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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김씨나산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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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동우회11걸(傑) 나산초등학교역사와 송공탑
김정준 추천 0 조회 149 14.02.23 16: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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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13 22:22

    첫댓글 頌 功 塔 (친송할송, 공공, 탑탑)

  • 14.08.11 23:38

    가을 운동회가 열릴 즈음이면 학교 주변에 코스모스 꽃이 활짝 폈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전교생이 보건 시간이 되면(2교시가 끝난 다음에 보건체조를 했던 시간) 양아림에서 산토끼 몰이를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다니는 동안 지금도 외우고 부를 수 있는 교가는 오로지 초등학교 교가입니다. 태- 백산 큰 줄기 나아 땅 마드려니, 옛 임금 나신 자리 슬기로운 터전일세, ......'나아땅' 이라는 노랫말을 놓고 서로가 자기 마을의 이름을 넣어서 불렀던 기억이 생생하고요, ......

  • 작성자 14.08.12 18:10

    확실이 선배님의 기억은 칭찬 할만 합니다.
    교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알아 보고 올리게요
    선배님의 댓글을 읽었으니 옛 추억들이 하나 하나 스쳐갑니다.
    토끼 몰이 하는날 늦게 남아 뒤 청소 하면서 귀한 고기국을 얻어 먹었단는 것이 아닙니까!
    그때 어려운 시절 그 구수한 꿀맛 같은 고기 국 입안에 삼삼 침이 꿀꺽 합니다.

  • 작성자 14.08.12 20:15


    교가
    1,태-백산 큰-줄기 나아땅 마드시니
    옛-임금 나신자리 슬기로운 터전 일세
    이 땅에 자리 잡아 빛-나는 우리- 학원
    양-양한 동해물 넘-넘실 춤을 추네

  • 작성자 14.08.12 20:16


    후렴
    아아 지성과 노력 빛나는 우리-학원
    장하도다 그 이름 나산 초등 학-교

  • 작성자 14.08.12 17:33

    2,아--진포 바-닷가 까-치(께 /메?) 우지지니
    새-나라 좋은 일꾼 자라나네 우리학교
    저 바다 큰 일터는 우-리들 나갈 -무대
    세-찰손 저 파도 더-높이 노래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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