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핵문제
교토 대학 · 원자로 실험소 고이데 유키
Ⅰ. 소개, 핵과 원자력의 기초 지식
우라늄에는 '불타는 우라늄'과 '불타지 않는 우라늄'이 있다.
이 경우의 「불타는」이란 「핵분열한다」
235 질량의 우라늄이 불타고
질량 238의 우라늄이 불타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천연 존재
하는 우라늄 중 '불타는 우라늄'은 불과 0.7%밖에 없다.
다만 '불타지 않는 우라늄'은 중성자를 흡수
해도 핵분열하지 않고 대신
플루토늄으로 모습을 바꾼다.
플루토늄에도 「불타는 플루토늄」
과 "불타지 않는 플루토늄"이 있고,
질량수 239번과 241번이 불타고,
외는 불타지 않는다.
핵분열
우라늄 235+ 중성자 ―――>핵분열 생성물 + 평균 2.5개의 중성자
포획 β붕괴 β붕괴
우라늄 238+중성자 ―――>우라늄 239 ―――> 넵투늄 239
(반감기:24분) (반감기:2.4일)
미국은
2차 세계전쟁 중에
원폭을 만들기 위해
맨해튼계획이라는 극비계획을 진행하며
총 5
만명의 과학자·기술자를 동원해,
총액20억 달러(85억엔, 1940년의 외환 환율23.437$/100¥로
환산)의 비용을 단순히 원폭 개발에만 투입했다.
당시 일본의 일반 세출이 59억엔(1940년), 215억엔
(1945년) 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엄청난 자력을 투입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미국이 인류 최초의 원폭을 작렬시킨 것은 1945년 7월 16일이었다.
그날 제2차 세계전쟁의 종말
앞서 독일 베를린 교외의 포츠담에서
미영 서 삼국이 일본에 항복 권고를 협의하는 회의 이와
유루 「포츠담 회담」을 열려고 했다.
그날 아침 미국은
자국 애리조나의 사막 알라모골드에
인류 최초의 원폭을 작렬시켰다.
반신 반의로 지켜 보는 과학자 · 군인의 눈앞에서,
그 폭탄은 천의 태양보다 명
빛나는 빛을 발해 폭발했다.
즉시 원폭 성공의 보도를 받은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동석 스타
-린소련 총리에게는
비밀 그대로
영국 총리 처칠에게 그것을 귀에 두었다.
그 후, 8 월 6 일에
히로시마, 8
월 9일에는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되어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지옥을 현출시킨 것이었다.
우라늄 원폭
1945년 시점에서 미국은 3발의 원폭을 완성시키고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알라 모골드에서 작렬 한 트리 니 테
이(삼위일체)이며,
나머지 2개가
히로시마(리틀보이)와 나가사키(팻맨)의 원폭이었다.
이 중 리틀 보이 만이 우라늄을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트리니티와 팻맨은 플루트
늄은 재료로 만들어졌다.
이미 언급했듯이 천연 우라늄 중에는
불타는 우라늄은 0.7 % 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원폭처럼
2
한번에 우라늄의 핵분열 반응을 진행시키려고하면
불타는 우라늄
농도를 93% 이상이라는 고농도로 높여야 한다.
그렇게
이 작업을 "농축"이라고 부르지 만
작업은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한다.
리틀 보이의 폭발력은 최근 추정치가 바뀌어
TNT 화약으로 환산
1만6000톤분이 되었다.
고급 군사 기밀로 인해 정확한 값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보이는 약 30kg의
고농축 우라늄을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라고 생각된다.
그것을 얻기 위해 "농축"작업에
사용 된 에너지는 TNT
화약 5만톤분에 상당한다.
원폭은 압도적으로 강력한 무기이며 어떤
희생을 지불해도
손에 넣을 가치가 있다.
그러나 우라늄으로 원폭을 만들
것은
에너지적으로 말하면 실로 바보같은 것이었다.
플루토늄 원폭
거기서,
플루토늄(플루토:명계의 왕,의 원소)이
왠지 중요성을 띠게 된다. 원자로에서
에서 "불타는 우라늄 (우라늄 235)"을 핵분열시키고,
옆에 "불타지 않는 우라늄 (우라늄 238)"을 두십시오.
그러면 핵분열로 생긴 중성자를
'불타지 않는 우라늄'이 포획하여
플루토늄239로 자연스럽게 모습을 바꾼다.
오늘날 원자로라고하면 발전에 사용되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원래 원자로는 이렇게
폭용 플루토늄을 만들어 내기 위해
개발된 도구였다.
그리고 플루토늄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원자로 안에 있는 불타는 우라늄의 양에 비해
불타지 않는 우라늄의 양이 많은 편이 좋다. 오늘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 (경수로)에서는
불타는 우라늄을 3 %에서 5 % 정도까지
농축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루토늄을 만드는 목적의 노에서는
천연 우라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원자로에서 우라늄 235가 타오르고
우라늄 238이 플루토늄 239로 바뀌지 만 플루토니
음 239를 그대로 원자로에 넣으면
이번에는 플루토늄 239가 중성자를 흡수하여 핵분열됩니다.
버리거나 중성자를 포획하여
불타지 않는 플루토늄(플루토늄 240)이 되어 버리거나 한다.
따라서 핵무기 용 플루토늄 239를 만들려는 경우
원자로에서 생성 된 플루토늄 239
신속하게 꺼내고 싶다.
이를 위해서는 원자로를 운전 중에서도
연료를 배출하거나 넣을 수있는 구조입니다.
해야 한다.
그러한 특성을 가진 원자로로서 개발된 것이
이른바 「가스 냉각로」에서
그리고 매우 특별한 경우에는 '중수로'였다.
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 핵=원자력시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이라고 함)에는
1986년 1월에 가동을 시작한 전기출력 5MW, 열
출력에는 25MW의 연구용 원자로가 있다.
내가 속한 교토 대학 원자로 실험실에는
KUR이라는 원자로가 있습니다.
그 출력은 열출력으로 5MW이기 때문에
단순히 비교하면 조선의 원자로는 KUR의 5배이다. 마
오늘날 표준이 된 원자력 발전소는 전기 출력이
100 만 kW, 즉 1000 MW이며 열 출력은
3000MW이다.
따라서 조선에 있는 원자로는
표준 원자력발전소 원자로와 비교하면 100분
의 1 이하라고 하는 매우 작은 것이다.
그러나
조선연구로는 플루토늄 제조에 적합한 가스냉각로
이다.
중수 냉각로는 가스 냉각로와 마찬가지로
천연 우라늄을 그대로 태울 수 있으며
운전 중에 연료를 교환할 수 있다. 일
히로시마 원폭의 에너지 균형
농축 작업에 필요한 에너지
출력 에너지
16킬로톤 TNT
(30kg 고농축 U포인트)
3
책에는 가스 냉각로도 있었고,
중수 냉각로도 있었다.
일본에서
최초로 움직이기 시작한 도카이 1호로는
영국이 바로 핵무기 제조용
에 개발한 마그녹스형이라고 불리는 가스 냉각로이다. 마
올해 3 월에 멈춘 "후겐"은 세계에서 가장 큰 플루토니
무연소실적을 자랑하는 중수냉각로였다.
도카이 1호로는 전기출
힘 166MW, 열 출력 587MW, 후겐의 그것은, 각각
165MW, 557MW이다.
미국은
조선의 연구용 가스냉각로가 플루토늄 생산목적
의 것으로서 경제 제재를 더해 왔다.
또한 새롭게 한국
만들려고했던 발전을위한 가스 냉각로의 건설을 중단하고,
대신 경수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완성될 때까지
사이에
중유를 공급한다고
약속한 것이
1994년의 틀 합의
이었다.
그런데 미국은
부시 정권이 된 2001 년 6 월 6 일
'북한 정책 재검토'를 발표
기름 공급을 중지함과 동시에
경수로조차 핵개발로 이어지면서
일방적으로 프레임워크 합의를 파기했다.
조선에는 원폭을 만들 수 없다
플루토늄은 원자로의 사용후
연료를 재처리하지 않으면 꺼낼 수 없다.
그런데 조선에는 원래
재처리 시설이 없다.
1956 년에 건설 된 방사 화학 연구소는
강한 방사능을 다루기위한 "핫 세
"르"라는 설비가 없다. 또한 1985 년에 착공되어
1996 년에 완성 예정인 방사 화학 실험실
(Radiochemical Laboratory)가 재처리 개발을 목적으로
한 실험 시설인 것은 조선 자신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1994년의 틀 합의시에 건설이 동결되었다.
따라서 조선은 플루토늄을 꺼낼 수
할 수 없고, 물론 원폭을 만들 수도 없다.
게다가,
조선의 연구용 원자로는 연료 교환을 운전중이 아니고,
로를 정지시키고 나서 실시하는 사양이 되어 있다
했다. 또한 다른 국가의 원자로도 그랬듯이
운전 시작 당시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았다고합니다.
이다. 그리고,
수수료는IAEA의 만남의 밑에,
마지막 날까지8000의 연료봉 모두가
IAEA의 감시하에 있었다. 단,
이 원자로는
1989년에 100일 정도 운전을 휴지한 적이 있었다.
그때 원자로에서 파손 된 연료
꺼내 건설 도상의 방사 화학 실험실에서
밀리그램 주문의 플루토늄을 추출했다고 조선은 인정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도대체라고 하는 것일까?
매우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원폭을 만들기 위해서는 1kg
루토늄이 필요하며 밀리그램 주문의 플루토니
무에서는 핵무기를 만들 수 없는 것은 물리학적으로 당연하다.
그러나 조선은 '악의 추축'에서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까
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만일
조선이 사용한 연료
전량을 재처리하여
원폭을 만들었다고 하자.
이 경우 최대
약 20kg의 플루토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가사키형의 원
폭을 만들기 위해서는 약 8kg의 플루토늄이 필요합니다.
20kg의 플루토늄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3 발
북한
닝베이
25MW
도카이 1
(1966)
587MW
오이 1
(1979)
3423MW
(1986)
가스로
가스로
경수로
미국
5,000,000kton
북한
만약,
있었다면
최고
50kton
4
의 원폭밖에 할 수 없다. 폭발력으로 하면 약 50킬로톤
이다. 그 양을 미국이 현실에 배치하고 있는 핵무기
의 양에 비해 앞 페이지 오른쪽 아래 그림에 나타났다. 조선에 임해서
한 양이 오른쪽의 점, 왼쪽의 거대한 사각형이 미국이
실제로 가지고 있는 핵무기의 양이다. 그 미국은 사실
핵무기 등이없는 조선에 대해 "악의 추축"
우레텔을 붙이고 공격하려고 시도하고 일본 정부도
엉덩이 말을 타고있다.
나는 원폭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어디에
나라도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조선도 하지 않는 니코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막대하게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존재하지 않거나 모르는 국가에 대해 "악의 추축"이라고합니다.
우레텔을 붙이고 제재하는 등의 주장은 결코
인정해서는 안 된다.
일본은 이미 충분한 핵을 개발했다.
일본으로 해도 실제로는 대량의 플루토늄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
그것은 오른쪽 상단 그림에 나와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까지 재처리를 프랑스와 영국에 위탁해 왔다.
위탁하고 나누어 준 플루토늄은
일본에
반환되어 현재는
‘몬주’ 등 핵연료 사이클 개발기구 시설을 중심으로
약 7톤 보유하고 있다. 마
영국 프랑스에 머물러있는 분도 포함하면
40 톤을 넘는 플루토늄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한다. 이것으로 원폭을 만들 경우의 양을
거친 계산으로 오른쪽의 축에 나타내었지만,
이미 수십 메가톤이라는 단위
의 원폭을 만들 수 있다.
히로시마의 원폭은 16킬로톤,
나가사키의 원폭은 21킬로톤의 폭발력이었다고
그러나
이미 일본은
메가톤 (킬로톤의 1,000 배)이라는 단위의
원자 폭탄을 만드는 플루토늄 만 가지고 있습니다.
있다.
게다가 '몽주'가 붕괴되어도
또한 일본은 고속 증식로 개발을 계속하는
자세를 바꾸고 있지 않다. 고속 증가
식로는 에너지원이 되지 않지만
'핵개발' 속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플루토늄의
구성을 그린 그림을 오른쪽에 표시합니다.
경수로로 쓴 것이 오늘날 움직이고있는 원자력 발전소이지만,
사용 된 연소
요금에 태어난 플루토늄의 경우 약 70 %
"플루토늄"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고성능 원폭
만들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원폭을 만들기 위해,
예를 들어 불타는
루토늄이 90% 함유되어 있어야 한다. 토코
로가,이 경수로의 사용후 연료를 고속 증식로의 노심에
넣고 태우면 고속 증식로에 노심 주위에 담요
즉 "담요"라는 영역이 있으며,
거기에 열화
우라늄을 놓으면 불타지 않는 우라늄 238이 중성자입니다.
포획하여
매우 우수한 불타는 플루토늄이 자연스럽게 생성됩니다.
한다. 이 슈퍼 우수한 플루토늄의 획득이야말로 고속 증식로
개발하는 마지막에 남아, 그리고 최고의 동기입니다.
0 20 40 60 80 100
0 50 100
플루토늄 동위 원소의 조성
핵무기용
경수로
담요
:푸-239
:푸-238
:Pu–240
:Pu–241 :Pu–242
유사분열 비유사분열
[%]
고속로
사용한 연료
199319941995199619971998199920002001 0
10
20
30
40
0
10
20
30
40
[톤·분리 플루토늄] [메가톤·원폭]
일본의 분리 플루토늄 보관 상황
나가사키 원폭(22kt)이 13kg의 플루토늄 239로 제조되고 있었다고 해,
보관 중 분리 플루토늄의 70%가 핵분열성이라고 가정하였다.
해외
국내의
5
III. 조선을 둘러싼 정보의 불균형
핵개발과 원자력개발
「Nuclear Weapon」은 일본어로는 「핵무기」이다.
그런데 「Nuclear Power Plant」는 일본어로
는 「원자력 발전소」가 된다.
영어에는 「Nuclear」라고 하는 단어 밖에 없지만,
일본에서는 「핵」이라고 번역하는 경우
라고, 「원자력」이라고 번역하는 경우의 2개가 구분되어 왔다.
이제 조선이 '핵개발'을 하고 있다고 보도되
하지만 영어로 쓰면 「Nuclear Development」.
미국과 일본은 조선이 "우라늄을 농축하려고합니다.
한다,
재처리를 하고 플루토늄을 꺼내려고 하고 있는,
수상한 나라이므로, 경제 제재한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묻는다. 일본에는 원자로는 없는가?
우라늄 농축은 하지 않았는가? 재처리하지 않았어
? 일본에는 현재 52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연구로도 크고 작은 10기를 넘는다.
게다가 거대한 농축공장이 있고
재처리공장도 도카이무라에서 움직이고 있다.
또한, 지금은 아오모리 현 로케 소무라에서
거대한 재처리 공장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모두는 '핵개발'이 아니라 '원자력개발'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원자력 개발은
문명국에게 매우 중요하며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런은 농축하여 원자력 발전에 사용하고
재처리하여 플루토늄을 꺼내 원자력 연료로 이용한다.
'라고 계속 말해 왔다.
그럼 왜 조선은
문명국이 되기 위해 필요한 '원자력개발=Nuclear
"development"를 해서는 안 되는가?
물론 미국에는 거대한 농축공장도 있고
거대한 재처리공장도 있다.
물론 플루토늄도 있다면,
핵무기도 있다.
자신이 신경 쓰지 않는 나라가하는 경우에는
"핵 개발"이라는 레테르를 붙여 매우 악
나라라고 선전해
자신이나 자신의 동료가 한다면 좋은 일이라는 것이다.
일본 언론도 그랬다.
주장을 흘리는 것만으로 그분의 불균형을 묻지 않는다.
로켓과 미사일
북조선은1993년 5월 '노동'이라고 불리는
사거리1300km의 로켓을 발사했다.
그 후 1998년 8
달에는 「대포동 1호=백두산 1호」(사정
1500km)를 발사, 일본해, 일본 열도
뛰어넘어 태평양으로 날아갔다.
북조선 자신은
'백두산'은 운반용 로켓으로 인공위성 '빛
명성 1호를 궤도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떡
론 순수 기술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탄도 미사이
르도 될 수 있다. 그러나 로켓으로
인공 위성을 발사하는 것이 나쁘다.
? 일본은 이미
H2 로켓을 비롯한 다
쿠로 로켓 개발을 해왔고 몇 가지
인구위성을 발사하고 있다.
말할 필요도없이
미국은 무수한 군사용 인공위성을 발사하고
수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도 가지고 있다.
밖에
그리고 미국은
단지 약간의 로켓을 치고
한 조선을 '나라자 국가'라고 부르고
그것을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
200 로
오
키
―
드
마
―
치
N
보잉
BAE 시스템
레이세온
노스 롭 그라만
일반 다이나믹
토마스 CSF
리튼
UTC
AM
다임러 크라이슬러
IRI
TRW
미쓰비시 중공
롤스로이스
GKN
뉴포트 뉴스
DCN
제너럴 일렉트릭
컴퓨터 사이언
세계 군수기업 빅20
2000년도 계약액, 단위: 억 달러
국가명이 기재되지 않은 검은색 채우기가 미국 기업
영국
영국
부처 불독
일영불
6
이유에
추가 군확을 진행한다.
그리고 일본은
그 허리 건착이 되어
조선의 위협을 드러낸다.
무기로 돈을 벌고있는 나라는 어디 있습니까?
또한 북조선이 예멘에게 미사일을 팔면
공해상에서 다른 나라의 배를 '임검'하고 괴롭힘 나라라고
우. 그럼, 군사 산업에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은
어디의 나라인가? 그것은 그림에 나와 있습니다.
최고의 판매를 자랑
미국 1 기업의 매출은 180억 달러, 2조엔을 넘는다.
한 국가를 넘는 군수기업이 있어 20걸
중 11까지는 미국이다.
압도적 인 군수 기업을 가지고 군사로 돈을 벌고있는 나라,
즉
"악
「추축」이란 미국 그 자체이다.
조선의 역사와 일본의 책임
일본의 언론 등은 미국 발표를 그대로 흘리지만,
원래 조선에 관한 역사의 흐름을
이해가 안돼.
조선은 1910년 한일병합 이후
일본 식민지 지배의 희생이 되어 창씨 개명, 조선어
금지, 천황의 숭배 등을 강제했다. 1
945년 일본의 패전은
많은 조선인에게 대일본 제국인가?
의 해방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일본과 미국 간의 전쟁은
악역 비도의 일본과
정의의 미국과의 전쟁에서
있었던 것은 결코 없다.
그것은 세계의 패권을 노리는 양제국끼리의 전쟁이며,
압도적인 힘의 차이하에
미국이 일본을 매끄럽게 깨뜨린 전쟁이었다.
그러나 미국은
당시 공산주의와의 확집을 앞두고
일본과 조선을
동양의 공산주의 방파제로 만들려고 했다.
따라서
일본에서는
천황이 전쟁 책임
를 묻지 않고 온존했고,
조선에서도
일본 통치하의 장교가
그대로 정권에 앉는 것이 허용되었다.
그 때문에,
본래라면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어,
맑고 독립을 해야 할 조선은, 피를 피
에서 씻는 내전으로 이끌려 남북으로 분단된 것이었다.
1948년에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가 잇따라 독립을 선언하고
1950년 6월에는
마침내 조선전쟁에 돌입.
38도선으로 교착한 전쟁은
1953년
에 정전 협정에 이르렀다.
그 후 이미 반세기 시간이 흘렀지만
조선과 미국 사이에서는 여전히 정전협
정이 있는 것만으로,
전쟁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 한쪽 당사자인
미국은
핵무기,
생물무기,
화학무기,
대륙간탄도미사일,
중거리미사일,
순항미사일,
온갖 무기를 보유하고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유엔을 무시해도
다른 나라의 정권 전복에 나선 나라이다.
그런 나라를 상대로
전쟁 상태에 있는 나라가 조선이고,
무력을 포기할 수 없는 것 등 당연하고,
핵을 포기하는 등이라고 표명
할 수 없는 것도 당연하다.
덧붙여서
일본은
베트남특수와 함께
조선특수로 전후 경제를 재건한 것이다. 그
그리고
지금도 미국에 붙는 것이 국익이라면
전쟁을 포기했을 헌법도 무시하고
약한 것 괴롭힘에 하담
한다.
Ⅳ. 차별과 억압의 세계에 대한 저항
9.11과 아프가니스탄
9·11의 공격을 받아
미국은 '테러'를 근절하자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도대체
후가니스탄이 무엇을 했다는 것일까?
미국으로부터 9월 11일의 공격의 수모자로 된 오사마·
빈 라덴 씨는 아프가니스탄에게는 오랜 손님이었습니다.
당연한 요구를 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증거를 나타내지 않고
용의자의 인도를 요구하는 등 어떤 국제법,
국내법에 따라 불법일 것이다.
그리고 협상 준비가 있다고 말했던 아프가니스탄에게,
7
대답 무용, 말을 듣지 않으면 공격
쏘다"고 말하면서
미국은 공격을 시작
했다.
도대체 나쁜 것은 어느 쪽인가
?
아프가니스탄은 가난한 나라이다.
다양한 민족을 가지고 소련, 중국,
und, 파키스탄, 아랍
나라에 둘러싸여 다른 나라의 생각에 농락
계속 왔다. 1980년 이후에는 소련
지배를 싫어하고 내전도 일어나 중앙
아시아에서 천연 가스와 석유의 권리
미친 미국은 소련과 싸우는 탈리버
에 어깨 넣었다.
아프가니스탄은
세계 전체의 아편의 4분의 3을 생산하고
미국의 CIA가 그것을 무기로 대체하여 전투를 확대시켰다.
국가
흙은 황폐해,
식료조차 부족해,
2100만 정도의 인구 가운데,
많을 때는 600만명도가 난민이었다.
이용으로
통계적인 데이터조차 없지만
군사비 등은 미국의 1000분의 1에도 못 미친다.
그 나라, 미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 '동맹국'으로 인정하고 받고 싶다는 나라가
하고 싶어서 공격하고, 일방적인
살육을 반복해왔다.
미국에 있어서
중앙아시아의 에너지자원은 앞으로 촉수의 대상이었다.
그 미국은 세계무역
센터빌딩이 파괴되어 10조엔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중앙아시아 지역과 아프가니스탄
를 지배하에 두는 것으로,
마침내 중앙아시아의 에너지 자원을 손에 넣는 길을 쌓았다.
게다가,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을 억제함으로써
희생 된 피해를 훨씬 초과하는 이익을 이미 얻었습니다.
한다.
이라크에 대한 일방적 무력 행사와 미국의 의도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 파괴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해
이라크 정권을 전복시켰다.
유엔을 이용한 군사
시설도 대통령 관저도 굉장히 조사시켜
그래도 '대량파괴무기'는 발견되지 않는다.
발견되면 전쟁. 보기
연결하지 않으면 숨기기 때문에 나쁘다.
그래서 싸움
쟁이라고. 어느 쪽이든 전쟁이라는
괜찮은 횡포이다.
그 진짜 이유도
네르기 자원이다.
이라크는 사우디 아라비아
다음 세계 제 2
석유의 매장량을 자랑하는 나라에서,
라크를 자신들의 말을 듣는
정권으로 만들었다
이런 전쟁,
아니 일방적인 살인
의 유일한 목적이다.
그것은 미국의 루
가 상원 의원이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한다.
"만약
프랑스와
러시아가
후세인 정권
붕괴 후
석유 몫을
원한다면
군사 행동에
참가해야 한다."
원유 매장량
25%
11%
10%
9%
9%
7%
5%
24%
사우디 아라비아
이라크
아랍 에미리트
쿠웨이트
이란
베네수엘라
러시아
기타
1997년 말
1,621억KL
8
에 참가해야 한다.
「악의 추축」이란 누구인가.
대량 파괴 무기는
핵무기, 생물 무기, 화학 무기이며,
모두
미국이 압도적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그 무기의 금지조약을 체결하려고
움직임이 있을 때,
그들 모두를 어둠에 묻어 떠난 것도
다름 아닌 미국이다.
게다가 비핵 보유국에
의 핵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소극적 안보조차 거부하고,
추가 핵군확대를 추진하면서
미국의 정의가 세계
의 정의로 전세계에 지배의 손을 펼쳤다.
한편,
소련이 붕괴 ㅎ 되어 냉전 구조가 종말되자,
이번에는
'나라자 국가'에서 미국을 방위한다는 이유로
미사일 방위(MD)를 비롯한 군확을 추진하고 있다.
요컨대,
미국은
자신만이 세계의 패자이고
계속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대통령
자신이 독트린 교서에서 분명하다고 명언하고 있다.
"미국은 불가능한 힘과 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이 힘은 자유를 희망하는 국가의 힘
형을 추진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위협이 미국 국경에 도달하기 전에 탐지하고 파괴함으로써,
미국민과 우리의 국내외에서의 이익을 방어한다. 미국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을 계속하지만,
필요하다면 단독 행동을 주저하지 않고 선제하는 형태로 자위권을 행사한다. 미국은 자신의 의사를
가 나라와 그 동맹국에 밀어붙이려고 하는 적의 어떤 시도도 깨는 능력을 유지한다. 미국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
의 군사력을 쌓으려고 하는 잠재적인 적에게 마음에 머물게 하기에 충분한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다. "
핵전쟁방지 국제의사회의는
오랫동안 핵무기에 반대하여
198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그 창시자
인 버나드 라운은 수수께끼도 말한다.
“핵 보유국이 일관되게 말해 온 것은
“우리가 하고 있는 대로가 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대로로 하라.
는 핵무기를 가지고 좋지만,
너희들은 안 된다. 』」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
미국이 이라크에 대해 갔던 것,
조선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성조기가 나타내는 미국의 성립
미국은 'United States of America'라는 것이 공식적인 국가명이다. 이것을 일본어로 번역하면 일본에서
는 '미국'으로 번역된다. 민중이 모여 미국이라는 나라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쌀
국가의 국기는 성조기이며, 그 가로선은 적백으로 13개 있다. 이 13 개는 동부 13 주가 미국의 독립 선언을
했을 때의 식민지=주 수를 나타낸다. 그 후 미국은 서쪽을 향해 개척이라는 이름으로 원주민을 학살하지 않는다.
라 토지를 빼앗아 가서 마침내 태평양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알래스카를 잡고 하와이를 잡고, 현재 51
주라고 하는 것으로 성조기의 별의 수는51개가 되고 있다. 즉,이 성조기라는 것은 미국이라는 나라입니다.
성립하고, 국가의 수를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물론 공식 국가 이름 자체가 보여주는 것처럼 "State = State"가 모입니다.
라는 나라가 미국이고 일본어로 한다면 '미국 합주국'으로 해야 한다. 곳
하지만 일본에서는 '미국'이라는 뜻밖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완전한 오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편 '합중국'이라는 번역밖에 쓸 수 없는 사회야말로 왜곡되고 있다.
조선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정보도 편향되어 왜곡되고 있다.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타카가 3천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라크에서 수만 명의 인간을 벌레처럼 죽이고 있습니다.
쿠. 그건 보도도 되지 않는다. 그 전에는 이라크에서 경제 제재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수만 명의 사람들
우리가 죽어야 했는지, 그것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나는 생각하지만, 보도도 되지 않는다. 단어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불균형한 세계이다. 철저한 차별의 세계에 어떻게든 저항한다는 것이 지금
틀림없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첫댓글 베이스 즉 사념의 근간을 이루는 문서상 확인한 자료다. 이것은, 이미, 이 공화국 백성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만 하는 사실이다. 만약, 역사를 부정한다면? 그러한 발칙한 자에게 내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려니.... 하다가는 쪽박 차기 십상인 세상이다. 너희는 이미, 어리석은 곰이라는 착각에 빠진줄 모르는 영리한 여우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서, 세종로 일번지의 "짱돌"이지만 "간교"한 인간도 이미 넘친다. 이미 충분하며 ㅎ 여우와 같은 너희까지도 교활하여야 할 필요는 없다.
미국의 정치 구조를 알지 못한다면 실로 어렵다.
현 미국이란 연방? 합주국가?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아무튼, 상원의 스피커이자 대표격인,
어느 놈이 했던 공식 발언을 지금도 또렷이 기억한다.
"각국은 원유의 재분배를 원한다면 참전해야 한다."
과연, 그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추// 읽다가 보니 또 열 받네 ㅎ 뭐긴 뭐야 개같은 깡패새끼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