고 했지요. 그래서 결국 1등을 해서 넷북과 포상휴가를 받았습니다. 댓글부대 동원하는 클라스!!

  • 16.06.03 08:34

    @해피투게더 역시... 인터넷 서평 댓글 부대 하던 사람들이네요... 조작의 달인들 ..
    서평 조작해서
    책 많이 팔린건
    사기 아닌가요???

  • 16.06.03 08:33

    허위 탄원서도 한두번이 아니네요~~
    양심 마비 된 사람들~~

  • 16.07.25 12:36

    비정상적인 악한사람들이
    천사의 탈을 쓰고 속이는 곳이군요.

  • 16.07.28 20:26

    성경말씀대로 사시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옳은대로 사셨군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
    것이군요.

  • 15.12.02 14:18

    "소돔성에는 말씀이 없었다"
    현재의 상황이 그런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예배중에3~4시간 읽기라도 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정원목사)이 하는 말이 곧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라고 했는데???
    성경말씀이 선포된 기억은 별로 없는것 같고 사람에게서 나오는 말만 무성하여 홀릭당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난과정죄와음해가 아닌 진리의말씀으로 분별되어 그곳이 한국교회에서 예수님을 알게 해주는 교회가 없다고 말하는 많은 영혼들이 깨어나길 간구합니다ㅠㅠㅠ
    하나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ㅠㅠㅠ

  • 16.05.27 18:46

    예수님을 알게 해주는교회가 한국에얼마나많은데요!

  • 16.05.27 18:48

    @노아 깨어서기도하는교회많아요!

  • 16.07.28 20:28

    설교도 자신이 생각나는 대로 주절거리는 말이 대부분이죠~

  • 15.12.02 16:48

    사람의 깊은 속을 누가 알겠는지요.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드러나기 마련이지요.정원 목사님 생각하니 너무 불쌍한 영혼이네요.순진한 성도들은 겉만 보고 무조건 따라가고...헤븐교회 성도들이 분별하였으면 해요.

  • 15.12.02 18:50

    제보자들에 대한 공격이 무엇인지 진짜 알고 싶네요. 주기신 카페에 댓글 하나 올렸다가 홍윤미 목사로 짐작되는 사람이 댓글을 열개씩 달고 집요하게 공격하길래 너무 귀찮아서 지워버렸네요. 아 진짜 징글 징글 합니다. 계속해서 진실들을 공개해 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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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2.02 20:02

    정목사가 고소를 마니 하긴 했나 봅니다.

  • 15.12.02 22:33

    정말 겉으로는 바람일지 않는 아주 잔잔하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호수 같이 보였는데...정말 무섭네요.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03 00: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03 00:46

  • 15.12.03 19:50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정원교 신자들이 불쌍합니다.. 제발 빨리 미혹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 16.05.24 17:16

    양의 탈을 쓴 이리
    양심에 화인맞은자
    하나님은 다 아시죠..

  • 16.07.09 10:22

    거짓말을 계속적으로 하다 보면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병이 있다죠?
    무섭네요...
    거짓말로 성도들과 부목사님들을 속이며 살면서도 자신은 하나님 사랑한다고 계속 말했기에 정말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믿었던 것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계명을 지키는 거라 했는데~~
    성도들을 협박 저주 징계 착복한것 보면
    하나님을 사랑한 것 아닙니다.
    하나님도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신다 하셨습니다.

  • 16.07.28 20:29

    저 교회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교회에요.
    확신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없고
    죽은 목사 메시지나 전하는 곳입니다.

  • 16.09.08 12:23

    거짓말 ~거짓글~
    거짓 겸손~ 거짓 친절~
    거짓 회개~
    거짓 눈물~~
    가면쓰고 연극하셨네요.

  • 16.10.18 22:33

    선해 보이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진실처럼 말한다면
    착하고 순진한 사람들은 쉽게 믿게 되지요...
    말에 속으면 안되고
    말을 하는 중심 동기가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가령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정말로 사랑한다고... 믿으면 안되겠지요..
    사란한다는 말을 하는 진짜
    내면의 동기가 상대방을 조종하고 이용하려 하는 것이라면...
    그 말은 거짓이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12.22 20:40

    이단은 양심이 화인 맞았기에 죄책감도 없겠지요~.
    역대급 거짓말이란 표현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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