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오늘은 2단원 '새로운 길'을 마무리하고 시험을 보았다. 이번에도 우린 시험볼때 찬스를 쓰지않고 시험을 보았다. 결과는 다맞았고 4모둠과 같이 4점을 받았다. 규형이는 우리들에게 고마워해야 될 것이다. 앞으로 더 잘 공부하고 싶고 다음단원도 다 맞아서 A받고 싶고 내일 모둠바꾸는데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4/7
오늘은 새로운 시조인 '봉선화'를 읽었다. 4번째 시이다. 새로운 단어들과 배웠던 단어들을 다시 보았다. 시조는 옛날시고 음보는 귾어 읽기이고 시제는 과거,현재,미래이다. 이시의 주제는 누나에 대한 그리움이고 7문제를 오늘도 어김없이 풀었다. 오늘 새로운 모둠원들과 했는데 앞으로 한달동안 이 모둠원들과 잘 지내고 싶다, 국어는 재미있는것같다.
4/18
오늘은 '꿩' 이라는 책을 이해했다. 그때 독서감상문을 '꿩'으로 썼던적이 있는데 두번째 읽는거라서 이해가 더 잘됬다. 39페이지까지만 읽었다. 꿩이라는 책안에서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문제도 풀고 단어도 썼다. 유익했다.
4/20
오늘은 '꿩'을 이해하고 정리하기를 했다. 어제에 이어서 책을 더 읽었고, 문제와 단어도 풀었다. 외적갈등이란것을 배웠다. 이 글의 성격은 교훈적이고 주제는 '편견에 당당히 맞서 얻은 자유'라는 주제이다 . 국어를 더 잘 배우고 싶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4/21
오늘은 '해'는 시를 배웠다. 문제 7문제를 풀었다. 이 시는 연은 있지만 행이 없다. 이 시를 읽으니 하루 빨리 통일이 되서 이 지구가 분단국가 없는 지구가 됬으면 좋겠다. '해'라는 시의 양식은 처음보는 양식이었는데 새롭고 특이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 재미있었다.
4/24
오늘은 해를 마무리 했다. 이 시는 연의 구분은 있으나 행의 구분이 없는 산문시이고 대조적인 의미의 시어를 사용하여 의미를 강조한다. 강렬한 남성적 어조를 통해 말하는 이의 간절한 바람과 믿음을 들어냈고 시어가 반복된다는 특징이 있다.
5/1
오늘은 계획세워 소개하기를 자세히 알아보았다. 듣기와 말하기는 듣는이와 말하는이가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협력적으로 의미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인데, 듣는이는 청자이고 말하는이는 화자이다. 계획세울때는 말하는 상황. 듣는이의 지식수준 등을 고려하고 갖춰야 할 태도는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일방적으로 들어내지 않고 상대방을 배려 해야하는 등의 갖춰야 할 태도가 있다. 더 잘 국어를 공부하고싶다.
5/8
오늘도 저번시간과 같이 계획세워 소개하기를 했다. 처음은 소개하게된 계기, 중간1은 업적, 중간2는 인용, 중간3은 일화, 중간4는 별명, 끝1은 다짐, 마지막으로 끝2는 좌우명이었다. 앞으로 국어를 포함해서 다른 것들고 더 공부해야겠다. 유익한 국어 시간이었던것 같다.
5/11
오늘은 계획세워 소개하는 것을 마무리 하였다. 듣기와 말하기는 듣는이와 말하는이가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협력적으로 의미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싶다.
5/12
5월 12일 3교시 국어시간 발표를 했다. 우리는 메시를 조사하였다. 메시는 현존하는 축구선수중 가장 대단한 선수중 한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팀의 발표도 보았다. 다음발표 모둠 발표도 살짝 기대된다.
5/15
5월 15일 6교시 국어시간 다른팀의 발표를 금요일날에 이어서 보았다. 세종대왕, 빌게이츠, 오바마를 발표했다. 나의 관심사는 오직 축구여서 별로 크게 가슴에 와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잘 들었다. 그래도 존경해야 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열심히 들었다.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5/16
5우러 16일 1교시 아침부터 발표를 보았다. 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닉 부이치치, 이회영,발표를 봤고, 트와이스는 또 봤다. 이회영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다시 알았다. 초등학교때 사회책에 나오던 인물을 다시 들으니 새로웠다. 유익했고 이렇게 모든 모둠의 발표를 마쳤다.
5/18
오늘은 조를 먼저 바꾼후에 새로운 단원을 들어갔다. 학습목표는 언어의 본질과 기능기고 언어의 본질이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것이다. 언어의본질, 기능을 알면 언어를 잘 사용할수있고, 의사소통도 잘 된다는 장점이있다.
5/19
오늘은 3교시 국어시간 금요일에 권구 선생님과 국어를 배웠다. 오늘은 자의성, 규칙성, 사회성, 역사성을 배웠다. 자의성의 개념과 예, 규칙성의 개념과 예, 사회성의 개념과 예, 역사성의 개념과 예, 창조성의 개념과 예를 배웠다. 재밌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더 잘 공부하고싶다.
오늘은 언어의 본질과 기능3을 했다. 정보적 기능, 정서적 기능, 명령적 기능, 친교적 기능, 그리고 추가로 미적 기능을 했다. 살짝 헷갈렸다. 정보적이랑 정서적 두개가 헷갈렸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5/23
오늘은 '언어와 본질의 기능' 마무리를 했다. 본질은 자의성, 규칙성, 사회성, 역사성, 창조성이고, 기능은 정보적 기능, 정서적 기능, 명령적 기능, 친교적 기능, 미적 기능이 있다. 정보적은 지시적, 정서적은 표출적, 친교적은 사교적, 미적은 미하적으로도 불린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5/29
오늘은 자전거 도둑을 배웠다. 자전거 도둑을 읽는 법은 선생님이 지시한 사람이 읽는데 틀리게 읽거나 집중안해서 못읽는 사람이 속한 조는 -5이다. 우리는 한명도 안틀렸다. 재밌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점수 얻어서 A받고 싶다.
5/30
오늘은 국어를 1교시 부터 배웠다. 어제한 걸 이어서 했다. 드디어 내가 읽는다. 난 안틀리고 읽었다. 책을 읽는데 수남이가 너무 멍청해 보였고 안쓰러웠다. 이해안되는 단어를 더 알게되었기도 하였다. 유익했고 앞으로 잘 공부하고 싶고 자전거 도둑 잘 마무리 하고싶다.
6/1
오늘도 어김없이 자전거 도둑을 읽었다. 너무 길다. 나는 오늘 한번도 읽지 않았다. 철칙, 공갈, 뙤놈 등 모르는 단어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 오늘 가장 중요한건 수남이와 주인 영감의 러브라인이 깨졌다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권구 선생님께서 말씀하였다. 자전거 도둑이 슬슬 지겨워 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6/2
정말 지겨운 자전거 도둑을 또 했다. 재미가 슬슬 없어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했다. 수남이가 드디어 정신을 차린건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진다. 자전거 도둑 4번짼데 이렇게 가다가 10번까지 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있다.
6/8
드디어 저전거도둑 마지막 이다. 자적거 도둑의 주제는 '도둑질을 하지말자' 이다. 다음 시간에는 무엇을 할지 기대가 된다. '설마 또 이렇게 긴 책을 읽을까' 라는 걱정도 조금 된다. 그래도 재미없지는 않다. 국어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6/19
오랜만에 학습일기를 쓰는 것 같다. 오늘은 새로운 단원인 '단어의 갈래'를 배웠다. 단어의 갈래를 배웠는데 9개 중에 동사, 형용사, 명사, 관형사,부사 이렇게 5개를 배웠다. 벌써 반이나 배운 것이다. 가장 크게 형태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이렇게 두개로 나뉜다. 이번 단원 조금 헷갈릴것 같지만 열심히 해야겠다.
6/20
오늘은 수사, 대명사, 명사를 배웠다. 수사는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고 대명사는 대상의 이름을 대신 가리키는 단어, 명사는 구체적, 추상적인 대상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6/23
오늘은 동사와 형용사를 배웠다. 그리고 문제도 풀었다. 추상명사, 구체명사, 움직임, 상태와 성질을 각각 10개씩 40개를 제일 먼저 풀어서 10점을 받았다. 그래서 1등을 했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A받고 싶다.
6/26
오늘은 관형사, 부사를 배웠고 이것들을 수식언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사도 배웠는데 조사는 관계언이라고 한다. 조사는 혼자 쓰일 수 없다. 더 열심히 하고싶다.
6/29
드디어 모든 품사를 다 배웠다. 다섯개의 언이 있다. 체언, 용언, 수식언, 관계언, 독립인이고, 체언에는 명사, 수사, 용언에는 동사 형용사고 수식언은 관형사, 수사, 관계언은 조사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립언은 감탄사이다. 앞으로 더 잘 공부하고 싶다.
4/13
수련회를 가기저에는 '과연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왜냐하면 중학교들어와서 처음으로 친구들과 가는 여행이기 때문이다. 우리 방은 나 포함 8명이었다.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재미없을것 같다는 생각보다 조금 더 앞섰다.
버스에서부터 우리반은 즐거웠다. 페북도 하고 게임도하다 보니까 벌써 '평창 유스호텔'에 도착하였다. 가자마자 우리는 선생님 말씀을 지겹게 1,2시간 정도 듣고 숙소로 이동하기전에 점심을 먹었다. 자유 배식이었고 밥은 맛있었다. 점심까지 먹고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앉아서 인원수를 체크했다. 방장도 뽑았는데 방장은 왠지 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다른애가 하게 되었다. 방장은 이규형이 되었고, 인원체크하고 조금 자유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장애인 체험'이라는 활동이 준비되어있었다. 에어로빅도 했지만 첫째날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장애인 체험이었다. 짝과 함께 한명은 안대를 쓰고 한명은 안내를 해준다. 의외로 조금 힘들었고 살짝 무섭기도 하였다. 난 내 짝 양준서를 믿으며 장애인 체험을 무사히 마쳤다. 앞으로 장애인을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건강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했다. 앞으로도 효도하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날은 저녁을 먹고 잤다. 이렇게 첫재날 일정이 끝이났다.
첫째날은 '준비의 날'이었다면 둘쨋날은 '노는 날' 이었다. 오리엔티어링 (O/L) 을 했다. 문제를 많이 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릐고 3가지의 게임도 했다. 넷볼, 파워베이스볼, 투투볼을 했다. 2승1무로 1등을 했다. 자유시간에는 축구도 했는데 그네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수련회의 꽃인 장기자랑과 미니 올림픽을 했다. 장기자랑은 딱 한명 나왔는데 '나는 나비' 라는 윤도현의 노래를 불렀는데 그 애 한테는 미안하지만 음치였다;; 그리고 선생님들의 무대까지 보고 '미니 올림픽'을 했다. '우리반에서 가장 뭐뭐한다'라는 사람이 나갔는데 '달리기가 가장 빠른사람'에 나가려고 했지만 애들이 서로 나간다고해서 난 그냥 양보했다. 승리는 6,7,8,9반이 있는 B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그 날은 피곤해서 빨리 잤다.
셋째날은 1인1기 발표하고 우리들의 동영상을 보고 끝냈다. 배재중와서 처음으로 수런회를 갔는데 재미있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았다. 제일 재미있었던건 자유시간에 축구를 한것이었지만 미니올림픽과 넷볼, 파워베이스볼, 투투볼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장애인 체험과 수화도 언제할지는 모르는 체험이라서 이것들고 기억에 남는다. 거의다 재미있었다.
2박3일동안의 수련회가 너무 기억에 남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더 돈독해진것 같아서 즐거웠다. 수련회가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로 즐거웠던것 같고, 장애인 체험을 통해 장애인을 존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를 건강하게 잘 키워주신 부모님한테도 감사했다. 앞으로도 효도해야 겠다. 2박3일동안에 수련회가 재밌었고, 다시 학교를 가는데 공부열심히 하고 축구도 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 꼭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배재리그도 잘해서 우리 9반이 우승했으면 좋겠다. 수학여행도 가고싶다. 수련회 가기 전에 '과연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을 괜히 한 것 같다. 선생님 말씀 더 잘 듣고 축구도 열심히 해서 꼭 훌륭한 축구선수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커서 이 추억 못잊을것 같다. 다시 하넌 이 친구들과 함께 '평창 유스호텔'에 다시 가고 싶다. 정말로 즐거운 수련회였다. 또 가고 싶다!!
8/29
오늘은 설명하는 글ㅇ르 배웠다. 정의, 예시, 바교, 대조, 분류, 열거, 분석, 인과가 있다. 분류량 분석이 헷갈렸지만 그래도 유익했다.
더 잘 배우고 싶다.
8/31
오늘으 설명하는 글을 읽었다. 지문에 대한 이야기인데 저번시간에 배웠던 정의, 예시, 비교, 대조, 분류, 열거, 분석, 인과가 들어있다. 지문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와 지문에 대한 연구가 중요한 이유등을 풀었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9/5
오늘은 설명하는 글 쓰기 3번째 시간이다. 지금까지 배운것을 다시 복습하고 책에 정리하고 했다. 설명문이란 어떤 사실이나 사물, 현상 또는 추상정보 개념이나 원리, 법칙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쓴 개념이다. 유익한 시간이다.
9/7
오늘은 설명하는 글 쓰기 마무리를 했다. 오늘은 쓸게 많았다. 객관성, 정확성, 간결성을 새로 알았고 정보수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체에 있는 인쇄매채, 방송매채, 인터넷 매채를 배웠다. 설명하는 글 쓰기의 과정도 있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9/11
오늘은 먼저 시험먼저 보고 시작했다. 찬스는 쓰지 않았다. 다 맞아서 '찬스 쓸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단원인 단어의 짜임을 배웠다. 1학기, 2학기 각각 한번씩 준법을 배운다. 유익했다. 다음시간이 기대가 되는 것 같다.
9/12
오늘은 단어의 짜임 두번째 시간이다. 단어와 형태소의 의미를 배웠고 자립형태소, 의존형태소, 실질형태소, 형식형태소에 대하여 배웠다. 새로운 걸 배워서 지식이 더 늘어난 기분이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9/14
오늘은 파생어와 합성어, 단일어를 배웠고 어근과 접사도 배웠다. 어근은 100점이고 접사는 99점이다. 오늘은 이해가 더 확실히 갔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배워야 겠다.
9/18
오늘은 접두사, 접미사를 배웠다. '맨-' 처럼 어근 뒤에 붙는 접사를 접두사고 '-개' 처럼 어근 뒤에 붙는 접사를 접미사라고 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더 열심히 해야 겠다.
9/19
오늘은 단어의 짜임 5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새말을 배웠다. 새말은 새로 생긴 말이다. 최근에 만들어진 새말은 엄카, 안물, 빼박, 갑툭튀 등이 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10/30
오늘은 비평문을 배웠다. 이 시는 일본이 나쁜놈이라는걸 비유하는 것이다. 돼냐면 제대로 쓰면 잡혀가기 때문이다. 좋은 시간이었고 비평문은 어떻게 쓰는지도 알았다. 더 열심히 배우고싶다.
11/7
오늘은 바로 소설 비평문이다. 소실이 시보다 더 이해가 잘 가는것 같다. 흥부와 놀부를 다른 시각으로 본게 너무 신기했다. 대단해 보였고 앞으로도 더 비평문을 잘 공부해보고 싶다. 유익한 시간이다.
11/9
오늘은 홍길동전을 읽었다. 서자가 있었다는게 안타깝고 이해가 안간다. 요즘에 없어져서 다행이다. 더 국어시간에 집중하고싶다. 유익한 시간이다.
11/13
오늘은 홍길동전을 두번째로 배웠는데 좀 이해가 안갔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다. 오늘은 단어가 많았다. 저번시간에 이어서 홍길동전을 읽었는데 아직도 많이 남았다는게 실감이안난다. 유익했다.
11/14
오늘은 홍길동전을 읽었다. 3번째 시간인데. 뒤를 보니 더 많이 남았다. 그래도 더 열심히 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어서 비평문 잘쓰고싶다.
11/20
오늘늘은 홍길동전 4번째 시간이다. 곧있으면 끝난다. 호부호형과 입신양명 불가가 있다는게 신기하고 안타깝다. 더 열심히 배우고싶다. 유익한 시간이다.
11/21
오늘은 홍길동전 읽는게 마지막이다. 드디어 마지막 시간이라서 기분이 좋았다. 이 작품이 크게 인정받지 못한 이유는 홍길동이 원하는 나라를 못만들고 엔딩이 좀 홍길동이 원한 것과 다르게 나왔기 때문이다. 더열심히 공부하고 싶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11/27
오늘은 홍길동전을 마무리한다. 15문제나 풀었다. 이 글에 나타난 고전소설의 특징은 유연성, 전기성, 영웅의 시련, 영웅의 비범한 능력이 있다.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