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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트레킹 후기, 앨범 몽블랑 TMB - [2편]
조나단 추천 0 조회 200 16.08.11 19: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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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1 21:37

    첫댓글 인적없는 광활한 설원..
    007에서 봤었던 기억이


  • 작성자 16.08.12 10:31

    정말로 아무도 없는 설원을 질리도록 걸어왔습니다. ~ ㅋ ^

  • 16.08.12 05:49

    눈 덮힌 알프스 완전 오지 설원이네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12 10:30

    내년에 저 설산위에서 함께 하심을 기대합니다. ^^
    동티벳과는 또 다른 느낌 .. 일단 고소가 없어서요 ~ ㅋ

  • 16.08.12 08:14

    설경 좋습니다. 5월만 해도 완전 설산 산행이군요.
    저희는 7월에 다녀왔는데 2천이상 고지,고개에서나 눈을 밢았고 눈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6.08.12 10:29

    트레킹을 다 마치고 5월31일에 샤모니로 복귀해보니 저희가 출발할때와는 다르게
    현지에도 눈이 많이 녹았더라구요 ~
    아마도 5월 말경부터 6월말경사이에 알프스의 계곡마다 수량이 많아지는 점 고려하면
    대부분의 설산위 눈들이 이 시점에 다 녹는듯 합니다.~

  • 16.08.12 09:01

    꿈의 알프스~빨리 보고싶네영^^
    사진도 넘넘멋지고 두분 함께하는모습이 더없이 훌륭하네요!! 기대만땅요~~ㅎ

  • 작성자 16.08.12 12:45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기대하셔도 좋으실듯요 ^^

  • 16.08.12 11:43

    설산 너무 멋있구요~
    두분의 모습도 넘 낭만적으로 보이네요...ㅎ
    나도 가고 시프다....ㅋ

  • 작성자 16.08.12 12:46

    요즘처럼 무더운 날 .. 설산이 더 생각나는 .. ㅎ
    아무도 없는 설산 .. 매력있습니다 ^^

  • 16.08.12 15:31

    더위에 지난 추억을 도반과 전화통화..외선코라 자랑하고 알프스 이야기하고.. 갑자기 이 더위에 가슴은 뛰고..아~하 산에 가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6.08.12 18:18

    수진"S님께 오랜 시간 추억에 간직될 수 있어 .. 제게 더 감사드리죠 ^^
    남아 있는 여름날들도 ..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 16.08.12 21:28

    즐감합니다~~

  • 작성자 16.08.15 14:0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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