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드쏘울이 말하는..
모든 이야기는...
실화이며...
실전 경험이 만들어준 펙트...
사실이다...
...
지금부터...
이땅 위에...
래드쏘울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여...
1인 기업으로....
바이크레이싱 전용 경기장
레이싱콜롯세움을 만들어내는..
필연적 이유..
...
감출수 없는...
진실...
....
이땅위....
프로페셔널 레이서들의 탄생을 거부하고...
아마츄어리즘으로..
현실의 이득을 추구하기위해..
말로만 레이싱 문화 발전을 외치고 있는...
꼼수들의 비진정성...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
지금도...
래드쏘울 카페..
RIDERS1을
모니터하는...
그들이....
숨어있음을 잘 알고있다...
그들에게 말한다...
래드쏘울이 말하는 이야기들이...
진실이 아니면...
언제든...
래드쏘울을 상대로
투쟁하라....
그 대상이 ....
누구든..
즐거움으로 받아주겠다...
그리고...
비겁한...
도전에 대한...
필연적 결론도..
현실 속에서 보여주겠다...
,,,,,,
2012년...
3월말...
영암경기장....
래드쏘울 RIDERS1팀을 이끌고..
레이싱팀 단장이며..
출전 선수로...
KMF가 주최한 레이싱 경기에 출전하였다.....
목표시...
영암....
인터네셔널레이싱경기장.....
운영법인.....
전남개발공사...
그리고
KIC사업단...
F1인터네셔널서킷..
경기장을 운영하는..
조직들이다....
...
2012년..
KMF임직원이
래드쏘울을 찾아왔다...
열악한 국내 레이싱 경기....
공감한다...
그리고...
.....
KMF 1전....
선수 시상금 일부를..
RIDERS1이 지원하였고...
...
KMF 임원은...
래드쏘울에게...
SB1000 클레스..
포디움 레이서들에게...
시상을 부탁하였다....
....
R1 머쉰을.
한국모토트레이딩..
국내 야마하 딜러...
김희철 대표가 운영하는 매장에서...
직접 ...
케쉬로...
현찰 주고 박스까서..
KMF 1전에...
RIDERS1레이싱팀 단장..
그리고 선수로..
출전한...
래드쏘울...
...
이미
그날 출전한 레이서..
모두가 다 알고있는 이유...
신차 R1 머쉰트러블로..
래드쏘울은...
경기를 마치지 못하였다...
.....
경기가 종료되었다...
그리고..
시상식...
F1영암경기장을..
멋지게 달린..
열정의 레이서들에게...
미래의 꿈을 주고 싶었다....
...
그날 아침..
레이서 브리핑 시간에..
레이서들에게 래드쏘울이 직접 한말이 생생하다...
"..간단히 말하겠습니다..나는 말하면 반드시 실천합니다.."
"..멋진 경기가 계속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는 명확한 확신이었다....
지금..
그날..
래드쏘울이 한말 기억하는 레이서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
그날 경기가 종료되었다...
....
KMF임원이..
래드쏘울에게 말한다....
.....
갑자기..
전라남도 도지사가..
포디움에 오를 레이서들 시상을하게 되었다며....
SB1000클레스...
시상을 양보하라는 말.....
.....
대신...
ST600클레스 시상을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
래드쏘울은 궁금하다.....
전라남도 도지사가...
KMF 시상식에 나타나...
레이서들에게 갑자기 시상한 이유를....
.....
경기장 안내 멘트로...
래드쏘울을 찾는다....
처음 약속한..
내용과 틀린 시상을 부탁하며..
....
도지사란 직책이...
경기를 주최하는 자들에겐...
명예로움을 원한 자의 선택 보다...
우선인가...
래드쏘울..
전라남도 도지사와 만날 이유가 없다....
약속된 시상 외..
다른 시상이라면 하지 않는다....
......
래드쏘울 시상을 하지 않았다...
시상식이 끝나기도 전....
RIDERS1팀원들과 경기장을 떠났다.....
........
지난 시절..
비진정자들이...
의문이 담긴 멘트로 날렸던 말.....
RIDERS1은....
왜 갑자기 레이싱 경기를 한 것인가......
라는...
아주 이상한 말...
왜 갑자기란 의구심......
실천의 노력은 없고 의심만 가득한..
말많은 군중들의 말들.....
.....
준비된 자에게..
갑자기란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머므는 곳에..
준비된 자의 목표점이 항상 머믈고있다면...
그것은...
준비된 자가 반드시 완성할 목표다....
.....
명예로움이란...
비진정성 마음으로 잠시는 만들어낼 수 있어도...
영원히 유지 할 수는 없는 것....
세월을 거슬러...
.......
1993년...
침사추이...
그 시절
친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아들 삼형제를 두신 분이...
유독...
래드쏘울에게...
단일..
상속 유증을 남기시고....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나셨다...
...
가족..친척...친할아버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래드쏘울에게 몰려왔다...
공갈..협박..아첨을하며..
.....
래드쏘울 친할아버지...
존함은...
각암 정재현....
서울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
목포에 상무관이란 유도관을 만드셨다....
원진극장도 만드셨다...
목포에 신안보육원도 설립했다...
...
목포엔...
친할아버지가 래드쏘울에게 유증한 많은 것들이 있다.....
아직도...
유증자인 래드쏘울은..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유증물들...
지금까지 단 한번도...
타인에게 팔려간 것이 없으며..
금융 차입금 역시 전무하다....
....
친할아버지가..
래드쏘울에게..
지키라는 유증과 함께 물려주신...
유증물들.....
언젠가는...
래드쏘울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비쥬얼의 조합...
목표점을 구성하는 하나가 그림이 되어줄 것이다....
.....
2012년...
드디어...
[R1GP]경기가 시작된다.....
...
레이서들을 선발했다...
양만장으로 모여든....
예비 레이서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
래드쏘울..
그들에게...
프로페셔널레이서...
실현의 진정성을 말하였다....
그러나...
레이서 선발에 참여한....
그들 중....
누가..
래드쏘울의 진정성을 믿어주었는가....
......
수많은..
말 말 말.......
비화된 험언들...
시기 질투....
래드쏘울도 알지못하는 사람들.....
이미...
래드쏘울과 오래전부터....
여러 사업을 함께 한 것 처럼 소문이 무성해졌다.....
........
래드쏘울....
대부분 그들을 알지 못한다....
......
단지..
미래를 함께 만들어낼..
....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한...
지배적 라이더 문화....
실현의 열정 ....
목표점의 일부는...
가슴 속 불이 되었다....
.....
RIDERS1 REAL RACER GP
....
[R1GP].....
래드쏘울이...
리얼레이서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강력한 지배적 레이싱 문화를 완성하기 위해...
직접 만든 경기 이름이다....
....
그리고...
태백경기장과 인연을 맺었다.....
GT경기와 함께
7전의 [R1GP] 경기가 준비되었다........
....
래드쏘울...
....
잠실경기장 내 사무실을 둔..
KMF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였다...
[R1GP] 경기가..
국내 공인된 경기가 될 수 있도록....
기존 KMF 등록된 선수들이..
[R1GP]경기에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 달라는 요청하였다.....
......
이유가 어떠하든...
[R1GP]경기는 공인되지 않았다....
......
영암경기장 시상식....
[R1GP]경기 비공인.....
......
지배적 상식은....
지배적 열정을 만들어낸다...
....
태백레이싱파크...
김봉식상무...
[R1GP]경기 출범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
세월이 지났지만....
래드쏘울..
그를 잊지 않는다....
동생처럼 아낀....
그가 운영하던 태백경기장...
그가 많이도 힘들어진 순간...
래드쏘울 역시 험언의 시대를 관통하였기에...
그의 어려움을 철저히 돕지 못했다.....
,,,,
김봉식...
...
형이 너에게 들려준..
실현의 진실이...
현실로 완성되는 날...
꼭 함께 행복하겠다...
......
2012[R1GP]경기는....
태백경기 7전중...
3전을 마치고...
진실의 행진은 신발끈을 잠시 묶는다.....
......
그리고
래드쏘울...
시골...
양평만남의광장...
라이더스1광장을 버렸다.....
[R1GP]경기 시작과 함께..
래드쏘울을 향한...
시기..험언...비진정성들....
라이더스1광장으로 모여든.....
비열한 불나방들..
비열자의 무덤을 만들기 위해...
창조한 자....
래드쏘울이 직접 파괴하며...
.....
이미...
오래전부터 약속한....
지배적 라이더 문화 실현을 위해....
래드쏘울의 경험은..
강력한 험언의 벽을 관통하며..
실전 항해를 시작하였다....
,,,,,,
래드쏘울...
비열한 타협에 손잡지 않으며.
무경험 험언들은,,,
세월의 흐름과 무관하게 뿌리를 뽑는다..
......
흐르는 강물처럼
시간은 흘렀다....
2013년이...
래드쏘울에게 다가섰다,,,
래드쏘울...
지배적 레이싱 문화를 위해...
준비한 계획을 확인하고....
정리한다....
....
그리고
래드쏘울...
다시....
F1영암경기장을 방문했다........
[R1GP]
2013 시즌 경기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
경기장 일정을 책임지고 있다는...
한 인물과 독대했다.....
.....
그가 내게 말한다....
R1GP경기는...
신인전 위주로 경기하는 것이 어떠냐고...
어짜피 KMF와 함께 경기를 만들어갈 것 아니냐고......
....
자신의 직분을 잊으면....
인간이란...
타인의 심중을 모르는 목적 없는 염불을 하게 되어있다....
일개 경기장 일보를 책임지는 자가.....
래드쏘울에게...
대한민국 레이싱 발전을 운운하며...
나름 짧은 지식으로 알수 없는 멘트를 날리기 시작했다.....
바이크레이싱에 관한 전문적 지식도 없는 상태로....
....
래드쏘울이 ...
접대용 멘트를 던지는 그에게 말한다...
"..R1DERS1...""R1GP"...
프로레이싱선수들이 출전할 경기일정이 필요하니 일정을 잡아달라....."
4전 경기면 될 것 같다.....
그것도...
최대한 빠른 답변을 요구했다....
그는...
래드쏘울의 진정성을 시험한다....
2012년..
RIDERS1에서 발생한 일들을 걱정하며...
래드쏘울을 위로한다...
세상엔 이상한 인간들이 참 많다고..
자신이 격을 비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래드쏘울...
귀가 두개라...
한쪽으로 버려졌다....
래드쏘울에겐...
목적 없는 접대용 멘트로 들릴 뿐이다....
.....
래드쏘울..
평생 누구에게 부탁하며 살아본적이 없다....
그런데....
2013[R1GP]레이싱 경기를 위해....
그날은...
독점적 위치에있다는...
경기장 관리자들 접대용 멘트를 모두 다 들어주어야했다.....
그 순간에도..
래드쏘울 심장엔....
이미....
강력한 비주얼로...
흐르는 강물이 넘치고있었다....
....
영암경기장 담당자에게..
일정을 요청한 이후,,,
시간은 흘렀다...
계속...
영암담당자에게..
[R1GP]경기 확정 일자를 요청했다...
모든 경기가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통보만 돌아왔다....
그리고
2013년..
1월이 지났고..
2월이 오더니...
3월의 봄이 열리기 시작했다...
래드쏘울 인내에...
한계를 느꼈다.....
....
일정 요청을 위한...
강력한..
래드쏘울의 개인적 프레스를 시작한다....
...
어느날...
[R1GP] 경기 일정을..
확정해주겠다는 전화를 받게된다...
영암경기장은....
F1경기 준비를 위해...
8월중...
[R1GP]경기만 가능하다라는....
.....
F1경기장을..
운영한다는....
전남개발공사
그 법인이 운영을 위탁한..
KIC사업단?...
사업단이란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법적으로 공인된 위치에 있는 조직인지...
책임을 우회하기 위해 만들어둔 기구인지....
...
2013[R1GP]...
영암경기 일정을 확정시키는 과정에서....
그 답을 볼 수 있게 된다....
....
4전을 요청한 [R1GP] 영암경기는...
......
지루한 시간끌기 일정 조정의 산물로...
아주...
많이..
어렵게...
8월중...
3일간의 연속 경기로....
탄생하게 된다.....
...
담당자는 래드쏘울에게 말한다....
[R1GP]경기 일정을 쉽게 확정 할 수 없었다고....
수많은 전화....
누가....
무슨 내용의..
무엇을 하라는 전화인지...
말안해줘도...
아주 잘 알만했다...
....
래드쏘울이 만들어가는..
[R1GP]경기...
.......
정당성 없는...
정정당당하지 못한..
가면뒤에 숨은...
비겁한 경기 방해...
.....
이런 방법은...
래드쏘울에게...
강력한 비쥬얼의...
필연적..
목표점을..
더욱 강하게 각인 시켰을 뿐이다.....
.....
명예로움...
인간이 금전으로 소유할 수 있는..
물질적 소유물이 아니다...
진정성으로 지속된..
존중과 존경...
심장 속에 각이되는..
그 이상의 아름다운 낱말이다..
.....
래드쏘울...
18세...
할리바이크의 심장 소리에...
열혈 청춘의 심정으로...
바이크에 대한..
마초적 로망을 가졌고...
그 로망을 따라가며...
행복이 될 꿈을 꾸었다...
어린 시절 꿈은...
나이가 들면서...
설계를 시작한다....
.....
인생을 따라가며...
좋은일...
나쁜일...
슬픈일...
행복한일.....
경험이 만들어졌고....
그렇게...
무수히 만들어진 리얼한 경험들이...
...
인생 강력한 비쥬얼의 목표점을 비추기 시작했다...........
.........
행복한 꿈만으론...
행복을 누릴 수 없다....
...
2001년...
래드쏘울...
행복한 꿈을...
현실로 탄생시키기 위한...
퍼즐의 조합..
그 실천의 손잡이를 잡는다...
........
펼쳐진
도전의 켐퍼스엔..
어떤 그림이라도..
그려낼...
열정이 있었다....
그리고...
목표점을 향해 진군할......
마초적 로망에 미쳐가는...
기업의 오너들로...
친위대를 조각했다.....
.....
행복한 꿈...
그 꿈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믿음...
그런 일방적 믿음으로....
....
강력한 비쥬얼 머쉰....
할리의 마초적 로망에...
인간의 욕망이 입혀지는....
프리덤....
커스텀머쉰 기업이 탄생했다.....
......
로망...
현재의 불가능을..
마음으로 가능하게 만들어내는..
끓어오르는 희망의 심장 소리....
.....
할리머쉰 차대로...
레이싱 머쉰을 만들어본다......
R머쉰으론..
미래의 컨셉머쉰을 탄생시켜보고...
....
꿈꾼자의 즐거움은...
잠시.....
머쉰의 양산...
보급화....
법규와 재도적 모순에 직면하면서.....
꿈꾼자들의 로망은....
하나..
둘 ....
보이지 않는 믿음이 되었다.....
....
미케닉들..
자동차를 만들어본 기술로...
바이크를 커스텀하고...
머쉰멥을 익히지 못한 미케닉들은..
상상력으로..
그림 같은..
비쥬얼의..
커스텀 바이크를 만들었다....
....
무지적 실험은...
배움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만드는 것....
...
완성된 머쉰들은...
공도 테스트 주행중...
파츠 탈거 현상이 발생했다.....
......
배움의 중요성...
미래의 가치를 위해..
미케닉들에게..
배움의 시간을 권유했다.....
세계를 향해 배움의 길을 떠날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개인적..
아집과 주장만 남겨두고...
사라져갔다.....
......
함께하기를..
다짐한...
믿음은...
저항에 직면하고...
변질을 거듭하며..
별절이 시작됐다...
...
이 땅위....
잘못 만들어진 제도적 저항 앞에...
꿈꾼자들의 로망은..
이카루스의 날개가 되어갔다.....
....
래드쏘울...
사라져가는...
그들을 원망하지 않았다....
그들이...
스스로 판단한...
모든 경우의 포기...
그 이유들을..
심중에 각인시킨다....
그리고...
실패한 경험의 데이터를...
심중의..
퍼즐 속에...
보관시키며....
.....
래드쏘울 곁에...
남아준 몇몇 크루들과....
떠난자들의 불가능한 이유에..
확신의..
목표를 재설정한다.....
.....
새로운 도전엔....
더욱 강한 열정의 힘이 필요하다...
강력한 열정은...
아집이 아니라...
창조를 확신하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되는 것.....
.....
모든 데이터와 장비들을 모아....
래드쏘울 전용 머쉰 펙토리를 만들었다...
전세계 양산되어
브렌드로 판매되는...
메이커 머쉰들...
.....
분해하고...
조립하고....
메이커 대 메이커
기능을 조합하고..
다시..
부쉬며...
모방이 아닌...
창조적 비쥬얼 머쉰을 만들어갔고...
세월은 흘렀다....
....
목표의 완성이란..
도전의 연속성에서 이어져가는...
실천하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며...
믿음의 힘은...
확신하는 도전의 연속성에서 만들어지는 것....
....
멈출수 없는 열정은....
실현의 빛을 찾아..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
세월은 계속 흘러갔다...
...
미완성 머쉰들의...
제도적 완성을 위해...
양산 라이센스를 보유했다는...
기업들과 머쉰 메이드 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하였고...
주식을 스왑하고....
탁월한..
미케닉들을 다시 모았다....
.......
우리만의 리그로 끝내기엔...
아타가운 인재들이 모여들었다....
......
이땅위에서..
그들의 기술이 인정 받을 수 있는...
재도적 장치가 필요했다....
그러나...
이땅에서...
재도적 장치란...
전무했다...
고작...
4륜자동차기술면허 자격과 관련된 라이센스들.....
공인되지 못한,,
응용기술 라이센스가 전부였다....
....
래드쏘울......
퍼즐의 그림판을 수정한다....
....
바이크메이드의 기술이 인정되고...
회려함의 메이드 비쥬얼이 각광받기 위해선...
대중적 호응과 지속적인 관심이 ...
우선적으로 필요했다....
.....
서울 강남...
12차선 대로변...
수입차 매장이 즐비한..
도심 사거리에....
미케닉들이 빌드한...
프리미엄커스텀바이크를 전시하고
로망을 꿈꾸는 자들이...
꿈을 찾아 날아올수 있도록...
5층 건물 전체를..
복합 매장으로...
래드쏘울 직접 만들어.....
새로운 문화창조를 위한 서막을 시작한다...
....
블랙나이트프리미엄머쉰....
1450...
창조적 문화는...
음성적 관망을..
재도적 모순에서 탈피시키기 위해...
강력한 비쥬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
시대의 악법도 법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규정된 재도는 자유를 속박했고....
창조의 한계를 국한시켰다.....
그러나...
이땅위 합법적인 바이크 제작을 지켜가며...
베이스 위에...
만들어내는 창조는 아주 많이 힘들었다....
.....
비쥬얼 강한 장소로 수 많은 빌더들이 모여들었다...
아메리칸 바이크들을
커스텀하여 재창조 하는 기업...
전기바이크의 국내 양산을 추진하는 기업...
리터급 커스텀 바이크에 장착할..
레버택 엔진..
해외로 역수출하여..
국내에 납품하는 기업...
이런...저런...창조와 미래적 비전을 제시하며...
래드쏘울을 찾았다...
문차퍼스 이현 대표...
젊고 머리 좋은 친구다...
그와 문차퍼스 기업 인수를 논의했으나...
주식 문제로 멈추었다...
비엘차퍼스..
주식과 브렌드를 스왑을 하고..
바이크메이드 공동사업을 시작하였으나...
끝까지 달리지는 못했다....
......
래드쏘울에게..
달려온 자들의 바램은...
오직 하나...였고...
목표점에 다가설...
래드쏘울의 강력한 로망은
그들의 바램과 일치되지 않는...
긴 시간..
창조적 도전이 필요한..
신기루였다.....
........
모이고...
사라지고..
만들고...
부쉬고...
희망과..
절망..
그리고
또 다른 도전...
열정의 용기로....
시간은 흘러갔다....
.....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순간의 날이있다...
그날은...
수요일...
태양이 여름으로 달려가던..
하루의 시작이었다...
......
강남대로변..
블랙나이트커스텀차퍼....
강력한 소음 소리에 잠시 민원은 있었지만...
래드쏘울의..
거부할수 없는 제안으로...
모두 래드쏘울의 사업에 적응해갔던...
어느날...
블랙나이트 건물에 만들어둔 이탈리언바이크레스토랑...
클림트본...으로..
이테리산 레이서가 찾아왔다...
....
두카티 몬스터를 탔고...
백색의 레이싱슈트가 잘어울린...
이태리산을 비켜간듯 보이는..
금발의 아름다운 청년이었다...
...
그는
래드쏘울이 만들어 전시해둔 ..
맞춤형 레이싱바이크를 보며...
피를 토하듯 흥분했다....
......
이테리산들은...
대부분 열정적이다...
.......
이태리...스페인....
레이싱 산업을 선도한 나라.....
부가적 레이싱 산업이 함께 발전한 나라...
.....
그의 모든 말들은...
이땅위에선..
그냥 불법을 대변하는 마초 정신이며..
부정의 대변이었다....
...
래드쏘울의 로망을 사랑했고...
열정을 이해한...
타국에서 날아온 열혈 청년...
그와 함께한 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
이테리엔 비모타라는 회사가 있다...
그는 지금...
래드쏘울과 함께한 꿈을..
그곳에서 완성해가고있다.....
.....
세상은...
역사적 경험을 따라...
회귀를 반복하고..
어느 나라든...
발전적 방향으로,,,
선도한 자들의 뒤를 따른다...
....
창조엔...
고통이 수반되며....
선도의 길 위엔...
현재의 규칙에 타성화된 자들의 시선...
낮선자를 향하는..
이방형 신기함과..
경계형 비관이 교차하는 시선으로 머믈기 마련....
......
세월의 흐름에 따라...
함께한 자들은..
하나...
둘... 멈추었고....
멈춘자들은...
래드쏘울의 도전을...
신기루라 말하기 시작했다.....
그 신기루들은..
치져가는 자들에게......
허상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
지친 경험을 실패라 말하는 자들에게.....
그것은 바로 실패였다...
...
래드쏘울에게..
실패란...
발전한 도전이었다...
발전한 도전은..
더욱 강열한 열정의 힘과..
진보적 용기를 주는 것....
....
이방인 레이서가..
래드쏘울에게 각인시킨....
진보적 발전은...
이테리산 바이크에 관심을 가지는 시대로 돌입한다....
.....
2008년....
모토구찌...
수입 판권을 보유한 기업을 지원하며..
대표를...
블랙나이트프리미엄머쉰 대표로 선임했다....
박경원....
그는 바이크에 관련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있었다....
그의 미래는... 래드쏘울과 일치하는 명확성이 존재했다...
래드쏘울이...
RIDERS1을 만드는 원동력은...
그와 함께한 시절의...
도전과 열정의 문화컨텐츠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
2009년...
래드쏘울...
소유...
기업 대표들...
모두가 반대하는 일....
.......
래드쏘울
결단의 버튼을 누르게 된다....
...
래드쏘울이 보유한
핵심 기업들 대표이사직을..
래드쏘울...
1인으로 통합시키는.....
한순간의..
빅딜을 단행한다...
...
케이블방송사....
방송메니지먼트사...
펀드사....
영화제작사
제작투자사....
경호보안회사...
호텔운영사....
바이크제작제조수출입사 와..
필수적 기업들....
모두..
적나라하게 대중에 인지된 기업....
앞으로...
하나...
하나...
경험의 명단으로
리얼하게 출현시키는
인지된 상호들....
......
래드쏘울의 결단은...
금전이나...
사적인 이득을 취하기 위함이 아니라...
창조한 자의...
명예로움을 찾기 위한...
진정성의 표현이었다..
......
변태를 향한..
변태...
래드쏘울에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에서..
발화점이 시작된다....
.....
2008년..
어느날....
경기도 하남 미사리......
...
래드쏘울...
모토구찌 바이크 서비스센타인..
미사리 공장을...
방문했다....
박경원 대표는..
낮선 이방인 미케닉 크루를..
실력이 우수한 기술자라며...
래드쏘울에게 소개했다....
조용하고 말이 없는....
미케닉...
모토구찌 바이크를 분해하며...
이런 저런 바이크에 관한 설명을 했고.....
...
일본에서 왔으며...
이름은 다카하시라고 말했다.....
........
[다카하시].....
......
2012년
KMF로드레이서 1전에...
라이더스1팀 미케닉으로...
래드쏘울 출전 R1머쉰...
야마하 R1 빅뱅을 케어한...
다카하시...
........
이테리산 모토구찌 바이크를 맹신적으로 사랑하는...
일본인 미케닉.....
......
래드쏘울과 다카하시의....
첫 만남이었다.........
.........
하남..
모토구찌 서비스 ..
공장 창고 옆....
그곳엔..
수입산 중고 자동차를..
전문적으로 커스텀하는 공장이 있었다....
....
수입산 커스텀 자동차들만 즐비한..
그곳에서....
래드쏘울...
로우 포지션으로 커스텀 된...
바이크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
눈에 익은 바이크다.......
...
공장을 운영하고있는 대표를 만났다....
유인덕....
그는...
년식이 오래된..
비엠..벤츠..포르쉐...벤...등..
유명브렌드 중고차량들을 수입해...
튜닝하여 인증을 받아 ...
고가로 판매하는 잡을 가지고있었다....
......
당시나..
현재나....
국내에선...
자동자...바이크..
미케닉 라이센스...
구분이 없다......
구분이 없는게 아니라...
바이크 관련 교육시설에 관해선..
지배적 위치에 있는 자들이..
생각도 하지 않는다라고...
보면 된다...
...
유인덕 대표의 말들은......
현실적...
경험이 살아있었다...
....
브랜드로 탄생될...
양산형 커스텀바이크....
....
래드쏘울
멈춤 없이 도전하며..
달려온..
세월....
....
커스텀바이크...
지난 시절을 뒤돌아 본다.....
2006년...
열정을 가진..
드림은...
같은 색깔의..
드리머들을 찾는다...
하루 하루...
의미를 부여하는...
자기만족의 실행만 반복하던..
뿌연 안개속...
세월의 흐름...
....
그 시절....
멧블렉이란..
커스텀바이크 매장이..
강남에 존재했다...
그들은 ...
모험적이며..제도를 탈피한..
파적격 비쥬얼을 우선하는...
머쉰 아트를 보여주고있었다..
이미..
타국에선 오래 전부터..
진행된 머쉰아트....
이땅에선 낮선 파격..
머쉰을 예술화시킨 포퍼먼스 아트였다..
그들은..
빌더들과..
파격의 아트머쉰을 몰며..
이목을 집중시키더니..
현실의 벽에 직면했고..
.....
이미..
래드쏘울이 거쳐온..
경험의 답....
....
로망을 안았고...
그 빛을 따라..
발전시키다..
제도적 봉착에 빠진..
아타까운 이름이되었다...
.....
황일동감독을 처음만난 것은...
성수동 허름한 공장이었다....
그는...
미술을 전공한 아티스트였다..
...
래드쏘울...
멧블랙 상표권을 원했다....
...
제도권의 내사로...
멧블랙 빌더들은 흩어지고있었다....
....
멧블랙 최일민 고문이 소유한..
멧블랙 머쉰을..
아주 고액을 지불하고..사들였고...
팔려나간...
멧블랙 머쉰들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
실패는..
멈추려는 인간의 나약한 의지가..
도전의 길을..
포기란 낱말로 가로막을 때.....
실패의 순간으로 전락한다...
...
애착...
모든 빌더에겐
자신이 빌드한 머쉰에..
강력한 집착이있는 것...
...
머쉰을 만든 빌더들에게..
절망을 접는...
경험의 길을 열어주고..
그들의..
새로운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땅에..
커스텀바이크 머쉰 미케닉이 탄생될..
제도적 길을 열고 싶었다....
...
래드쏘울..
경험은...
...
커스텀 바이크에 대한...
제도적 내사에....
내성의 답을..
이미 경험하고 있었다....
.........
세월의 흐름 순응한.....
머쉰 아티스트
황일동감독은
커스텀바이크제작 활동을..
이제 멈추었고...
예술 세계에서..
미술가로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
....
지난 시절..
경험의 진실을..
잠시 멈추고....
.....
다시...
......
2013[R1GP]SINCERITY RACE.....
멈출수 없는 열정의 경기..
그..
진정성의 이야기를 이어가겠다..
....
2013년 8월 2일.....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
2013년
[R1GP]경기를 위해...
라이더스1 법인은..
2012년 이미..
영암 경기장 소재....
전남 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
이유는...
지속적인 경기 개최를 위해...
경기장을 운영하는
전남개발공사가..
나름의 조례로 만들어 놓았다는...
지역 법인..
경기사용료 할인가 적용을 받기 위함이었다
..
2013년...
영암경기장에..
[R1GP]경기 일정을 요청할 당시...
임직원의...
이런 저런...
래드쏘울이
[R1GP]..
경기를 주최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말들을...
신뢰하여...
미리 ...
목포에 소재한..
래드쏘울 소유 건물로..
경기 계약 이전부터..
라이더스원 본사를 미리 옮겨두었다....
......
결론을 말한다....
2013년..
[R1GP]경기...
지역 법인 우대는..
전혀 없었다....
........
[R1GP]경기일자 확정은..
2013년 3월에 통지되어왔다....
.....
선수들에게..
일정을 공지해야겠기에..
경기장 운영 관계자에게..
정식 계약서 작성을 요청했다....
....
미루어졌다....
.....
이유는...
경기장 사용료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는 이유였다....
....
영암인터네셔널F1서킷..
이미..
경기장 사용에 관한 조례도 만들어두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법인 할인가 적용율도 마련해두었다던.....
지난날 들려준....
이런 저런 염불들이 떠오른다........
....
계약서 작성은 못하였고...
경기일자는 다가오고 있었다...
....
시간을 끌다...
......
그들이..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계약을 미루다....
한순간...
경기일자를..
일방적으로 취소하게 되면...
목적을 기다린...
목적자들은...
기회를 기다리는 비열자들을 나팔수 삼아...
비열한 바램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
래드쏘울..
인내의 기다림은
경험의 답장을..
마음속에 펼친다.....
.......
........
래드쏘울..
대상이 누구든..
기만하면...
그 결과는....
말로만 떠들어대는..
험언으로 찾아가지 않았다..
반드시..
현실 세상에..
답을 주며 살아왔다....
....
모든 분야에서..
리얼한 프로는...
어떤 방향으로든
프로임을 증명하는 것...
...
낙하산...
줄타기....
학연...지연들의 향연.....
그들의 삶..
인생 히스토리에..
프로의 진정성이 전무하다면...
.....
진정성의 도전 앞에..
안개 처럼.....
한순간...
사라지게 될 것이다...
...
그렇게 만들어줄 자신이있다...
.....
2013년 7월15일....
어렵게..
아주..
어렵게...
계약은 체결되었다....
에정된..
[R1GP]경기가...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펙스로 계약서와...
또 한장의 페이퍼가 날아들었다...
........
.......
래드쏘울...
행정 사무직들의..
무사안일...
아부타협..
보신주의로 무장한....
리얼한 꼼수들의 행진을..
2010년 양평에서 경험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실존 인물이다...
....
여기서...
...
잠시......
2010년
양평 진출 히스토리를 말한다...
......
서울..
강남 12차선..
대로변 4거리....
멋지게 만들어진..
블랙나이트커스텀브렌드..
복합 건물..
로망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꿈꾼자들이...
찾아들 무렵이었다...
...
래드쏘울..
전국 곳곳에..
프리미엄급 복합 매장을 준비하며...
강렬한 비쥬얼을 가진 라이더들이 모여들....
복합 건물과..
.....
그들이 달려올 바이크로드를.
멥으로 만들며..
실천을 설계하고 있었다....
.....
이땅에..
바이크로 달리고 싶은 로드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서킷을 열외하고...
합법적으로 달릴 수 있는
공도는...
얼마나 될까....
........
생각만하면....
현실이 되어주는..
꿈꾼자들의 세상이 아니라면...
꿈을 가진자의 로망이란..
무조건....
살아 쉼쉬는 자의 실행만이...
실존을 위한 실현의 무게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
서울을 중심으로...
라이더들이 모여들수 있는 모든 로드와....
그들이 모여서..
지배적 라이더의 문화를 만들어갈....
명소들을 찾아서..
멋진 그림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
래드쏘울....
혼자 달렸다....
거의 매일의 날들과 함께......
...
그러던..
하루....
....
강남에서...
출발...
잠실 롯데를 지나...
미사리 비엘을 거쳐....
6번 국도를 타고....
양서대교로 진입한다..........
.....
서울 근접...
라이더라면.....
누구나 한번은 달려보는 로드.,..
6번 국도......
....
로드넘버6.....
.....
계절은 여름의 초입으로....
진입하였고....
......
화이트킹...
2003년..
100주면 할리로드킹에...
블랙나이트커스텀 안장을 올리고...
이티의 꿈을 찾는...
행복한 순간의 바램은..
로드넘버6 위를..
달리고 있었다.....
.....
양평만남의광장휴게소....
옛날....
그곳엔...
작은...할리바이크 정비센타가 있었는데......
기억하며..
지나가는 순간...
낡고 허물어져가는 휴게소 건물엔...
노란색 현수막이 눈에 띄였다.....
휴게소 매장들을 임대하는 현수막이었다...
...
인적이 없었다...
......
휴게소로 진입했다....
휴게소엔 미화원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한분과...
주유소 직원...
그리고 허름한 가판대를 정리하며...
손님을 기다리는 점원1명...
식당 찬모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분....
.........
미화원은...
자신의 이름을 용씨라고만 알려주었다...
70대가 넘은 나이라며....
쓰레기장 옆에 간이 침대를 마련하고...
숙식을 하는 것으로 보아...
휴게소를 관리하는 직원으로 보였다.....
.......
용씨라는 미화원에게..
책임자를 찾았다....
....
주요소에서 실장 타이틀을 가진..
일인의 남자가 어색한 눈빛으로...
래드쏘울에게 다가왔다...
...
그에게
래드쏘울 명함을 전달해주며..
양평만남의광장휴게소..
건물주에게 전달을 요청했다....
......
낡은 양평 휴게소를 남겨두고...
달렸다....
기분좋은 휴게소가 보였다....
6번국도에 존재하는...
두 번째 휴게소였다...
.......
기분좋은휴게소 이야기는 뒤에 들려주겠다
........
래드쏘울과 화이트킹은...
로드넘버6를 달려...
홍천을 돌아서...
직원들에게 줄...
만두와 찐빵을 사서...
블랙나이트 건물로 복귀했다.....
.......
다음 날...
저녁이었다..
...
보안실 팀장
김철호
벨 넘버가 선명한 인터폰이 울렸다....
누군가...
키가 크며....
마른....
인상은 이런 저런....
....
래드쏘울을 찾아왔다는....
보고였다....
...
건물2층.. 포베이 직영점에서 그들 만났다
...
그는
래드쏘울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자신의 친구가 아메리칸 바이크를 즐겨탄다며...
.....
자신이 소유한 건물도...
압구정동에 있고...
양평만남의광장 소유자라며....
....
래드쏘울..
그에게 명함을 부탁했다...
그는 명함은 없다고 말하였고....
....
심재준이라하였다...
.....
그가..
래드쏘울에게 말한다...
.....
휴게소는 장사가 잘된다...
매출은 이것 저것 공재하면...
월4천5백만원 정도 수익이 발생한다....
......
휴게소에 곰탕집을..
전세 10억에 임대하여주었는데..
계약기간이 다 되어서 빼주고 다시 임대를 놓는다...
...
이런 저런 이야기는..
모두..
휴게소가 가치 있다는 이야기들로 보였다....
........
래드쏘울...
그에게 말한다...
.....
휴게소를 부분적 임대로 얻지 않겠다...
휴게소 전체를 매도하겠다면...
인수하겠다...
.....
인수 목적에 대하여..
그에게 리얼하게 전달했다...
.....
지배적 라이더 문화를 만들기 위한..
필요적 준비에 관하여....
....
그리고..
그와
양평만남의광장 휴게소 건물...땅...시설 전체..
매입에 관한 빅딜이 시작되었다....
....
그리고...
시간이 흘렀다....
그가..
페이퍼 한 장을 만들어서...
래드쏘울을 다시 찾아왔다....
......
“양평만남의광장 매매계약서”
매매가격은 207억이었고....
여러개의 매매조건 옵션이 붙어있었다...
...
래드쏘울 그에게 묻는다..
시골 국도 휴게소가...
대지 평수가 넓다하여도..
제시한 금액의 가치를 받을 이유에 관하여 물었다...
....
그는 래드쏘울에게 숨겨진 정보라며...
자신있게 말한다....
....
팔당땜이 곧 없어질 것인데...
땜이 없어지면...
휴게소는 수자원보호구역에서 제외되어...
개발이 본격화 될 것이고...
그 결과 대지의 가치는 현재 시가에 비교되지 않는...
엄청난 상승이 있을 것이라며...
...
207억에 매도하여도 자신은 손해라며...
계약서에 옵션으로 적어온
....내용을 보여준다...
그 내용은.....
‘매매 이후에도..
매5년마다..
토지가격를 평가하여 상승부분이 발생하면 5:5로..
토지가 상승 수익을 나눈다......“라는 뭐 아주 희안한 내용이었다.....
.....
얼마나 자신이 있었으면...
그런 내용을 적었겠는가....
정보의 출처를 물었다...
....
고관 출신의 형이라 말하는 사람으로부터 ...
팔당땜이 없어진다는 정보를 받고서...
자신이 양평만남의광장 휴게소를 인수하였고...
팔당땜이 없어져 개발되기까지 휴게소로 운영중이라는...
미래를 기대해도 충분한 말들을....
....
그러나...
.......
래드쏘울..
인수를 거절했다....
.......
그리고..
다시..
시간은 흘렀다....
.....
그가 다시 찾아왔다...
그리고 제시한 조건...
207억 매매가를 유지하고..
3년에 거쳐 분할 상환으로 매매가를 지불하는 것이며....
매매이후 토지 상승분은 받지 않는 것....
계약이후...
여름 장사를 자신이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과....
매매대금을 다 지불할 때까지는...
매매대금과 별개로...
매매잔금 완결일자까지...
고정적으로...
계약된 금액을...
매월...
지불하는 매매계약이었다.....
........
래드쏘울...
그에게..
단 하나 옵션을 걸었다...
.....
팔당땜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한 확약이었다...
......
그는 명확히 확약한다...
팔당땜이 없어진다고....
.....
래드쏘울의 경험은..
중요한 모든..
계약 행위엔 ....
미래의 검증을 위한..
현장의 진실을 밝혀줄..
진실의 자료가 필요함을....
이미 잘 알고있었다...
.......
래드쏘울...
양평만남의광장 인수 계약을 ..
그와...
건물 내 5층 보안실에서 체결하였고..
2개의 계약서가... 작성되었다....
.....
계약 이후...
여름이 끝났고..
그는..
휴가철 장사를 마쳤다....
.....
그리고...
래드쏘울...
한겨울...
양만장 공사를 시작으로...
1년 6개월 동안...
라이더스1광장으로...
발전시키며....
열정적 힘으로...
더 넓은 세상이 되어주길 기대하였고....
양평군수
김선교를 만났고....
그 역시...
RIDERS1을 방문하며
양평지역에..
지배적 라이더 문화의 꽃이 되어줄..
바이크전용 경기장 유치 논의하고 진행했다.....
......
양평군청 비젼정책과로부터..
경기장 입지에 관한 타당성검토를 받았고...
경기장 부지를 예정 받아 검토에 착수했으며...
라이더문화 발전을 위해....
창조적 발전을 멈추지 않았다......
....
그렇게..
로드넘버6는..
오직...
래드쏘울 혼자의 열정으로.,...
진정성의 도전으로...
발전해갔다....
양평만남의광장을...
라이더스1광장으로 탈바꿈시키며...
그가 래드쏘울에게 말한....
팔당땜이 사라져주기를...
그리되어...
수자원보호구역에서 휴게소가 제외되고...
그 결과로..
강력한 비츄얼로..
라이더스1광장이..
로드넘버6가...
발전적 설계를 지속하게 될 수 있기를 기다렸다.....
라이더 문화의 꽃이 되어주기를...
......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고....
시간은 흘렀다.....
.......
변화와 변태엔 한계가 있었다....
거짓된 약속들이..
현실로 이어지면...
기망의 응징을 잉태하는 것....
....
추운 겨울...
최강의 추위속에서...
폭설을 치워가며...
라이더스1 지킴이가 된..
래드쏘울...
.....
그에게 물었다...
정확한 정보라는...
팔당땜이 없어질 조짐이 없는 것에 대하여....
...
믿음에 상처를 받으면...
누구든 검증의 단계로 돌입한다....
...
국토해양수산부를 찾아갔다.....
사실 입증 자료를 확보했고....
검증절차에 착수했다...
그를 만나는 과정 모든 시간엔..
진실의 검증이 필요했다....
.......
래드쏘울...
그에게 말한다...
.......
창조한 자의 파괴에 관한...
진정성 이야기를.....
......
2008년...
래드쏘울을 스쳐간...
리얼하게 경험하고....
명예를 위해...
투쟁한....
178건의..
법정 히스토리...
그..
결말에 관하여......
......
그해...
래드쏘울이 대표이사인 CRS펀드사는...
배트남쌀국수 프렌차이즈 1위 기업..
포베이를 인수하였다..
주식51%를 매수하며...
....
포베이 대표이사 엄정욱은..
래드쏘울에게 말한다...
배트남쌀국수 프렌차이즈 원조인...
1위 기업 포베이가
일부 가맹점주들이 담합하여...
포베이 가맹점을 파괴할 목적으로..
포베인이란 프렌차이즈를 만들어 분리되었다고...
그 일로...
포베이..
기업이 어려움에 처하였다고....
도와달라고....
래드쏘울..
그에게 약속하고...
또 약속을 받는다...
...
배신이 없기를....
그 믿음으로..
포베이를 동종 업계 1위 기업이
다시 될 수 있게 하겠다고...
회장의 지위가 아니라....
인생 선배로...
....
포베이 회사는..
1등 기업으로 만들어...
창립자인 그에게 돌려주겠다....
말한다..
진정성의 마음으로 경영을 하여..
다시 인수하라고...
......
래드쏘울..
포베이 사업에 투자를 시작한다...
9시뉴스 전후 광고 시간을 통으로 잡아서
포베이 광고를 날렸고.....
강남점..
코롱점...
용인점..
논현점..
강남대점을..
자비를 투자하여 직영점으로 개점해주었다..
.....
2008까지..
직영점 하나였던.,...
포베이 본사는..
수개의 직영점으로 획대되며..
가명점 사업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였고..
직영점1개 가맹점 27개에 불과했던 포베이는...
불과...
1년만에
직영5개..
그리고 80개에 가까운 가맹점으로 확대되었다....
.....
래드쏘울..
바이크 타며 로드를 개척하는 동안...
세월은 함께 흘렀다..
....
그리던...
어느날...
펀드사 포베이 담당..
경리팀에서 전화가 왔다....
대표이사가..
포베이 법인인감 도장과..
수익금 입금통장을 바꾸었고,,,
포베이 본사에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고....
......
확인이 필요했다...
그에게 전화를했다...
전화를 받지않았다...
행방불명....
........
몇일 뒤..
그를 찾아낸 곳은 도곡동 종로빈데떡집이었다...
깜짝 놀라는 그...
그 곁에 동석한 자들을..
래드쏘울에게....
충성을 다짐했던 자들이었다.....
....
막걸리 한잔을 시켜..
그에게 따라주었다...
....
이미 변절은...
수익과 비례하여 많이 깊어져있었고...
말이 필요 없었다...
...
그는 래드쏘울에게 말한다...
포베이 주식은 팔았지만...
상표권은 팔지 않았다고....
상표권 소유는 모두 자신의 것은 아니며...
공동상표권 소유자가 있다고...
회사가 커지니 상표권자들이 수익에 관여하고 싶어한다고....
이런 저런 이유,,,,,,
......
포베이를 인수하며..
계약서에는 주식과
동시에 상표권을 넘기는 계약 내용이 명시되었다.,
그리고...
포베이 51% 주식 명의를 펀드사로 바꾸었지만...
상표권은 주식회사 포베이...
포베이가 상호와 일치하므로...
당연히 계약과 동시에 이전된 것이라 판단한..
인수팀의 경험부족..
그 결과였다...
.......
래드쏘울은 술을 따라주며...
그에게 말했다...
“각자의 진정성에 올인"........”
......
그를 보내주었고...
그는
래드쏘울을 상대로 포베이 주식 반환 청구소송을 재기했다...
이미 수 없이 경험한 허언의 과정이 거쳐간다...
그는
래드쏘울을 조폭이 주식을 강제로 빼앗아갔다며...
억울하다며.....
가맹점들과 세력들을 규합하여....
집회를 단행하고....
래드쏘울을 이런 저런 죄명으로 고소하였다.....
.........
래드쏘울..
엄청난 분노의 소송을 감행한다...
1년반 동안.....
178건의 민형사소송을...
그...
그리고
함께한 자들을 상대로...
래드쏘울 직접 지휘하며 민,형사 소송을 진행을 하였다....
......
세월이갔다...
래드쏘울을 고소한 자들은..
구속영장이 청구되고..
기소되었고....
처벌을 받았다....
.....
래드쏘울 협의 없음 판결을 받으며..
단한건의 기소도 되지 않았다.....
......
민사소송은
계속 진행되는 과정에있었다....
....
변호사들이 래드쏘울에게 말한다...
소송이 길어지면..
소송으로 가맹사업을 멈춘 포베이는 공중분해 될 것이라며...
.......
그즘....
판결 결과가 하나 둘 결과의 탄생을 예고했다.......
포베이 대표이사 해임이 확정되자...
그는 자신의 처 박은정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방어한다...
포베이 통장 압류 확정.....
가맹사업자들을 상대로한 가맹점 압류 확정...
하나 둘..
소송의 결과는 확정되고 있었다....
.......
래드쏘울이 자비를 투자하여 만든...
100평짜리...
도산대로변 포베이직영점을..
과감하게 패쇄했다....
논현동대로면..
펀드사 건물에 개점시킨...
포베이직영점도 패쇄하고...
코오롱직영점도 패쇄시켰다....
......
믿음에 반하는..
결과...
창조한 자가 파괴한다라는....
래드쏘울 강력한 응징 원칙.......
.......
전화가왔다...
그는 나에게 말한다....
합의........
....
무슨 합의를 말하는가...
그가 처음 나에게 말한 것은....
어려운 포베이의 제건이었다...
래드쏘울..
포베이 제건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었으며....
그는 나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
회장님 용돈으로 한달에 5천만원식 드릴테니...
오토바이 타시고 유람하시라며....
회사 걱정은 말고.....
......
그런 그가.....
래드쏘울..
계열사 대표들까지 흔들며...
소송을 난무시킨.....
....
합의...
무슨 합의가 필요한 것인가....
.....
래드쏘울
판결문의 확정을 원했다.......
.....
판결문이 확정되었다...
...
판결문 내용엔 명예로운 자의 선택이 적시되어있었다....
“...포베이 전체 가맹점주들을 소집하여
그들 앞에서 엄정욱과 정성환이
각각 자신의 입장을 표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공개 연설 후 즉시....
정성환의 명예회복을 위한 공문을 만들어...
주식회사 포베이 가맹점주들에게 우편이나 이메일로 발송하되.
공문 초안을 정성환에게 먼저 보여주고
정성환의 의견을 듣는다.....“ 라는
판결문 내용......
......
시간이 흘렀다....
판결문 내용 그대로는..
이행은 되지 않았다...
.....
그러나...
나는 처음
그와 약속한 말을 기억한다....
포베이가 동종 업계에서..
1등 기업이 되면..
포베이는 그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한...
래드쏘울 진언을....
....
래드쏘울..
그에게 포베이 주식 51%를 돌려주었다...
그가 포베이란 기업을....
타인의 자금에 의지하지 않고..
멋진 기업으로 성장시켜가기를 바라며...
유효한 판결문 내용으로...
현재도....
계속...
지켜보고있다....
.....
이렇게...
양평만남의광장이..
지난날...
창조한 자의 파괴의 답을....
다시 답습하지 않기를 바라며....
심재준에게 포베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그리고
팔당댐의 진실이 어떠하든...
래드쏘울의 심중에...
투자의 가치가 상실된...
양만장을
그가 다시 경영하기를.....
정중하게 권유했다.....
그러나...
그는...
래드쏘울의 진정성의 충고에 귀 귀울이지 않았고..
양만장에 숨어든 비열자들과..
같은 배를 타기 시작했다....
.....
시골 변방...
쓰레기 휴게소에 불과했던....
양만장을....
꿈꾸는 자들의 로망..
라이더스1광장으로 발전시킨..
래드쏘울...
.....
그에게...
창조한 자의 파괴를 선언했다......
...
래드쏘울
과감하게....
라이더스1광장을 버린다...
...
쓰레기장으로의 복귀를 선언하였고....
........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따라...
라이더스1광장은...
양만장으로 퇴화되어갔다.....
시골 변방 낡은 휴게소로......
회귀를 거듭하며....
....
진정성을 가진 자의 공언은...
오랜 시간..
실전 경험으로 완성된...
사실이다....
...
사실을 믿지 않는 마음...
그것은..
패자들의 공통된..
경계 의식에서 비롯되는 것...
.....
그가..
양만장을 나에게 말했을 때...
나는..
그에게..
꿈의 실현을 약속했지만..
그는...
나의 주머니 만 바라본 것이다....
....
허언이란...
상대의 현실과..
미래의 기대를 ..
한순간도 배려하지 않는...
아주...
비열하고 졸열한 자들이..
가지는...
유일한..
꿈이며..
허상의 무기일 뿐......
.....
비겁한 명욕에...
올인하며..
살아가는 자들에게...
래드쏘울이
진정성의 마음으로 만들어간...
라이더 문화....
그...
강력해질 문화의 태동에..
그들은..
....
순간의...
찬사를 보내고있었지만..
....
그 미소는..
언제든..
시기의 대상이 될..
....
그들 마음 속에..
이미 잉태되어 자리 잡고 있었던...
시기심의 본질...
경험한 능력자를 향한...
무경험의 질투심..
허언에서...
허상의 만족한 삶을 살아보려는..
명예롭지 못할 자들의..
유일한 선택일 뿐...
RIDERS1
강력한 비쥬얼의 설계....
그것은
꿈이 아니었다....
.....
조력자들의..
배반과..
꿈만 꾼 자들의 비겁한 미소의 늪을 관통하며...
래드쏘울의 신념은
더 강해졌다....
.....
생생하게 살아있는 경험...
....
그..
리얼한 경험이..
래드쏘울에겐...
유일한 멘토였다......
.....
라이더스1광장 시절....
유일하게...
래드쏘울이 만들어가는..
리얼한..
진정성에..
믿음과 신뢰를 함께준....
한사람이 있다....
........
박두희....
.......
그녀를
처음만난 건.....
2002년이었다....
.....
그는...
브라질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다..
....
래드쏘울..
2002년을 거쳐...
2003년...
회원제 병원..
개원을 위해......
래드쏘울이
투자 설립하는...
아프로디테여성병원은
의사인 친형과 함께...
설립을 준비 하였고...
병원 홍보 모델로..
아프로디테상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다...
......
대한민국 최초..
멤버쉽 회원제 여성전문병원의 탄생을 위해....
엔터테인먼트 요원들이.....
병원 사업에 최초로 조인트 되는..
의료법인체의 설립이었다....
....
박두희는...
당시...
엔터테인먼트 책임 메니져..
김용남...
본명...
김상일..
메니저에게 스카웃되어
래드쏘울
기업의 메인 모델로...
에스콰이어 와 GQ잡지 홍보 모델로 활동하였다....
......
당시...
김용남은..
래드쏘울에게 영화사 추가 설립과 모델에이젼시 사업에 투자를 건의하였고...
...
래드쏘울...
그에게 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있었다...
....
래드쏘울 자금으로...
김용남은
청담동에 사포와 비스트로라는 이름의 대형 메니져클럽까지
인수하여...
발전적 경영으로 활성화시켰다...
.......
그러던
어느날..
래드쏘울..
보안팀 수행비서이며..
운전수인....
권오교에게서 전화가 왔다...
.....
김용남에 대한 이런...저런....
내용은...
믿음에 대한 불신의 조짐이었다....
.....
그날은..
김용남이 주선한 영화사에...
투자금을 지원하는 날이었다...
김용남의..
요청에 의해 현금화 된 자금은...
권오교의 보고로,,
지급하지 않고..
차량 트렁크에 자금을 보관하곤....
...
언주로..
래드쏘울 집으로 직행했다....
.....
심야로 접어들 무렵..
박두희에게서 전화가 왔다...
....
김용남과...
박두희 차량기사 박석준에 관한 이야기였고...
내용은...
그들이 박두희에게 말하기를...
회장이란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니...
회장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들이 곧 회사를 만들것이니...
함께 행동을 하자는 것에 관한 이야기였다....
...
불같은
래드쏘울에게 기름을 부었다....
...
권오교를 불렀다...
박두희를 삼성동 인터컨티넨털로 숙소를 옮겨주고..
래드쏘울에게 오라는 지시를 했다...
......
권오교에게서 전화가 왔다....
......
한밤 2시....
래드쏘울..
삼성동 집으로 귀가중이었다....
언주로 늘 들리는...
심야 베이커리로 권오교를 오게했다....
.....
언주로 골목일 베이커리는
심야 영업을 하는 곳이다...
늦은 시간이면..
래드쏘울 그곳에서 빵을 사서 집으로 귀가했다....
.....
골목길에 사람이 늘 드믈게 보인다....
베이커리 앞에 차를 정차시키고...
윈도우에 도열한 빵을 보고있는데.....
조수석 창문을 노크하는 소리....
권오교였다....
.....
그 순간...
.....
래드쏘울...
아무런 생각 없이...
...
BM7..
콘트롤 버튼 옆...
도어 열림 스위치를 눌렀다....
권오교가 탈 수 있게....
...
찰라의 동시간....
운전석 뒷문이 갑자기 열렸다....
순간...
쏴한..
느낌...
뒤에서 들리는 텅소리와 함께...
목에..감기는 거친 촉감도 잠시....
권오교가 노크한..
조수석 문이 열리기 전...
이미 운전석 뒷문이 열렸음을....
....
그 와 동시에...
래드쏘울의 목은 이미..
자율적 행동이 정지된 상태가 되었음을...
.....
시선이 머믄 조수석 문이 열리며...
순간적으로 다가온..
권오교의 오른 손...
그 손을 보는 순간도 잠시...
이미 차가운 느낌이..
래드쏘울 목을 관통하며 바람 소리를 냈다....
....
찰라를 멈춘 동시간 대.....
운전석 도어가..
또 다시 열렸다...
........
이미 목에 감긴 알 수 없던 강력한 압박의 끈은...
래드쏘울의 시야를 좁히고있었다...
운전석 문을 열은 자..
얼굴이 확인된다...
박석준...
래드쏘울의 왼팔을 잡아 당겨 차량 문에 끼우려했다....
.....
차가운 목의 느낌은...
추운 겨울 바람을 타고...
비린 냄새를 남기는 뜨거운 피로...
래드쏘울 목에서 솟구쳤다...
.....
목은 이미 밧줄로 ...
운전석 목받이에 감겼고...
권오교의 칼은 래드쏘울 목을 관통했다...
박석준은 래드쏘울의 저항을 강력하게...
막기 위해 혼신의 힘으로 왼쪽 팔을...
운전석 도어에 끼워 부쉬려는 시도를 했다...
....
순간...
본능적 뇌신경은...
BM7 시동이 켜져있음을 감지하였고...
그 본능은...
가속 페달을 밟았다...
뒤에서 래드쏘울의 목을 감은 자....
그가 ...
급발진하는 BM7에서 떨어져나가며..
들리는 고통소리...
박두희 메니져...
김용남임을 짐작케했다...
....
급발신시킨 BM7은..
거침 없는 괭음을 내며 직진하였고...
골목 3거리에 위치한 막다른 전봇대를 강력하게 받았다...
그 순간 박석준은 차에서 떨어져 나갔고..
목을 찌를 권오교는 앞창에 부딪친 후 조수석 문을 잡는 순간....
래드쏘울...
목구성으로 쏫아져들어오는 뜨거운 액체를 느끼지도 못하며....
차량에서 튀어나왔다...
박살난 BM7 뒤...
그..
뒤로...
봉고차 1대가 라이트를 밝히고 서 있었고...
그곳에 보이는..
1명의 여자와....
나둥구른 김용남...
급발진 차량에서 떨어져 뒹군 박석준...
그리고...
.......
촬영장에서 본..
스턴트맨 실장었다...
......
그들이 행동을 제정비하며...
래드쏘울에게 다려오고 있음을 보게된다....
.....
심야...
베이커리....
전등불이 켜진 베이커리...
래드쏘울
그곳으로...
뛰어들었다...
베이커리에서 마감중이던 주인...
놀란 눈도 잠시...
베이커리로 처들어온...
박석준...김상일....권오교...스턴트맨실장 그리고 이름 모를 1명.....
피튀기는 전투가 시작되었다....
빠져나갈 입구는 한곳..
이미 래드쏘울이 들어온 입구는....
목적을 가진자들로 봉쇄되었다....
그러나...
순간 베이커리 주인은..
내실로 튀어들고.....
내실 문은 잠겼다...
래드쏘울..
그리고...
목적을 가진 그들...
베이커리는...
박살이 나기 시작한다....
....
난투의...
시간은 흐르고...
난장이 되어가는 베이커리....
.....
그리고.
느낌을 알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
베이크리 밖으로 경광등....
C3차의 경적이 울리며.....
확성기 소리가 명확히 들린다....
박석준...권오교...김상일...
그들의 뒤로 38구경을 꺼내는 경찰관들.....
그들은...
래드쏘울과 권오교 일당에게...
소리친다...
가까이 다가오지도 못하고...
.....
그런데...
그 순간...
박석준이 경찰에게 느닷없는 말을..
고래 고래.. 지껄인다...
...
“..여기...조폭...야꾸자를 잡으려합이다...”
“..위험한 사람입니다....”
.....
도와달라며....
......
고함치는 그들 뒤에서 토끼 같은 눈으로...
그들 말을 믿은 경찰들..
래드쏘울에게 전부 총구를 겨누었다....
....
누가 누구의 목소리인지 썩여서 알수 없는 서로의 말을 듣고 지껄이며....
아우성....
....
래드쏘울...
그들의 총구를 바라보며 소리친다...
현장 모든 사람을 도망가지 못하게 만들라고...
그리고 모두를 함께 연행하라고....
....
그 순간..
스턴트맨 실장이 튀기 시작한다...
박선준 뒤를 따랐고...
래드쏘울에게 제압 당한 김용남은...
이미 바닥에 뒹굴고있었고...
.....
칼을 든 권오교....
그와 시선이 마주쳤다.....
다시..
그 뒤로 경찰들의 아우성...
소리.....
소음.....
........
권오교.....
그가 옆으로 쓰러지고있었다......
.....
아니....
그가 쓰러진 것이 아니라...
래드쏘울이...
쓰러지고 있었던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
이미 뜨거운 피는...
칼에 박힌...
난자된 래드쏘울의 목을 타고..
신경을 정지시키는 과정에 돌입하고 있었던 것이다....
......
시선이 흐려지는...
그 순간...
래드쏘울 뇌리에 스치는 한가지 기억...
.....
권오교에게...
박두희를...
인터컨티넨탈로 옮기라고 지시한 ....
기억.....
.....
현장에서 래드쏘울 목을 가른..
권오교의 칼든 손......
기억의 필름은...
박두희...
그녀의
걱정으로...
오버램 된다......
........
엠블란스 소리.....
.....
C3차의 경적음.....
.....
심야의 아우성에 모여든 사람들....
...
현실과....
또 다른...
미지의 세계로...
.....
래드쏘울
흐려지는 기억의 시간대로 빠져갔다....
.......
빠져드는...
무의식과 의식의 교차점에서..
행한..
래드쏘울 행동들..
...
당시 ..현장을 지켜본 사람들에 의해...
래드쏘울에게 전해진다....
......
권오교...
.....
그는..
래드쏘울 곁을..
오랜 시간 지킨...
직속 수행비서다....
...
3형제인
그의 집안은...
큰형이 목사였고...
둘째형은 전도사...
그는..
일요일이면..
자신의 형이 만든 조그마한 변두리 교회에서...
자신이 받은 급여를 지원하여...
불우어린이교실을 직접 운영했고...
그들을 위해..
매주 드럼 연주...청소...빨래
허드렛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
래드쏘울
그런 그를 좋아했다....
...
순수한 영혼을 가진...
권오교를....
...
어느날 ...
그가...
농담처럼..
래드쏘울에게 말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존경하는 사람이있다고....
누굴까....
...
그는 말한다...
자신의 주님과...
성실함을 알게해 준 회장님이라고.......
......
믿음...
그것은...
거짓까지도..
맹신 시켜버리는..
마법이다......
......
......
권오교..
박석준..
김용남
본명 김상일은...
검찰의
5년형 구형...
그리고
4년형 선고 받는다...
........
재판 과정에서....
래드쏘울..
권오교를 위해 탄원서를 제출했다.....
.....
그의 진실을 보고 싶었다....
아니...
확인하고 싶었다...
...
재판 과정에서...
검찰 수사 결과로 밝혀진 사실들...
....
봉고차에 함께 온 여자는..
박석준 약혼자였다...
봉고차에서
발견된....
대형 마대자루 2개....
삽3자루...
곡괭이....
청태이프 여러개...
산악용 자일...
....
사건이 완료되면...
박석준의 여자는..
봉고차를 몰고 즉시 철수하고...
..
권오교와 박석준 김용남 외 1명은...
래드쏘울을 살해한 후....
래드쏘울 BM7 차량으로...
사체가 된 래드쏘울을...
유기하려한 계획을....
.....
그 계획을 위해....
그들은..
역삼동..
코스모스모텔에서 7일간...
숙식하며...
래드쏘울의 동향을....
시간대 별로 체크하고...
모니터하며..
기회의 틈을 보았다는..
.....
그런데...
수사과정에 밝혀진 사실하나....
.......
박석준 김상일 일당이.....
사건
하루 전...
권오교를
납치하여... ....
가난한 형의 교회를 지어주겠다며......
회유한..
사실이 있었음을 알게되었다...
....
래드쏘울...
측근인..
그들은....
래드쏘울이
권오교에게 일임하여 관리시킨...
래드쏘울 개인 구좌를 잘 알고있었다....
권오교의 회유는..
그들에게 절실한 절차였다...
그리고...
박두희 메니져
김용남은 박석준과 함께 ...
박두희 숙소를 찾아갔고...
래드쏘울이....
나쁜 사람이라며...
기획된 거짓과 험언으로 ..
박두희를 회유한다....
......
박두희...
그들이 떠난 후...
이런 사실을 래드쏘울에게 전달하였고.....
래드쏘울은...
신뢰하는 권오교에게...
박두희 숙소를 인터켄티넨탈호텔로 급히 옮기게하였던 것....
...
권오교...
그는...
이미 회유된 상태였고....
래드쏘울은....
권오교를 신뢰하던 시간...
....
영화 투자 당일..
권오교는..
사전 래드쏘울 자금을.
현금으로 인출한다....
.....
그들이 남긴 봉고 차량에서 발견된..
여행용 가방에 가득한....
래드쏘울의 현금과 채권들......
..........
믿음
.....
믿음의 시작엔
이유가 없고...
믿음의
종말엔..
확인이 필요한.... 것.
....
래드쏘울..
권오교에 대한 믿음은 강력했다...
....
탄원서로...
권오교가 집행유예로 풀려나던 날...
.....
권오교는..
래드쏘울을 찾아왔고...
장시간....
한 없는 눈물을 흘리며..
.....
말이 없었다....
.....
래드쏘울...
....
1미리만 빗나갔어도...
동맥파혈로 즉사하는...
권오교의 헛칼질을..
잊는다....
......
래드쏘울...
....
말 없이 그를 보냈다....
.....
믿음의 종말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
권오교에게...
통장 하나를 주었다....
....
그와의 마지막은...
....
둘 다....
그렇게...
말없이...
끝났다....
.......
그러나..
....
래드쏘울...
지금도...
매일..
권오교를..
거울 속에서 본다.....
....
그의 강열한...
믿음이 남겨준...
목에 깊숙히 박힌 상처...
.....
경험의 무게는....
매일...
권오교란...
이름을 잊지 못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
다시....
현실로 회귀하겠다...
...
이 사건은..
가장 최근에 발생한..
바이크 이야기다...
....
래드쏘울이...
수집한 ...
멧블랙 커스텀 오토바이1대가 사라졌다....
래드쏘울이...
사랑한 바이크였다..
......
바이크가 사라진..
이후...
세월이 오래 흐르기도 전....
.....
전화 1통을 받았다..
서울에서 기거하는...
블랙나이트 빌더로 부터.....
.....
그는 말한다..
.....
퇴계로에....
회장님이 수집한..
바이크로 보이는....
멋진 바이크가 전시되어져있다고....
....
말을 다 들을 필요도 없다....
.....
400키로 미터를...
불의 속도 달려....
도착한 곳......
그곳에...
....
도착한 시간은...
오후8시가..
넘고있었다...
.....
할리 전시 매장엔 불이꺼져있고...
전시된 바이크는 볼 수 없었다....
차량 전조등을 ...
쇼윈도우로 향하게하고..
상라이트를 비추었다...
....
블랙나이트버젼으로 리모델링한...
멧블랙차퍼 하나가 눈에 확 들어왔다....
.....
할리 매장...
말하면 아메리칸들은
대부분 알고있는
유명한
중고 할리데이비슨...
매장이다...
.....
래드쏘울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
매장 사장에게 직접 전화했다...
....
사장이 전화를 받는다....
래드쏘울...
그에게 말한다...
....
왜.....
래드쏘울 바이크가...
그대의 매장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그...
궁금증에 대한 확답을 물었다...
....
그는 더듬거리며...
....
집안 초상으로 상가집에 와있다고....
곧...
연락하겠다고...
....
7년전...
이 매장....
앞 마당에서...
멧블랙 고문 최일민에게....
4천3백만원에...
사들인...
멧블랙커스텀차퍼......
....
중고 할리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퇴계로 매장....
...
대한민국..
퇴계로..
할리데이비슨 중고 매장을 대변하는.
두곳이 있다....
사장들 모두...
래드쏘울을 이미 잘 알고있다.....
.....
심스할리 대표 심현섭....
그리고...
씨티모터스 정연일 대표다......
.......
정연일 대표...
그는...
래드쏘울에게...
곧 연락하겠다며..
전화를 끊은 후....
연락을 하지 않았다.......
분노의 뇌관을..
건드린 거다...
.....
시간이가고..
연락이 없다는 것은...
래드쏘울 기억이...
망각되기를 바라는 것....
.......
정연일 대표에게...
다시 전화했다....
이런 저런 요런.... 이야기들....
...
정연일 대표에게
바이크를 진상한...
비열자의 쌍판이 보고싶었다....
.....
찾았다...
......
그리고...
그는....
래드쏘울과 대면했다...
...
그에겐 벌이 필요했다...
...
이유 없는..
비열한 잘 못은...
반드시 응징하는 래드쏘울.....
그를 기소시키고...
그는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게된다....
....
정연일 대표에게 래드쏘울 바이크를 진상한 비열자의 처벌에도..
...
정연일 대표는 래드쏘울 바이크를..
꼭 쥐고있었다....
명의까지 바꾸어 놓고...
......
래드쏘울...
그에게
장사의 기본을 가르쳐주기로 ....
결심한다...
....
진실은...
어둠속으로 가리워도 진실이며...
시간이 흐르면..
어둠 속에서 광체를 토해내는 것이..
바로..
진실이다...
....
래드쏘울의 가르침은..
시간의 흐름을 따라...
판결문으로 도착한다....
정연일 대표는...
래드쏘울에게..
멧블랙커스텀 바이크를 돌려주고....
6700만원 더 배상하라는...
진실의 판결문...
....
씨티모터스 전시장에서
멧블랙커스텀 바이크를 되 찾아오는 날...
그 매장에 존재한...
멋진 할리바이크들 헤드에 붉은색 딱지를 붙쳐두었다....
.....
어쩔수 없이...
그는..
6천만원을 현금으로 공탁했다...
....
그리고...
래드쏘울에게 전화가 왔다....
...
래드쏘울과..
정연일 대표가..
다시 만나게 된 날....
래드쏘울 그에게 물었다...
....
래드쏘울이 장사꾼으로 보이냐고....
.......
그가 래드쏘울에게 말한다...
이번...
일을 경험하며...
래드쏘울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다고...
래드쏘울이 장사꾼이 아님을...
....
자신은 장사꾼이라...
이문을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삼다보니....
시세 보다 싸면 ....
앞뒤 보지 않고 구매한 것이 잘못이었다고..
...
래드쏘울 바이크인지 모르고...
직원이 구입하였다고..
이런 저런...
이유와 해명...말....말....
래드쏘울에게 사과한다...
.....
래드쏘울..
정연일 대표에게 법원에서...
조정으로 판결문을 작성하고...
그 문장에...
"..이 사건 오토바이를 점유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원고의 의사에 반하는 점유로 인하여..
원고에게 불편과 손해를 입힌데 대하여 유감의 뜻을 표하고.."
라는 진실의 판결문을 남기게 하였다.....
후대의 라이더들에게..
남겨줄 진실...
...
래드쏘울....
정연일 대표에게 6천만원을 받지 았았다....
그가...
이자까지 물면서 공탁한 6천만원은 해지시켜주었다....
....
정연일 대표는 래드쏘울에게 말한다....
너무 강성인 래드쏘울을 무섭게만 보았다고...
래드쏘울을 다시 보는 경험의 기회가 되었다고....
래드쏘울...
시티모터스 정연일 대표에게...
순간의 진정성을 보았다....
래드쏘울 말한다...
할리바이크를 매입하며 자금이 부족할 경우...
무이자...
자금지원을 정연일 대표에게 보장했다....
....
그는...
장사하는 사람이다...
그가 격은...
세월의 무게로..
래드쏘울을 인정하는...
모습은..
장사꾼이 아닌..
래드쏘울에게..
6천만원은..
존재 의미가 없다...
...
2014년 3월12일....
붉은 딱지를 붙인..
퇴계로 할리데이비슨 매장..
바이크 모두의..
봉인을 해지시켜주었다....
.......
시키모터스 정연일 대표...
오래,,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와 함께했고...
앞으로도...
더 오래 할리머쉰의 강력한 심장 소리와 함께..
진정성의 로망을 따라,,
래드쏘울과 함께하기를..
진정성의 마음으로...
기대한다..
....
......
2003년...
권오교 사건 이후..
래드쏘울...
경호법인을 설립했다....
그리고..
기업 투자에 관한..
모든 자금을...
개인이 아니라..
법인체에서 집행하게 만들어두었다...
....
래드쏘울이...
평범한 인간의 범주에서..
많이 떨어져있음을...
이미..
잘 알고있다...
.....
낮선 자이든...
함께한 자이든....
일반적 사람들이..
래드쏘울에게 가까워지면...
한결같이..
어색한 미소로...
래드쏘울에게 물어보는 말...
궁금증의 말이있다...
.....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어요..."
"어떻게 상상하기도 힘든 사업을 진행하세요..."
"어떻게 그렇게도 많은 기업을 운영하고 계시죠..."
....
이말의 뒷면엔...
자본 축척의
경험담 보다...
의심성으로 무장한 궁금증이..
그들의 가슴에 이미 존재함을...
래드쏘울...
경험으로 다 알고있다...
......
래드쏘울에겐...
타고난 뿌리의 힘이있다....
....
천성과..
근본이란...
바뀌지 않는 것...
단지..
환경의 지배로
잠시 감추어져 보이거나...
달라진 것 처럼 느껴지는 것...
...
래드쏘울의 뿌리는...
넘버원의 목표점을 향하는.....
스스로가 만든..
자신감에서...
시작된다
........
타인이...
인정하든...
하지 않든...
스스로..
목표한 넘버원을 향해...
도전하는..
불길같은 자신감이 ...
뿌리의 힘으로
존재하고있음을....
살아가면서 알게되었다....
.....
2010년..
양평만남의광장에..
입성하기전...
수십년 인생의 항모에서..
경험을 함께한..
기업가..
후배..동생들은....
...
한결같이...
.....
래드쏘울이...
일상적 군중에게..
표면적 모습으로 다가섬을...
전부 반대하였다....
.....
이유는...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범주을 이탈한..
래드쏘울의 삶의 방식을....
대중적 뇌리로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
잘해주면 칭송이나...
잘못하지 않아도....
시기와 질투심으로...
누군가에 의해서...
험언과 비난의 타겟이 될꺼라는
....
그리하여...
비판의 대상 위에서..
난도질 당할 수 있다는....
걱정...
무수한...
걱정들이었다....
.....
래드쏘울...
그들에게 말한다....
......
너희들도...
그들과 같은 생각을..
이미 수년 전에 하였지만...
....
말하는 순간...
래드쏘울과 함께하고 있음을...
.....
그들은 또 말한다...
우린 다르지 않느냐..라고...
.....
래드쏘울..
그들에게 말한다..
...
너희들을 다르게 만든것이...
모두 다...
너희들의 힘이었나...
잘 생각해보라고...
....
믿음이란...
현실과 미래를...
공존시키는 ...
진실의 힘이며...
.....
그 공존의 힘...
믿음은...
....
인간의 능력으론...
절대...
알수없는...
믿은자의..
마음 속...
믿음과...
....
그리고..
그 믿음을 기대하는...
지루한...
경험이 만들어내는...
세월....
시간의..
기다림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
래드쏘울...
함깨한 자들이 원하는...
넘버1의 목표가 생기면...
진중한 마음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면...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함께한 자와....
믿음으로..
목표점을 조존하였다....
....
그 목표점에 도달하는 날.....
옆을 보아...
남은 자들과 함께웃기를 원하였고...
그 웃음을..
믿음의 실천으로 공존시켜주었다....
...
그..
실천들이..
래드쏘울에게..
많은 기업을 남겨주었고...
기업이 만든..
결과물들은..
새로움을 향해 도전하는.
래드쏘울의...
또 다른 새로움에..
큰 힘이되어주었다...
.....
믿음이란....
인간의 마음 속에..
두려움이 없어지는 날....
편안하게 싹이 자란다...
.......
두려움이란..
인간에게...
의심의 뿌리다...
......
뿌리...
....
래드쏘울의 뿌리는..
새로움에 도전하려는...
열정적 힘이 뿌리다..
살아가며...
모두..
경험의 힘으로...
알게되었다....
.....
도전에 대한...
진정한 마음이...
그 근본..
마음속에 항상 존재하기에..
...
열정의 힘으로 무장한 도전들은...
진정성으로...
현실 세상에서 완성 됨을....
.........
....
최근..
그 동안...
지켜본 레이서가..
래드쏘울을 찾아왔다....
.......
래드쏘울..
그에게 믿음과 레이스에 대한 열정을 가진..
리얼 레이서들을 찾아서...
프로선수협회를..
결성하라고....
아주...
명확히 말해주었다...
.....
지금
대한민국를 대표하는 레이서들..
그들...
대부분...
바이크 관련 업종에 종사하며..
생업을 유하지하고 있고...
어떠한 이유로든..
그들은 바이크 관련생업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
이 땅위...
그들이 참가하고 있는..
모든 바이크 관련 레이스는...
프로페셔널 대회라고 볼 수 없다....
....
프로레이서란....
대중들이 만들어내는..
관중의 환호로 평되는...
리얼한 생업이어야...
환금성을 가진...
프로레이서가 되는 것이다...
.......
프로란...
돈을 주고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낸 기록의 평가로...
각종 대회에..
참가 피를 받으며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다....
.....
현존..
레이서들..
대부분이...
생활 환경과...
가족이란 굴레에 묶여서...
또는...
생업의 한계에 목줄이 잡혀서...
....
이벤트성으로 만들어진...
바이크 용품이나 나누어주는..
메이커성 대회에 돈을 주고 참가하며...
단지...
레이스에 대한 갈증을 해소 하는 수단으로..
경기 시간을 보낼 뿐이다...
...
그런 이유들이...
그들이..
이 땅위 만들어지는..
바이크 레이싱 대회에...
적당히 돈을 주고 도전하여..
레이스에 대한 열정의 갈증만 채워가는..
레이스 참가 이유다....
....
그런...
국내용 프로선수들만...
존재하는 한....
....
명예로운 프로페셔널 레이서는
이 땅에
절대..
탄생되지 않는다....
.......
[R1GP]경기를 만든 이후..
대회에 참가하여 입상한 선수들에게...
시상금을 전달하며...
여러가지 형태로....
래드쏘울 나름의 선수 평가를 병행하였다.....
...
이땅위...
참가비를 받지 않는 유일한 대회를 만들어내며....
오히려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참가 경비를 지불하며....
열정의 힘을 지켜보았다...
.....
순위에 들지 않았던 선수에게 시상금을 지불하여 보았고...
순위에 입상한 선수에게 반복하여 송금해준 적도 있고...
잘 달려준 입상 레이서에게..
아무런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대회 시상금을 전혀 전달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
욕들어 처먹을 각오를 하고....
....
두 번 시상금을 전달한 선수들 중...
두 번 받았다고 연락한 선수들도 있었고....
아직까지 전화를 하지 않은 선수도 있다....
지금...
래드쏘울이 말하고 있음을 기억해둬라...
......
이유 없이...
시상금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지속되는....
[R1GP]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도 있고...
래드쏘울이 만든 대회를 보이콧하는 선수도 있었다...
....
그러나...
....
레이스 실력과 무관하게...
시상금을 전달했는데...
전화를 걸어와..
열악한 환경에서 경기 열어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다며...
작은 시상금이라도..
RIDERS1도전의 길에 사용하라며
반납하는..
선수도 있었다......
.........
래드쏘울...
이미..
카페의 게시판으로...
충분히 글로 남겨두었고.,...
지속적으로 말하여 들려주었다...
...
[R1GP]경기는...
프로페셔널 레이서들을 탄생시켜.....‘..
그 선수들이.....
명예로움의 경기에 도전하여....
환금성을 완성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지는...
지배적인 열망을 담은...
프로페셔널 경기라고...
....
래드쏘울이...
[R1GP]경기를 치루며..
레이서..
미케닉...
스탭들까지 경기 참가 경비를 지불한 이유와...
그 경비를..
받은 사람과...
받지 못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
게시판에 공지 이후....
왜 안주냐고 물어보는 자들은 아주 많았지만...
왜 주냐고 물어 보는 선수는 드물었다....
........
그날...
래드쏘울을 찾아온 레이서...
그는 선수들에게 참가 경기 지불을 반대하는 입장을 대변했다....
.....
래드쏘울에게..
그를 좋게 말하는 선수들은 별로 없었다.....
.......
그는...
2012[R1GP]경기에
꾸준히 참가하였고....
2013년 영암 경기에도 아픈 몸으로..
래드쏘울을 도왔다....
......
그는..
래드쏘울에게 말한다....
생업이 힘들었어도 ....
레이스에 대한 열망을 포기 할 수 없었다고.....
.......
진정성의 마음은...
말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게 되는 것......
......
래드쏘울...
그에게..
진정성의 마음으로....
프로페셔널 레이서들이 참가하는...
경기...
[R1GP]경기에 참가할...
리얼한 선수들을 모아...
선수협회를 만들어보라 말하였다......
......
그런 선수들이...
진정성의 마음으로 모여들면...
그들의 마음으로...
리얼한 레이스를 만들고...
그 레이스가...
바로..
레이서들 생업에...
환금성으로 이어지는..
명예로운 경기를...
만들어낼 자신이 있다고......
....
래드쏘울...
다시 한번...
명확하게 공언한다...
....
래드쏘울이 원하는 레이서는...
프로페셔널 레이서다...
.....
그들과 함께..
지배적 레이싱 경기를..
필연적으로 만들어낼 것이다...
그..
실천은...
.......
프로페셔널레이서로 입문할...
이 땅위...
현존...
프로레이서들에게...
....
래드쏘울이 직접...
일상적 생활에....
환금성이 보장되는..
k루트 핵심 요지에...
지역별로...
대규모...
바이크 관련...
환금성 매장을....
전액...
래드쏘울 자비를 투자하여...
진정성의 레이서들에게..
무상...
제공하게 된다.....
이미....
그 시작은....
오랜 시간 전부터..
흐르는 강물처럼..
이미 준비되어져있다....
.....
지난 시절....
RIDERS1카페에 적어둔....
래드쏘울의 진정성을 ...
건성 건성 지나친 레이서들....
이젠...
관객이 될 것이고....
....
비록 소리는 없었더라도..
마음으로 함께....
래드쏘울을..
따라준..
믿음의...
레이서들....
크루들.....
그들과 함께...
강력한 파괴력의.
이 땅위..
바이크 사업에 지각 변동을 일의키는...
경천지동의..
환금성 비지니스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
말하면...
실천하는 것...
글을 쓰면...
이미 완성되었다는 것....
래드쏘울...
허언을 하지 않는다.....
......
래드쏘울의 뜻을..
전달 받은...
레이서...
김형창....
...
그리고....
.....
소리 없는 믿음으로...
진중한 마음으로...
지켜본...
리얼레이서...
신성욱.....
.....
그대들이...
한발 앞서....
지배적 라이더 문화에..
래드쏘울의 뜻을 전달하는..
선행된 실천으로..
환금성의 결과에 접근해주길 바란다.....
......
....
다시...
서킷 이야기로 돌아가겠다...
......
.....
대한민국엔...
3개의 대표적인
자동차 서킷이 존재한다....
....
태백서킷...
2012[R1GP]경기가 3전까지 진행된 경기장이다...
RIDER1카페...
회원 일심동차 김봉식 상무의 도움이 컷다...
...
영암경기장..
....
2013[R1GP]신실리티레이스..
3일간의 진정성 레이스가 진행된 곳이다...
이곳을 운영하는 기업...
전남개발공사와...
KIC사업단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
인제경기장...
2014[R1GP]신실리티 경기를 준비하며...
2013년12월27일..
래드쏘울이 경기장 임대계약을 체결한 곳..
...
2014[R1GP] 경기를 준비하며...
한겨울...
인제경기장을 찾았다.....
눈내린 경기장 주행을 위해...
눈을 치워두었으나....
넓은 경기장엔...
적막이 흘렀다....
경기장에서 준비해둔 차량으로
서킷과 경기장 내부 시설을 둘러본다....
...
F1
유치를 위해
급조시킨
영암서킷 보다..
활용성이 높아보였다..
왠지 모를 적막감을 뒤로하고..
서킷을 달려보기로 했다...
인제서킷은..
고도차가 심한 서킷이다..
...
차갑고...
온기가 없는 로드의 미접지력을 감안하고...
적당한 속도로 코스를 확인해 봤다...
....
염암보다..
인펙트한 스킬의 레이스가 필요했다...
충분한 레이싱 力이 필요한 서킷이었다...
.....
피트와...
호텔..
리조트가 마주보고있어...
관중 동원에 바람직하다...
....
보도실은...
규모에 비해서 시설은 빈약했다...
...
시설과장과..
서킷 라운딩을 마쳤고
...
2014[R1GP]...
신실리티레이스가 준비된다...
......
[R1GP]레이싱콜롯세움....
멋진 그림을 그려내며..
시간은 흘러간다....
......
새해가 밝았고..
전화가 왔다...
인제인터네셔널서킷....
...
래드쏘울에게...
또 하나의...
명확한 인내와 경험의 실천을 바라는....
결단...
알원지피는 인제경기장 운영 대행사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
2014년 신실리티레이싱경기는 일정이 확정되었고....
RIDERS1 게시판 일정표에 경기일정이 공지되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렀다...
....
2014년 신실리티레이스...
...
2014년....
알원지피는 인제경기장 운영 대행사...
법적 분쟁중이고...
현재 경기장은 정상적인 운영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
흐르는 강물은 멈춤이 없다....
래드쏘울에게...
목표란...
한결같은 바램이며...
의지다...
....
타인에 의지에.. 나의 의지가 좌우됨이 없는...
우리들 만의...
레이싱렌드가 필요했다....
...
레이싱콜롯세움...
국내경기장을 준비하며..
수 많은 규제 속에 경기장 완공의 시간은 더디게 움직여갔다..
...
래드쏘울 국내 레이싱경기장 준비와 더불어...
근접한 국외 경기장들과..
경기를 위해 접촉을 시도했다.......
.....
그리고....
.....
(진실의 이야기는 이어진다...)
몇 안되는...
어설픈 시설의 경기장...
그것도..
누구 하나..
온전히 자신 소유도 아닌.....
먼저 씹는 것들이..
우선 먼저주인이 되는..
개 밥그릇 같은 곳....
무엇을 원해서 만들었는지.....
경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열망은 뒷전으로...
경기장이란 이름으로 개밥그릇 전투하며...
빌붙어 먹는 놈들부터....
아첨꾼들까지....
가지 가지다...
수많은 협잡 제의가 난무하게 날아다니고....
또 누굴 이용하려하는 지........
주인도 아닌..
하인 잡것들의 제안은 모두 묵살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밝혀둔다....
래드쏘울이 만들어내는....
[R1GP]레이싱콜롯세움...
오직..
도전의 열정을 가진 레이서들의
완벽한...
성지가 될 것이다"ㅡㅡ""
프로란....
실력으로 검증되는 것이다..
사업을 하면서...
은행돈 빌려서...
사업하는 건...
대부분 기업가들..
누구나 할 수 있다....
래드쏘울...
기업 모두...
금융차입금은 전혀 없다...
그리고..
단 한품의 금융차입금 없이...
목표점,,,
[R1GP]레이싱콜롯세움..
완성점으로 다가섰다..
후대에게..
껍대기만 찬란한 유산은..
절대 물려주지 않겠다...
어찌..
명예로운 거사에...
시기 질투가 없겠는가...
...
살아온 경험들이...
소리 없는 말을 전한다...
진정성을 가진
도전엔...
마음으로 말하는 시기심 조차..
뿌리를 내리지 못하더라"ㅡㅡ"
시기와 질투....나약한 자들의 표현방식이지 않습니까?
형님의 흔들림 없는 열정과 실천..목표달성에 경외심을 가져봅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형님(__) 인자 발표해삐지에 지도 한번 끼이볼라니까요 요세는 형님일때매 가스미 벌렁거림다(__))
옛날 이야기들 생각납니다 형님 건강하시죠! 전 형님 기다리다 눈이 빠졌습니다 뵙고싶습니다!
회장님의 진정성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이루고자하시는 꿈 꼭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소리 없는 전진은...
대중들에게 멈춤이라 생각하게 만든다....
나의 전진은....
결과의 완성일 뿐이다....
보라....
그 결과의 찬란함을"ㅡㅡ""""""
한결같은 열정....조금은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
건강이 최우선인것 아시죠?^^
@파라오 파라오야....
형은.. 널 많이 보고싶구나"ㅡㅡ""""
국내에 존재하는 레이싱 경기장들..
개인이 소유한 독립적 경기장이 있는가?....
더 이상 타의적 자본에 의해서
보여주기 식으로 경기장만을 운영하는..
배타적 이윤에 따른 존재...
낙하산들만 존재하여
그들만의 리그 조차도 자유롭지 못한...
그런 경기들은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오랜 시간 기다리고...
오랜 세월을 달렸다....
흥분과 또 다른 기대감이 밀려온다...."ㅡㅡ""""
기대됩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회장님 건강하십시요!!
할리타고 한번은 날아가보마"ㅡㅡ""""
이야기를 이어가는..
지금 이시간도...
나는 진화하고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는 것만 믿고....
믿는 것만 뇌속에 심어둔다....
그러나...
처음 부터..
사람에게..
확인된 믿음은 없다....
믿음이란...
낱말의 시작이...
미래를 확인 할 수 없기에...
믿음이란 낱말로 태어나는 것이다"ㅡㅡ"""""
나는...
나의 열정을 진화시켜....
그 열정이 지치지 않토록...
계속하여 변태하며..
목표점으로 근접한다"ㅡㅡ"""""
[R1GP]레이서...
그들이
얼마나 나의 뜻을 따라올지 모른다...
그러나...
시작하지 않고,,
기다리며 관망하기엔....
시간은 너무 짧다...
믿음이란....
보여지거나...
보여지기 위해 노력하거나...
모두 움직이는 것...
그것이...
진실한 진정성의 시작이 된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