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100억만들기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투자하면 생각나는 주식, 코인 등 여러 투자 방법들이 생각나실 겁니다.
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주식이 먼저 생각이 나며, 최근 17년부터 현재까지 이슈인 가상화폐 즉, 비트코인이
기사나 뉴스에 많이 떠서 한번 쯤은 들어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주식 그리고 요즘 이슈인 코인의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코인
먼저 주식과 코인의 정의를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주식은 회사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유가증권입니다.
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구매하여 소유하게 되면 해당 회사의 주주가 되며, 회사의 이익과 성장에 따라 주식의 가치가 변동합니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주식의 배당금을 받거나, 주식의 가격이 상승할 경우 주식을 판매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주식을 매수하는 측과 매도하는 측이 거래를 통해 주식의 가격을 결정합니다.
주식시장은 기업의 경제적 상황, 시장의 변동성, 투자자의 심리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손실을 입을 수도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은 개인 투자자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인기 있는 투자 수단입니다.
투자자는 기업의 재무 상태, 경영 전략, 산업 동향 등을 분석하여 주식 투자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투자자는 주식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하거나, 단기적인 가격 변동을 이용하여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잠재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방법 중 하나지만,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수능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주식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동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전문적인 조언이나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인
가상화폐는 디지털 형태로 존재하는 암호화된 화폐를 말합니다.
중앙 은행이나 정부와 같은 중앙 기관의 통제를 받지 않으며, 분산된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합니다.
가상화폐는 기술적으로는 암호화와 디지털 서명 등의 보안 기술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확보합니다.
가상화폐의 대표적인 예로는 비트코인(Bitcoin)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2009년에 처음으로 등장한 가상화폐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비트코인은 분산된 네트워크에 의해 발행되고 거래되며, 중앙 기관의 개입이 없이 사용자 간에 직접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가상화폐는 전자상거래나 투자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일부 가맹점에서는 가상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투자자들은 가상화폐의 가격 변동을 이용하여 수익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상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크고 투기 요소가 강하다는 점, 불법 활동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 등의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신중한 판단과 충분한 정보 수집이 필요합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법적인 규제와 정책은 국가마다 다를 수 있으며, 투자나 사용 시에는 해당 국가의 법률과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와 기술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코인의 시작
우선 한국에서 주식, 코인의 시작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의 시작
1956년 대한증권 거래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의 주식시장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되어 한국 증권거래소에서 현재 코스피, 코스닥등 주식시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코인의 시작
한국에서는 2013년 한국비트코인거래소(현재 코빗코인거래소)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로 원화-비트코인의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코인은 주식에 비하면 아주 작은 기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코인 투자 가 광풍을 불었던 2017~18년도에는 코인 투자가 사기라는 관점이 많았지만
최근 대형 기관투자자들과 민간 회사들이 블록체인 투자, 쓰임새를 도입하면서 새로운 투자 수단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등장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itcoin)입니다.
비트코인은 2009년에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사용한 개인 또는 그룹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분산된 P2P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디지털 화폐입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중앙 기관이나 정부의 개입 없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비트코인은 암호화된 디지털 서명을 통해 보안이 유지되며, 거래 내역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모든 사용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비트코인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고 거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비트코인 거래량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비트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투자 리스크가 있으므로, 투자를 고려할 때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투자 전에는 비트코인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시장 조사를 하고, 개인의 투자 목표와 한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인은 주식에 비하면 아주 적은 기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코인 투자가 광풍을 불었던 2017~18년도에는 코인 투자가 사기라는 관점이 많았지만
최근 대형 기관투자자들과 민간 회사들이 블록체인 투자, 쓰임새를 도입하면서 새로운 투자 수단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식, 코인의 거래시간
이렇게 주식과 코인의 시작을 알아보았습니다.
또 주식과 코인의 차이점이라면 거래시간이 대표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회원님들도 아시다시피 주식시장은 거래시간이 정해져 있는거는 대부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과 코인의 거래시간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의 거래시간
우선 주식장의 정규 시간은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30분에 마감합니다. 물론 장 시작전 주문과 시간외 거래가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폐장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코인의 거래시간
코인의 경우 거래마감시간인 폐장 시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24시간 거래가 가능한것입니다. 이게 가장 큰 주식과의 차이점중 하나인 것이죠!
주식으로 비교하자면 삼성전자라는 종목이 미국 주식시장, 일본 주식시장, 프랑스 주식시장, 한국 주식시장등
전세계 시장에 모두에 상장되어 있는 상태로 한국 장이 마감하더라도 미국 장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가격은 계속 변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거래를 지원하는 코인 거래소들은 24시간 운영해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코인투자를 한다고 하면 24시간 코인시장을 보며 대응해야 합니다.
주식, 코인의 주문방식
여기까지 주식, 코인의 거래시간에 대해 알아보았고 다음으로 또 큰 차이인 주문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말씀드리자면 주식은 거래할 때 1주씩 거래가 가능하지만
코인은 0.1개 0.001개등 원하는 만큼 거래소가 지정한 최소금액에 맞춰서 원하는 개수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주식의 주문 방식
우선 주식은 기본적으로 1주 단위로 매수, 매도를 합니다.
그래서 1주에 몇십만 원에서 몇 백만 원하는 주식의 경우 소액투자자들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금액단위로 1주를 쪼개서 살 수 있는 투자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고, 증권사들도 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소수점 투자가 가능한 부분도 있긴 합니다.
코인의 주문방식
코인은 주식과 달리 원하는 금액만큼 매수, 매도를 할 수 있으며
주식 투자만 해 본 투자자가 처음으로 코인을 투자하려고 할 때 비트코인 최근 시세가 4천만원대를 이루고 있는데
4천만원이 있어야 매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종종 계십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은 최소 주문금액과 호가단위가 거래소별로 설정되어 있어서, 최소 주문금액만 넘으면 원하는 호가단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40,000,000 원 이라고 봤을 때 4,000,000만원만 있으면 0.1개를 매수 할 수 있으며 400,000원으로 0.01개의 비트코인을 매수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매도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1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로 0.1개의 비트코인 0.01개 비트코인을 매도 할 수 있으며
0.1개의 비트코인을 매도할시 아까 1개를 보유하고 있을때를 가정했을 때 0.9개가 남는 것이죠!
위에 사진을 보시면 비트코인 1개 가격이 47,000,000원대이지만 5,000원부터 10,000,000원 단위도
금액별로 해서 소수점단위로 매매가 체결되며 적은 거래로도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코인시장은 원하는 금액만큼 최소주문금액에 맞추어 적은 금액으로도 가격이 큰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요즘 20~30대 투자자들이 주식보다 코인이 자본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이유이죠.
주식, 코인의 등락폭의 제한
또 주식과 코인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인 등락폭의 제한입니다.
주식의 등락폭의 제한
국내 주식과 코인의 또 다른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등락폭의 제한이 있냐 없냐 이것입니다.
주식은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각 30%) 존재하고 이 제도는 큰 가격 변동에 대한 완충장치로 시장의 충격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입니다.
또 주식은 서킷브레이커등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면서 투자자들의 보호 목적, 시장의 불안감을 완하시키는 역할도 있고
만약 상한가, 하한가에 도달한다면 그 날에는 더 이상 매수, 매도가 불가능해집니다.
코인의 등락폭의 제한
코인의 경우에는 등락폭의 제한이 없습니다. 또 주식처럼 서킷브레이커같은 역할도 없으며 24시간 내내 투자자들이 코인의 변동성을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등락폭의 제한이 크면 장점으로는 주식과는 다르게 크게 수익을 볼 수 있으며 반대로는 그만큼 크게 잃을 수 있어 많이 위험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창 코인시장이 열풍이였을 때 주식의 상한가, 하한가와 다르게 하루에 100%이상 상승했다가 하락했다가
변동성이 되게 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코인은 주식과 다르게 항상 이런 큰 변동성을 책임져야 합니다.
주식, 코인의 상장
다음으로 주식과 코인의 상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의 상장
한국 거래소에서 가져온 유가증권시장 상장심사 가이드북을 이렇게 보시면 주식은 되게 복잡하며
감사인을 지정하고 회계감사 및 법률검토가 이뤄지고 기업실사까지 진행이 되며 각 시장별 상장 조건의 맞춰야 상장이 가능합니다.
코인의 상장
코인 시장은 주식과 다릅니다. 거래소마다 상장 정책이 다르고, 상장하는 코인도 다 다릅니다.
그래서 업비트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이 빗썸에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거래되는 가격도 거래소별로 오더북이 다르기 때문에 시세도 거래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많은 코인 투자자들이 1개의 거래소만 이용하다가 원하는 코인을 찾아 다른 거래소들에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B 코인 거래소에는 상장되어 있지 않고 A 코인 거래소에만 상장된 A 코인이 있는데 B 코인 거래소만 사용하던 투자자들이 A 코인을 사고 싶다면
A 코인 거래소를 새롭게 가입해서 쓰거나, A 코인 거래소로 돈을 보내 A 코인 거래소 계정으로 거래해야 합니다.
사진으로 예시를 보겠습니다.
이렇게 B 코인 거래소에서 에이피아이쓰리란 신규상장되었습니다.
U 코인 거래소에서는 상장이 되어있지가 않아 매매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원하는 종류의 코인을 찾았을 때 만약 매매를 하고 싶다면 B 코인 거래소에 가입해서 매매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주식과 코인의 차이점을 알아보았습니다.
각 투자 방법마다 장점, 단점들이 있으니 항상 공부하시고 주의하면서 투자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